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까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었네요. 박군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어린시절의 휴유증이라고 보면 될까요. 공동 사회에서 타인을 생각하고 의식하고 사는건 당연한데 너무 많이 의식한다는데서 문제점이 있습니다. 남들이 나를 보고 혹시 흉이나 욕이라도 할까 불안해 하는게 있습니다. 그런건 신경 안쓰도 됩니다. 박군을 흉보는 사람들은 그만큼 타인에게 지적받고 흉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것을 치료하지 않으면 가스라이팅을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해질것입니다. 쓸데없는 인연을 만들면 안됩니다. 그 인연이 나를 피멍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 부탁이나 청탁이 들어왔을때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합니다. 당연히 웃으면서 상대가 너무 기분나쁘지 않도록 말하는 습관이나 방법도 길러야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넘 외롭게 혼자서 고군분투 하면서 처절하게 살다보면 나는 마음에서 원하지 않는데 저절로 생겨요 왜냐하면 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에 주변의 호의에 감사하니까 나도 그 호의에 갚음으로서 끈끈한 정을 연결하고 싶어서 의존성이 강해지죠 그리고 이렇게 느끼는것도 내마음이 서서히 지쳐갈때쯤에 내가 왜? 이러지? 라고 회의감 느낄때 오거든요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나네😢
친구가 아주나쁜 친구네요 친구는 자기도 알바하지 친구가 알바했던돈을 빌려달라해 주변에 친구들 친하지마세요 아무리 친해도 돈거래는 일체 친하지마세요 나름형제들같이 어려울때 장래식장에서 도와주니까 도움주었던분이네요 거절하기 가 어려울 것 같네요 잔ㆍ한다고 해도 돈 조금만 빌려주세요 과잉으로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