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봐도 재밌어서 또 보러 와쓰요 ㅋㅋㅋㅋ 1:24 구삼즈 싸움 얘기 나오면서부터 짱균은 관자놀이를 짚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5:33 잔잔하게 깔리는.. 저.. 집에..가고 싶... 7:30 엘레강스하게 이의 제기하는 손가락 두개 ㅋㅋㅋ 9:25 사이는 좋아 사이는 좋은데 인정을 안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 좋은 거 인정 인정 안하는 거 인정 ㅋㅋㅋㅋ 제스쳐까지 너무 귀요움 10:22 짜증내면서도 맞춰줄라고 기어코 마이크 들고 하는 ㅋㅋㅋ 아...나중에 또 볼라고 타임라인 만들다 지침...그냥 전체 다시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20 이미냑 이번에도 꾸꿍이를 감싸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막둥이니까 그만큼 아낀다고 느꼈는데.. 기현이와 달리 ㅋㅋㅋㅋㅋ저번에도 10%의 안 맞는 점이 있다면 그게 ‘너가 그러니까 쟤가 그런거다’ 창균이 케이스도 터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삼즈 완전 엄마 아빠 역할이야 아우 ㅋㅋ
4:20 형들 싸우는데 힘든고앵이 무관심한고앵이 집에가고싶은고앵이 10:25 짜증내지 말라는 주꿀이 방송에서 왜 화내냐고 고앵이 혼내는 햄스터, 어떻게 눈은 달을 보고 마이크에 말을 하냐며 고앵이 감싸주는 말티쥬 걍 빨리 상황 끝내고 싶어서 1도 안듣고 마이크들고 하겠다는 고앵이 11:10 승질난 고앵이 14:15 치고빠지는 중립 말티쥬와 중립이라는 것을 배운 고앵이 14:50 얼굴빨개지고 어는 말티쥬 15:00 주꿀이 마약옥수수 콘치즈설 16:38 말티쥬 욕해도 돼요? 17:58 햄찌 아 , 네? 18:40 귓속말하는 말티쥬와 고앵이, 하지만 못들은 고앵이 다시 말해주는 말티쥬, 이해한 고앵이 19:10 보수씨가 그러면 안되죠 20:37 진짜 별난 햄찌
아 안무 싸움 얘기 볼 때마다 답답한 게 기현이도 두 발로 움직이기로 한 걸 민혁이랑 창균이한테 말을 안 했지만, 배려해서 바꾼 발동작이긴 해도 민혁이랑 창균이도 기현이한테 말을 안 하고 바꾼 거라 딱히 한 쪽의 잘못이 아닌데 인정을 안 함ㅜ 특히 민혁이는 창균이랑 본인이 말 안 한 부분은 아예 간과하고 무결함을 주장해서 볼 때마다 답답함ㅠㅠㅋㅋㅋㅋㅋㅋ 자꾸 배려해준 거라는 걸 강조하는데 둘이서만 얘기하고 말을 안 해줬잖아ㅋㅋㅋㅋㅋ 그래도 기현이는 다른 영상에선 자기만 맞다는 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여기선 똑같이 우기는데. 하..여튼 팩트는 너네가 소통을 안 한 게 팩트라고ㅜ 인정 좀 해!!! ㅋㅋㅋㅋㅋ큐ㅠㅠ
와 저랑 똑같이 생각하심!!!ㅋㅋㅋ 민혁이도 창균이랑 둘이 배려했다지만 바꿨으면 말을 해줬어야지ㅋㅋㅋ자기네도 말 안해놓고 기현이만 말 안했다곸ㅋㅋㅋㅋ 근데 저는 의아한게 기현이가 그럼 그 날 배려해서 바꾼걸 나한테 말 했어? 안했잖아 이렇게 반문을 안한게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저같으면 딱 그부분을 지적하면서 나도 말 안하거 잘못했지만 너네도 말 안해서 나도 바뀐지 몰랐어 이랬을 것 같은데
@@user-cs9fg8fi8j 기현이는 원래도 좀 본인 기준에 굳이 말할 필요 없다고 느끼는 이야기들은 방송에서 길게 안 끌고 넘겨 버리더라고요. 게다가 이 얘기 할 때마다 여기저기서 개입이 많다 보니 흐름이 끊기기도 해서 말 못 했거나 정말 생각을 못 했거나..? 기현이는 이 안무 일화처럼 본인 시점에서 바라본 사건의 개요에 대해서 누가 다르게 말하면 정정하려고 핏대 세우기도 하지만, 본인 성격이나 특징 등에 대해 남들이 어떠한 평가를 했을 때는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더라도 별로 반박을 안 하더라고요. 그냥 내 생각은 내 생각이고 상대방 생각은 상대방 생각인가보다 하고 둔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 기현인데 저렇게까지 계속 반박을 하는 걸 보니 근거를 보태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ㅋㅋㅋㅋ 한참 전 일인 건 알지만요ㅋㅋㅋㅋ 기현이랑 민혁이랑 자꾸 자기가 옳다고 하니까 창균이도 마지못해 참전하긴 하지만 창균이는 늘 저런 싸움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궁극의 논리적 평은 안 해주죠ㅜㅜㅋㅋ 그는 늘 지쳐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