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보기] 

길채의 귀엽고 상큼한 외모에 진중한 목소리 덕에 몰입도가 최고였네요❤

와 안은진 사극에도 어울리는 얼굴이었네… 볼수록 더더 예쁨 .. 길채야 ㅠㅠ❤

15:02 골대형 고마워.. 그래도 형 덕분에 혼인직전에 만났어.. 은인이다 형

진짜 혼인이면 더이상 보고싶지 않네요ㅠㅠ 마음이 확 식은 느낌...

진심 오늘 다 울었네…구원무…어쩔 수 없어요…길채는 서방님이 따로 있어요…마음속에😢

진짜 혼인이면 칸이 갖고있는 채찍좀 빌려줘요. 내가 다 때릴거야. 아…간통은 정말 아니다. 제발 동생 결혼이였으면 ㅠㅠㅠ

17세기에 여인의 혼인은 자유롭지 못했다. 당찬 길채를 그리는 것만으로 대리 만족 ㅎ 10화 끝나면 한달 기다려야 되네요 ㅠ 😂

안은진배우 연기 잘하는건 슬의생에서보고 알았다치고.. 맨마지막 사람 미치게 만드네 "이제 오지마셔요 나는 이생에서...천수를 다누리고 갈테니 저생에서 다시 만납시다" 이대사 왜 이리 가슴을 수벼파냐..8~9회 이장현에 대한 애절함에서 갑자기 구원무로 방향트니까 죄없는 길채도 욕먹고 드라마도 욕먹는거 아니냐고..중간에 분명 무슨일이 있었는데 앞뒤 다짜르고 정현이 청나라가니까 답답도하고 고구마 전개짜증난다고!!!!!!!!

비혼으로 살기로 선언했던 장현이 길채를 만나면서 길채를 몇 번씩이나 구해주고 강화도에 가있으라고 햐 자신 때문에 자책하고 연모한다고 입도 맞추고 심양에 가서도 절절하게 그리워한 여인에게 편지 한통 안 보내고 길채가 꼭 살아서 돌아오시오 란 뜻으로 준 댕기 죽을때까지 갖고 있을거라며 근데 옥에서 나와서 댕기를 안 찾는게 말이 됩니까? 장현길채 돌고돌아서 재회하는 날만 기다렸는데 이렇게 끝내면 어떡하라구요...😭😭😭

죽음의 위기에서도 장현은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가 압권!! 남궁 민은 역쉬 믿보배!!!

꼭 두분이 혼인하여 아들 딸 낳고 훈훈하게 사는 모습으로 인연지어 주세요

5,6화가 레전드였구만 그런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아쉽네

량음이 빌런짓하는거 같고 민폐연준이 뭔짓을 하는거 같은데 장현은 연준이 구하고 길채는 은애 구하고 가족들 먹여살렸는데 연준이 성리학 들먹이면서 강상죄 어쩌고 하는거 아냐, 순약이 들먹이면서 한번 혼인한거나 다름없다 거리는거? 그래서 길채낭자랑 떠나기로 했냐고 장현한테 물어보는건가? 구원무와의 혼인이 아니라 영채의 함 같고 뭔가를 물어보는거 같기도 하고 함받을때 남자 형제나 엄마가 데리고 들어오니 대신한거 같은데 꽃신 봐라. 꽃신을 그만큼 준비했는데 왜 ~~ 주말마다 한켤레씩 신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량음이거 뭔짓을 했거나 할듯 장현이 그리 아끼는 량음에게 화가 난 이유.

자신을 잡놈이라고 말하는 장현이 슬퍼보였어요 맴찢ㅠㅠ 길채가 꼭 장현곁에 있어야겠네요 그래야 장현이 행복하니까♡ 길채가 대장간에서 고생해서 또 짠했는데 😢 욕 먹는다고 안죽어 밥 안먹어야 죽지.. 길채 정말 멋진 여인입니다 장현과길채 너무 멋진 캐릭이라 이들의 사랑에 더욱더 몰입되고 마음아프고 설레고 기대되고 10화 진지해진 장현길채를 보면 심장이 얼마나 요란해질지 ♪(/ω＼*) 부끄부끄ㅋㅋㅋ 연인 앞으로도 좋은내용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포로잡는씬 장현❤❤❤❤

제목처럼 연인으로 가셔야지요. 이건 사랑과전쟁이 아니어요.😫

그나마 함이라도 막게 타이밍 맞춰 준 용골대한테 다 고맙네… 이게ㅡ맞는 감정선이오?

영혼결혼식인듯~~ 장현을 한 서방으로 모시고 평생 장현을 생각하며 천수를 누리고 갈생각인 길채 ㅠㅠ

잊지는 마시오!!라는 시간이 3년동안 기별한번도 없이 저 시대때 노처녀로 계속 장현을 기다리고 있으라는 건...나쁜 장현이다 장현이랑 잘됐으면 좋겠지만 진짜 나쁜 남자다

구원모야.. 너가 진짜 길채를 아낀다면 길채를 놓아줘..

길채랑 장현 장사 수완이 참 닮았네.... 에라이 더 눈물나네.....

시즌1이 요따구로 끝나면 ~~ 올만에 사고칠듯 합니다 ~~~ 우씨

진심 미친드라마ㅠㅜ 감사합니다

아니 다들... 죽은 사람만 기다리며 살지 않을 사람들이... 길채 입장에서는 죽은 남자만 기다리다가 가족 거지되서 힘들어져서 먹여살리기까지 혼자 다 해내고... 그때까지 곁에 든든하게 지원해준 그 남자의 청혼을 어찌 거부할지... 일단 거부했었다가 결국 받아들일것 같은데...

구원무…길채는 건들면 물어요…길채는 이미 서방님이 있어요…오늘 진심 질질 짰네

1:12 낭궁민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 9화의 고구마 엔딩은 10화 사이다 엔딩으로 풀어주시길

장현과 길채가 제발 10화에서 만큼은 맘놓고 사랑 좀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슬픈 결말인 거 알지만 그래도 중간에는 둘이 마음껏 서로의 마음도 표현하고 서로만 바라보는 시간이 있어야 나중에 더 애틋해지고 새드엔딩을 받아들일 수 있을거같아여

연인에서 사랑과전쟁으로 바뀌는구나 ㅜㅜ

역시남궁민 💯👍👍👍👍👍👍👍

작가양반 정말밉군 도대체 작가양반에게는 잇구 시청자들한테는 없는게 머요? 내세상 찰진 욕을 갈겨주지

진짜..그엔딩보려고 본방사수한게 아니란말입니다ㅠ속터짐

남궁민 👍👍👍

피난중에도 꽃신 파묻고 젤 중요하다거 그러더니 꼬질꼬질 다 묻혀가면서 유기그릇 닦고 도둑맞아서 찾아서 품에 안고 울고 길채 철 많이 들어따... 이제 진짜 장현이랑 둘이 이어져서......제발🥹

길채장현응원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 너무 슬프다. 미치겠다.. 내가 사극을 다 보다니

구원무 길채를 놓아주시오...ㅜㅜ 길채낭자 꽃신신고 장현도련님 에게로 가시오ㅜㅜ

이게 바람과함께 사람지다 영화를 모티로로 삼은거같아 거기서 스칼렛오하라는 아마 2번이나 결혼하고 3번째때 레트랑 결혼했을걸요 결혼하고도 에슐리를 못잊어서 (여기선 연준도령) 레트가 떠나죠 아~~~ 그모트브를 따랐다면 내일결혼식이 길채결혼식일수있어요ㅜㅜ 영화내용을 안다면 이게조선이라는 배경이다를뿐이지 모든설정설정들이 다바람과함께 사라지다를 따른다는것을알거에요 ex) 전쟁통에 출산 영화도 비비안리가 하녀대신 애기받죠 또 억척같이 사업해서 돈버는것또한 다같은설정안데 비비안리가 결혼하는것까지 따른다면 너무 하네 ㅋ

제 마음 다 가져요 라더니 예고편에 뜬금포 혼인이 왜나오고 이게 뭔일이야 젠장 염병,,

남궁민 배우님👍

난 오늘 제주 거상 김만덕을 본것인가? ㅋ 길채의 성공 스토리 보던 중 이렇게 고구마로 끝나네?

시청자들 뇌리속에 에고편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편집이라고 해도 불륜임을 암시하는 순간! 그 안타까움에 내일 안볼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설사 동생의 결혼식이었다 해도 더라운 불륜으로 예고하는 편집으로 주인공들에 대한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짓을 합니까? 저만 이 편집본에 대해 기분이 언짢고 몰입도가 확 깨지는건지...

진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네...

구원무도 맘아프다ㅠㅠ

아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새드엔딩으로 여운남길려고 작가 뻘짓꺼리 안했음 좋겠다.ㅠ

길채 아씨랑 구원무 나리가 혼인을 하는군요. 둘이서 힘 합쳐 거상으로 성장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혼인이라니ㅠ울 장현이 불쌍해서 우째 제발 찐으로 혼인이 아니길요 제발..

오늘의 스토리는 길채라는 사람이 왜 빛나는 지를 보여주다가 갑자가 결국 길채도 똑같은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느낌이라 이전에 연인이라는 드라마에서 느꼇던 신선함 보다는 그냥 그저 그렇고 그런 드라마와 별반 다를 게 없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10화에서 이게 '현실이 아니고 꿈이구나,,,'' 라는 정도의 반전이 나오지 않는다면 Part2 에 대한 기대감은 별로 없을 듯 하네요..

너무슬프다 흥흥 ᆢ

잘가다가 간통 엔딩

장현이지요😊

인연이란게 말처럼 쉽지않고, 애틋함을 표현한듯한데 당연히. 먹먹함이있어야지요 이어 붙이는건 쉬워도 인연이지만, 헤어질수 밖에 없는 그런거 같네요 슬퍼요

초딩 조카랑 둘이 보는데 마지막 끝날때 막 짜증냈는데ㅋ 이걸 이런식으로 이렇게 .... 그러면서 조카가 낼꼭봐야겠다고ㅋㅋㅋㅋ

1. 길채의 혼인 전날이다.(혼인 전날이기 때문에 아직 간통은 아니고 혼인직전 파토) 2. 길채의 동생 혼인인데 함이 들어오게 하기위해 길채가 나선것이다. 3. 길채와 장현의 영혼 결혼식이다. 이 중 뭘까...

역대급 고구마 드라마가될것인가.... 아아.. 국밥집아들 카지노가 떠오른다..

구원무와의 러브스토리도 좀 길게 나오면 더 재미 있을듯한데

지난 주 엔딩은 그렇게 절절 하더니 오늘 엔딩과 예고 보고 너무 짜증나서 드라마 보기 싫어졌어요. 어지간히 좀 합시다, 진짜…

에잇... 오늘은 영 신이 안나네 쏙쏙 올라오는 영상들 봐도.. 9화엔딩이 너무 속상해서리... 하아... 작가님 정말 밉습니다그려 바람과함께 오마주도 적당히 해야 되는 겁닏다..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왜이리 아련하나

강한여성 나오는데 왜 자꾸 사랑타령인지 각자 잘 지켜나아가고 있는데 서로 생각하면서 나름 지키고 있는데 왜그리 가까이 있어야만 사랑이라고 하는지.....

가정을 이룰려면 정착을 해야하는데...자꾸 떠나면 여자가 불안해 못살지...

요약본만 보다가 처음으로 시간맞춰봤는데 혼인이라니... 짜증제대루다~~~

둘이 꼭 맺어주세요 안그럼 정말 실망할거예요

스토리 닿을듯 말듯 잘가다가 막장드라마로 빠지네

16:04 흐우어어ㅓ어엉우우엉 량음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akiìt banget

열일하는 엠빘

와;;;;난성별이 남자디;;;꽃신보고 울뻔;;;;;;;;

술취한 연가도 잘하네..

함 안사잇 ㅠㅠ

장현 카리스마 연기 완전 미쳣다 구원무 는 거짖말쟁이 17 대1은 아니잔아 난 개인 지승현 싫지도 좋지도 관심무 장현 칼애 거의 비실 비실 한 놈하나 처리 해놓고 구원무 기분 나파 글구 심양에 장현이 떠날테 언제 길체가 못가게 장현 잡고 매달렸나 꼿신싸오라 그냥 좀 배웅 정도 길채 볼수록 괜찬아 장현 연기 말하면 입아프고 그래도 파트2 장현 길채 해피 엔딩으로

아무리 작가가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에 염감을 얻어 쓴 드라마라자만 캐릭터 설정과 줄거리가 심하게 유사함.이정도면 표절아닌가 싶다. 극초반 남부의 부유하고 아름다운 타라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처럼 연인도 조선의 아름다운 영상과 길채의 연애사 보여줌 스칼렛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당시 정형화 되지않는 남성들의 우상자처.하지만 친구의 남편사랑.지독한 전쟁에 식솔들 하드케리 사업도 성공!길채랑유사 애슐리-전형적인 유약한 지식인의 이미지로 표현된다. 전쟁의 정의를 믿지 않으면서도 전쟁에 참가하고, 남군(조정)이 패배할 줄 알면서도 전쟁에 참전 스칼렛(길채)과 멜라니(은애) 사이에서 갈팡질팡- 연준도령 레트(이장현)-남북전쟁을 기회로 북군의 해상 봉쇄망을 뚫는 밀수업, 필수품 매점매석으로 큰 부를 축적하는인물.스칼렛(길채)애슐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차이는 장면을 본의 아니게 목격하게 되는 것도 너무 유사함!레트와 (이장현)은 자유로운 사고를 가졌지만 어쩔 수 없이 사회의 틀에 갇혀있던 스칼렛(길채)에게 틀을 깨는 계기를 제공해주기도 하고,선물도주고 전쟁중에 목숨걸고 도와줌! 언제나 같이 사는 피티팻 시고모와 멜라니(은혜,종종이,방두) 에 대한 선물도 같이 가져오면서 '난 딱히 너 만나러온 거 아니거든!'이라는 태도로 일관하는것도 너무 똑같음! 레트는 키스를 한 뒤 그토록 경멸하던 남군에 입대하는데.이장현도 길채와 키스후 경멸하던 궁에 들어가 소현세자를 모심.-이장현 심지어 스칼렛아빠 미친것도 길채랑 똑같음. 스칼렛(길채)도 극중에 멜라니(방두네)처럼 전쟁통 도망가는길에 아이가 태어나고 자기가사랑하는 사람의 아내를 지킴! 자잘한거 말고 큰틀이 진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와 유사함! 이정도 염감 이라고 뻔뻔하게 말할게 아니라 정당하게 판권사서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조선판 리메이크라고 하는게 수출도하고 나았을뻔!짜집기면 대작이 아니라 대표절작 아닐지.

길채미워!!혼인이라니 .😢

제목 바꾸자 장사의신 유길채의 바람바람바람~ 길채 포지션이 자꾸 이상하네 친구남자 에서 ㅋㅋㅋ 저럴거면 바위 위에서 왜그리 쳐울었는지 알려주랑 둘만의 애틋한 서사도 없는데 저렇게 목메는것도 노이해

구원무가 장현에게 길채가 본인과 혼인을 약조했다고 거짓으로 그러는게 아닌지.. 길채는 금수강산 다 보고 천수를 누리다 간다했어.. 돈벌어 내 사람들 잘 건사하고, 잘먹고 잘살다 간다는거임. 언제 10화 오나요..

11:28

간통이아니고 혼인날 파토날것같은데....

She didn’t accept Jeong-hyeong proposition because she didn’t love him, but marry to non-lover men is ok now?

남도령이 나중에 소현,장현 제거에 앞장서겠네..음

안보면 그만이야

10화에서 이미 시청 바람은 무너짐. 파트2에서 아무리 좋게 이어진다고한들 과부랑 로매스인데? 아무리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하나 감정선 다 무너지고 실망감은 어쩔 수 없다. 남궁민 때문에 보는거지 작가 개빡치네 ㅋ

여러 회차가 지난것도 아니고 8회에서 장현땜에 울고불고 난리부렸다가 9회에 구원무 청혼에 안들은걸로 한다더니 9화 엔딩에 구원무와 결혼이라는게 말이됨? 시청자들의 감정선이 길채와 같이 갈 수 있고 공감이 가게 끌고가야지... 이리저리 휙휙 뒤집기 한판 하듯이 맘이 바뀌면 시청자들이 질리고 공감을 못하지 않나... 연출이 문제야 작가가 문제야....

작가 수준이 크게 될 상은 아님

최악이다 최악이야

드라마를 걱정하는사람들 ㅋ 인지상정 이런거가 참! 드라마는 작가의 철학 시청자 눈치보지말고 객관적. 냉정함을 가지시길 ❤❤❤❤❤❤

구원무랑 결혼하고 구원무가 어디서 죽을꺼같은 느낌

하긴 길채한테 아픈 트라우일수도

Pokokny gue gag rela klo gil chae gag jadi sama janghyun stop nonton , penonton kecewaaaaa

그릇판돈 뺏으면되지 대신팔아줬는데

원뮤꺼지라고

이 드라마 제작진들은 너무 이기적이었다. 추석때라도 팬들을 위해서 방송시작일로 잡았어야 했다. 어이없는 놈들...

...줄거리 이어지는게 뭐 이래 유투버께 더 매끈하네

다들존나 잘낚이네?종종이가시집가는거다

그놈에 신파극 답답해서 못보겠다.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눈물을 쥐어짜게 하려고 너무 과해..

10회 보고왔는데... 시즌2는 안보렵니다. 남궁민님 진짜 팬인데...이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 천변... 죽었던 첫사랑이랑 알콩달콩하셔요❤

Screenwriter decided to be original not like all??? Marriage of female lead in kdrama to other men as men lead is not common. It seems more to Brazilian TV show of 90s… Why not? But in this case there tte two options: adultery or never together. I préfère adultery in this case

눈을 감아도 보이고 귀를 막아도 들리는 사람을 어떻게 참고 견디고 살 수 있을까...

잼없다

현준이가질투에 뭘고소한건데

왜 자꾸 불륜 불륜하는거여요 함만 들어온거 아니여요?

길채와 장현의 영혼결혼식임 방두네 표정이 안기쁜걸 보면 그리고 구원무 친구들이 함을갖고 와야지 대장간 사람들이 들고오는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