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몰카 당사자가 아무리 몰카 눈치 채고 덤벼도 원장님 내공 앞에서는 이길 수 없는 법칙이 돼버릴 것 같아요.ㅋㅋㅋ 7:00 위기의 순간 원장님 포커 페이스 내공 연기가 압권.이러니깐 원장님 말도 안되는 지적에도 다 굴복 당함;;; 진짜 원장님 노래 몰카 연기는 최우수 연기자상 받을 거예욬ㅋㅋ
아이고.. 저의 낯선 모습에 당황하신 분들이 계시네요.. 승형이하고는 7~8년 알고 지내는 거 같은데 한 번도 승형이에게 승질내거나 차갑게 말해본 적이 없어요. 아마 처음 보는 제 모습에 승형이도 많이 당황했을 거예요. 승형이가 머쓱해 하는 모습 저도 처음 봤습니다 ~ 십여년 동안 트레이닝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 적 한 번도 없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