언어1도 모르고 영어도 초딩수준 와이프고향(다게스탄) 통역사 지인없이 오로지혼자가서 결혼해서 한국데려와서 살고있습니다 결혼생활에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특히 같은 아시아권도 아니면 모든것이 힘듭니다 언어뿐아니라 특히 식습관 생활등등 그래서 너무 여자에게만 한국의 생활을 배우라 강요하면 100프로 잘못되겠더군요 많은 인내와 희생 그리고 경제적문제(향후는 모르겠으나 최소5년정도는 맞벌이 불가능하다봄) 오직 외모만 바라보고 국결하는거는 잘못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역시 처음 생각과 많이 달라졌고 지금은 거의 모든걸 와이프에 맞추고 살고있습니다 그것이 결국 살기편해지더군요 국결 생각하시는분들은 겉으로 보이는것보다 안을 잘들여보시고 잘생각하셔야 합니다 자국민 만날때보다 더 많은것을 신경써야하고 2배이상 그보다더 노력하셔야 무탈한 결혼생활 하실수 있습니다 많이 피곤하지만 저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TV-to4rs 제생각에는 솔로보단 힘들어도 노력하시면 가능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에서 아시안 볼때 전보단 나아졌지만(BTS.등등) 신체적만 본다면 동양연예인급도 못비벼요 진실성과(왜 국결을 원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의지) 경제성 이건 어쩔수없이 중요합니다 혼자 케어해야하기때문에 제 경우 속성등 개인으로 진행했기때문에 2년간 꼬박 아껴도 최소 와이프에게 월추가 최소 300씩은 나갔습니다(비자 등등 옷 생필품만) 환경은 아이일거같은데요 이해할수있는 여자분명있긴하실거에요 다만 한국적응 아이들과의 화합 님께서 그런부분 심사숙고생각하신다면 우리환경보다는 그쪽에서도 이해심이 많습니다(특히 동유럽은 기본적으로 워낙 전쟁등 어려운환경을 많이보기때문에)
옛날에는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일환으로 동남아 여성과 짝지어주기 운동을 했는데 요즘은 좋은 직업과 고액의 연봉을 받는 한국의 남성들이 시부모 따지고 연봉과 부동산등 까다로운 조건을 따지고 노예의 삶을 요구하는 한국여성보다 해외 여성을 찾아서 국제결혼을 하겠다는 한국남성이 많아졌다는.
@@rainystreet511 네 맞아요.그것도그렇지만 가부장적인 마인드나 사회생활처럼 집에서도계급사회나 상하관계처럼 애인을대한다면 무시한다는 생각을갖습니다.영화에서보듯이 친구처럼다정하게 대하지못하는 한국인의성향에는 대체적으로 조금 어려울수도있긴해요. 물론 아닌분들도많지만 결혼생활을 유치하기위해서는 흔히말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처럼 생활해야하는데 한국사회특성상 보통은 조금 어렵죠.평균 근로시간도 길고...그거야뭐 시간이지나면 그럴수있지만 아무튼 하나하나 한국여성과는다르게 신경써야 될 부분들이 너무많아서 중간에 지치는경우를 갖는분들도 계시긴해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10여년전에 2년간 러시아에 출장을 자주 갔었던 적이 있다. 러시아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에게 호감이 있는건지 외국인에게 특히 경제적으로 발전된 국가의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도 호감을 보이는 여자들이 몇 있었다. 그때 내 나이가 40살이였음에도(미혼이였음)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데 당시 내가 외국어를 잘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 여자들과 깊은 대화를 하기가 어려웠다. 업무는 손짓발짓 해 가며 하다가 막히면 통력을 불러서 해결을 했는데 남녀사이에 통역을 부를수는 없는거 아닌가. 해서 그 여자들과 깊은 관계로까지 가지는 못 했고 통역을 해 주던 친구와 사귀게 되었다 ㅎㅎ 1년 정도 사귀었지만 사귄 후 만난건 7번인가 8번이다. 그 친구는 모스크바에 난 부산에 있으니 자주 만나지는 못 했고 내가 업무상 출장을 가서 만나던가 아님 그 친구가 중국이나 한국에 출장을 오면 만났다. 분명한건 한국 사람에 대한 호감은 있으나 언어가 안되면 어려우니 언어부터 배우시길 바란다. 나같이 한국어를 잘 하는 친구를 만나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절대 만나기 어렵다. 결국 돈으로 해결하는 그런 사이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언어부터 해결하시길.... 아, 한국어를 잘 하는 사람을 만나면 잔소리는 어지간한 한국 여자들보다 더 많이 들을 각오를 하시길 ㅎㅎㅎㅎ
현재 키르기스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환상 깨세요. 한국인이 인기 있는 게 아니라 외국인에 대해 환상이 있으며, 도시에는 1000불 이상 버는 사람들 많아서 시골 가지 않으면 50만원으로 된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리고 조혼 + 이혼율이 높아서 어린얘가 아니면 만나는 여자는 이혼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연애 중 스킨쉽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이며 연애 자체가 아니라 결혼을 위한 연애를 하기 떄문에 스킨쉽이나 연애 만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음악할 때 러시아 우크라이나 무용수들이랑 친하게 지냈습니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여자들 돈 없고 못생기고 머리 까진 남자는 거들떠도 안 봅니다. 또 보수적인 건 맞지만 맘에 드는 남자라면 원나잇도 흔쾌히 합니다. 저도 러시아 여자 사귄적 있는 데 돈 뮤쟈게 밝힙니다. 돈 잘 벌고 잘생기면 어딜가나 인기가 많겠죠. 쟤들도 결국 한국인이라도 돈 많고 잘 생긴 한국인 선호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 겁니다. 사람마다 성격, 성향이 다른 거니 영상을 100프로 믿음으로 인한 과한 희망과 환상엔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녀들 모두 대체적으로 착했어요. 또 한국인 처럼 정도 많고 눈물이 많더군요. 헤어져 고국으로 떠날 땐 정든 아쉬움에 펑펑 울더라고요.
대체로 구소련국가들이 많음...번외로 한국여자들의 남자조건: 1.대기업 혹은 공기업의 연봉 최저 8천이상... 2.키 최저 176,,보통 180이상....3.서울 경기권의 자가아파트 최저 전세이상......4.기타,,인서울권 대학졸업, 가사일 도와주고 가정적이고 자상 반대로 결혼을 원하는 한국여자들스펙: 1.중/소기업 연봉 2~3천....2,외모는 보통.....3.혼수 3~4천,,저축액은 대체로 1천을 안넘음.......4.호캉스,맛집,인스타,해외여행,명품 기본탑재,,,,,,,5,가장 중요한 결혼나이대 30중반이상
이 여상 진짭니다. 저도 50대에 배나왔어요. 그런데 27살 여성이 먼저와 말걸고 다음날 가이드 해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여친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한국 여자에 목매이지 마시고 해외여행 적극 추천합니다. 되도록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가세요.😊 옷만 깔끔하게 입고 가시고, 염색은 하고 가세요. 흰머리 그대로 가는건 효과 없을 겁니다. 진심 입니다.
일본여자는 초등학교때부터 섹스 놀이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그런쪽은 친구들이 많아...결혼하고도 안심안된다...정하고싶으면 한국에서 살아야한다...그래야 이혼률이적다..일본에서 는 한국 일본 이혼률이 50프로라고 일본정부가 발표 했다...일본에서 결혼하고 직장없으면 자기들 옛날섹스하던 친구들은 잘나가는데..한국남자가 삐리하면 자연히 겉돌게 된다..물론능력잇으면 일본한국 어디에 살아도됨
돈 많은 남자는 어느나라던 간에 환영 받아요. 조회수 올릴라고 너무 어그로 끄시네요. 중앙 아시아, 동유럽, 동남아시아 출장 자주 가지만 대놓고 호감 보이는 나라는 태국 레이디보이뿐. 나머지 국가는 그저 한국에서 왔다는 환상에 의한 관심뿐 절대 드리대지 않습니다. 한국여자들이 외국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국뽕체널이 따로없네...내가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녀봤는데 남자가 능력있거나 여자가 예쁘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먹혀줌...한류가 퍼짐으로 먹히는 부분이 분명 있겠지만 아주 잠깐임...어느나라든 여자의 관점에선 무언가 열정적이고 몰입하는 모습의 남자를 선호하게 되고 남자의 관점에선 예쁘고 몸매좋고 시크한 여자를 선호할 수밖에 없음
우선 알아야할게 제 친한선배도 7년전 러시아 일하러가서 러시아여자만나 결혼했는데 한국 막상데고와서 한국어 적응하는 3년동안 병원부터 사소한것부터 같이다니며 엄청 힘들어했어요 다행이 한국에서 자영업 한 선배라 시간이 여유가 있고 자가집도 있고 하니 금전적 여유또한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다만 외국 여성 데고오면 한국에서 맞벌이 할거 생각 한다면 3년정도는 남편이 모든 경제적 상황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 남자 외모 무조건 엄청 따집니다 일단 뚱뚱한거 안좋아하고 나이들어보이는거 싫어 합니다.. 동유럽권 미녀들 솔직히 서유럽쪽으로만 넘어가도 잘생긴 여유있는 유럽남자들 만날수도 있습니다 다만 유럽남자들이 자유분방하고 결혼적인 부분에서 프리하다보니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는 동유럽권 여자들은 한국을 선호할수도 있지만 젤중요한건 금전적 여유입니다. 그리고 나이들어보이지 않은 외모 (나이는 상관 없고요) 갠적으론 전 지리적 .문화적 으로 가장근접한 일본여성 쪽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보르노에 환상가진 핸녀랑 외녀랑 뭐가 다른건지 궁금하다 당연히 후진국 여자가 조건 덜 따지니까 외모 잘난 핸녀 못 만나면 외녀 만나는게 맞지 근데 외녀 나라에서 사는게 아니라 한국 데려와서 살면 한국에대한 환상만으로 결혼한 여자가 다른 핸냄에게 가지 않을거라는 확신은 어디서 가지는걸까?
베트남 캄보디아 중구 태국 대만 일본 외국인여성은 한국 남성이 착해서 만만해보고 집인일도 안하고 시어른들에게도 예의없이 굴고 직장을 안다니며 게의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애낳고 한국 국적을 얻으면서 도망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탈북민과 고려인여성분들은 한국분이라 정서가 한국과 비슷해 문화적 치이가 덜하고 생활력도 좋아서 부부간 서로 도우며 살기 좋아요
일본여자는 초등학교때부터 섹스 놀이하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그런쪽은 친구들이 많아...결혼하고도 안심안된다...정하고싶으면 한국에서 살아야한다...그래야 이혼률이적다..일본에서 는 한국 일본 이혼률이 50프로라고 일본정부가 발표 했다...일본에서 결혼하고 직장없으면 자기들 옛날섹스하던 친구들은 잘나가는데..한국남자가 삐리하면 자연히 겉돌게 된다..물론능력잇으면 일본한국 어디에 살아도됨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 국가가 잘 못된 행정 정책때문에 이상한 사회풍토가 나라 별로 보여주는 이야기 같네요 그럼 한국을 외국인들이 어떤 모습으로 볼까요? 한국여자 어떤 이미지 일까요? 어떤 시선으로 볼까요? 여자 전용 주차장이 있다는거 알면 뒤로 까무러 칠거 같은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