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벤 데이비스 아들이 손흥민에게 각별할 수밖에 없는 게 벤 뎁 아들의 대부가 손흥민임.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부모를 대신해서 돌봐 줄 후견인 같은 건데 유럽 쪽에선 그런 관습이 아직까지 있더라. 보통 제일 친한 친구나 아끼는 지인에게 자기 자녀의 대부를 맡아 달라고 요청하는 듯.
@@user-xo8yc6tn1h 일정부분 동의하나, 난 손흥민이 그냥 토트넘에서 은퇴하길 바람. 돈은 이미 많이 벌었으니 돈 더 벌라고 사우디 가는것도 별로고, 케이리그, 서비스차원? 서비스차원으로 온 안정환, 박찬호 봐라..우리 나라 놈들은 그냥 못하면 바로 까내림..박지성처럼 그냥 해외에서 깔끔히 은퇴하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