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씨는 너무나 착하셔서 상처를 많이 받는 분이시라는 게 느껴지네요. 무대 위에서의 그 씩씩함 뒤에 이렇게 여린 마음이 있는 줄 몰랐어요. 신경쓰끄기의 기술, 이런 비슷한 책도 있는데요. 기회 되시면 참고 하시고요, 그냥 하기 싫은 것이 있을 땐 가 끔 게으름도 피우세요. 에일리씨는 정말 감싸 주고 싶은 분, 사랑이 느껴지는 분이십니다. 항상 응 원하겠습니다.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밝아서 그렇지 않을거란 생각했는데, ㅠ 혼자 견딘 시간이 너무 힘들었을것 같네요. 어머니께서도 말씀 안하셨지만 분명 정말 잘했다. 내딸, 이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나의 최애 가수님 힘내서 즐겁고, 당당하게 살아주세요!!! 뚱뚱해도 예쁘고, 노래 할 때 더 예쁘고❤ 선생님 말씀에 이 안이 꽉 차있어야 외부에서 오는 것으로부터 이길 수 있다는 말씀에 ㅠ 저도 너무 닿네요. ㅠ 공허함, 우울함, 주위시선 ㅠ 저도 극복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이겨냅시다!!!!!!
누군가 에일리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ᆢ그것과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그 사람들을 위해 노랠불러주시면 안될까요? 당신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당신의 힘듦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응원합니다~ 무대에서 아름다운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날을 기대합니다~❤
에일리님 팬입니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에일리님 지켜 보면서 기쁨도 얻고 위로도 얻고 하지만,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약해져가는 에일리님의 모습을 볼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곁에서 에일리님을 지켜보고 늘 응원하는 팬이 곁에 항상 있습니다. 힘내시고 아름다운 에일리님의 미소 항상 보고 싶어요. 에일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ㅠ.ㅠ 아 진짜 감히 내가 능력도되고 가치가된다면 에일리씨옆에 있고싶네요 매일 토닥여주면서 삶에 조금이라도 희미하게라도 라이트한 따스함이 되어주고싶네요. 물론 세상적인현실적인 면인 능력과 가치 인성이 삶의 전부는 아니고 답은 아니지만 그것들을 견주어 보지 않을수는 없는부분이 있기에 ..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꿈을꾸었나봐요 제가 그래도 그만큼 에일리씨가 little bit 이라도 더 joyful 한 라이프를 살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게되었네요 당연히 팬이고 이상형이시기도하지만 그전에 사람대 사람으로써 ㅎ. 에일리씨 꼭 남은 여생은 서서히 더욱더 따스하고 조이풀한 길만 걸어나가실수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퍼뜩 💡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전혀 본적도 없는 모른는 할머니가 시골에서 갓 올라오신 옷차림을 하시고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꿀을 파는데 꿀 팔리지 않는다고 동정심 일으키는 말과 불쌍한 눈빛으로 하소연을 하면 나는 그냥 할머니의 그 안타까운 사연에 귀를 쫑긋 세우고 다 들어주고 보면은 어느샌가 나도모르게 꿀값 계산은 이미 다하고 그 꿀 파는 할머니는 홀연히 사라져버리고 .. 마치 꼭 귀신에 홀린것쳐럼 그런일을 2번 겪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