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music professors find out if Lee Young Hyun and Park Min Hye of Big Mama are hiding among them? Meet Korea's top singer/ music professor, Lee Young Hyun, and Park Min Hye!
안녕하세요 박송이입니다☺️! 영상을 보니 촬영 당시의 놀람과 울컥함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빅마마 슨밴님들을 만나다니... 드림스컴트루트루❤️ 촬영 후 며칠동안 기분이 풍선처럼 붕붕 날아다니더라구요. 너무 좋아서요! 너무너무 존경하는 영원한 롤모델 빅마마선배님들과 함께여서 영광이었고, 이런 기획을!! 감쪽같이 속이셔서 평생 잊지못할 한순간 만들어주신 헤이데이 현피디님에게도 감사합니다.🙏 계속 앨범내며 교육하는 저와 보연교수님, 희경교수님도 기억해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저희 sns도 영상소개란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촬영 함께한 이보연입니다! 첨에 실용음악과 교수님들 모여서 얘기나누는 컨텐츠라고 하셔서 현직에 계시는 많은 교수님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면서도 촬영이 너무 재밌을 것 같아 신나는 맘으로 갔거든요~ 근데 와.. 첫소절 듣는순간 진짜 그대로 굳어버린거 있죠?ㅠ 유독 리액션 없고 놀라지 않아보이는건 진짜 너무 당황해서 고장난거예요 진짜 딱 네글자 생각났어요.. 당했구나…. ㅋㅋㅋㅋ 혹시 실수한 건 없었을까 갑자기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여태 눈치 못챈 나 자신이 바보같고 ㅋㅋㅋ 그래도 정말 재밌는 촬영이었답니다! 멋진분들도 새로 알게되고, 또 하늘같으신 선배님 두분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빅마마 탑교수들이니까 이야기가 나올 법도 하긴 하지만, 3명의 교수 입에서 2명의 이름이 동시 나온다는 건 조금 오바 아닌가? X맨 같은 걸로 작가가 가운데 꼽아 넣은 거 같은데? 이건 좀 애바 같다. 한 20명 정도 대려다 놓으면 둘 다 이야기 나와도 이상하진 않은데. 3명 대려다 놓고 1명도 아니고 2명 다 이야기가 나온다고? ㅋㅋㅋ 이영현하고 박민혜 나온 거 모르고는 조금 애바 같은데? ㅋㅋㅋ 빅마마 까는 말은 절대 아님. 난 박민혜 사랑하니까.
박민혜님이 진짜 대단한게 빅마마에서 음색과 색깔이 완전 뚜렷한 이지영님 이영현님이랑 같이 불러도 전혀 묻히지 않는다는 거다 기본 정석에 가장 어울리는 보컬이라 자칫 중창에는 묻히기 쉬운데 고음부터 저음까지 어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대장 신연아님은 말하면 입 아프고 이 좋은 분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김희경님 라이브하이 영상 학생 때 야자시간에 정말 많이 보고 어제도 실버 앤 골드랑 마보이 보면서 근황 궁금했는데 신기하게 오늘 영상으로 마주쳤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멋지게 음악하고 계시네요 너무 좋아해서 학원 싸이클럽이었나 동영상 따라가서 영상 다 보고 그 시절에도 제 꿈이셨는데ㅋㅋㅋㅋ 발성 너무 최고여서 km다니고 싶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당
김희경님 예전에 슈스케 라이브하이로 나오셨을때 엄청 기억에남아서 그뒤로 보코1이였나랑 슈스케2016 잠시지나갔던것도 찾아보고 유튜브 커버영상들 보면서 응원하고 몇년전에 오프듀티 음원나온것도 듣고 그랬었는데.... 빅마마 보려고 들어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근황 듣네요 교수라니 계속 음악하시면서 잘 자리잡으신것같아 기분좋아짐ㅋㅋㅋ 사실 예전에 혼자 공연보러 갔다온적있었는데 그때도 잘하셨었어요 기회있으면 활동하시는거 보고싶습니다 잊고있다가도 이렇게 기억에 담겨있는분들 좋은소식으로 보면 진짜 반가운거같아요
I hope this entire spot will become available with English translations. I love everything I can find about Big Mama, but unfortunately cannot read or understand the language. But their voices and masterful harmonies are wonderful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I don’t quite understand the set up for this show - each of the three other women had beautiful voices too, but were clearly smitten to find themselves in the presence of the two masters. I know nothing really about their personalities, but the Big Mama members always seem to me to be very gracious, funny and approachable, and to really enjoy interacting with their fans and one another. Thank you for po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