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출현 했을당시는 이보다 더많이 심각한 상태 셨습니다. 그당시 엑소 출현 하셨을때 집과 임미옥님의 집안에 대한 조언을 일러 주셨고 이 터에도 안좋은 영향을 받으니 추후 어찌 하였음 하는 이런 저런 말씀이 계셨을 것입니다. 허나 현실에서 이분의 환경이 개선되는 등의 바뀌어야될 부분이 안 달라지고 예전생활 그대로 안주 하시고 가시다보니 원래대로 되돌아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그당시 엑소출현 선생님께서도 몸을 완전히 떨지 않는 상태로 가기에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 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엑소 출현당시 누가봐도 심각한 상태에서 많이 호전되는 상태가 되셨었습니다. 이를보고 댓글에 일면만 보시고 주술을써서 잠깐 괜찮아졌지 등의 남말이라고 쉬이 하시고 예수를 믿으라는 등의 종교를 들먹이는 말씀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찮은냥 교회만이 살길 인냥 말씀을 돌리실때 그 주술이라 말하는 별거 아닌냥 엑소에 출연하신 선생님을 비난하는 양반님들에게 말합니다. 교회는 이분 엑소 출연한 선생님처럼 임미옥님이 당시 평안해졌던 날들만큼 그렇게 리얼 눈에 띄게 호전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이분 이렇게 절망 속에 계셨을때 아무 댓가나 조건 없이 봉사의 맘으로 먼저 손잡아 주신 곳이 엑소시스트 였습니다. 아무도 엄두 못내고 주저하며 방관할때 말이죠. 이 분이 약먹어서 나을 병이면 약만으로 치유될 병이면 이분이 아니해보고 이처럼 살고 계셨겠습니까! 임미옥님께서 처해 계신 환경과 상황이 그리고 풀지 못한 많은 얽히고 섥힌 이 집안에 풀어내야할 숙제들이 하루이틀에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었음을 염두해 두셨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한발 한발 내딪고 일어 서시길 바래 봅니다.
보통환자들은 누가 물어보면 창피 하다고 생각이 드는지 버럭 화를 내며 대화를 안하려고 하는데 병은 자랑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더빨리 방법을 찾을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수면제를 먹으면 진정이 되는것을보니 신경에 문제가 있기는 한것 같네요 어떤 도움이라도 받아서 빨리 완쾌 되시기 바랍니다
몸의 이상 증세는 다른곳이 멀정하다면 무조껀 신경 문제 입니다.~ 몸 어딘가 저리거나 춥거나 아프거나 검사해도 안나오는건 신경입니다~우리몸엔 신경이 엄청 많은데 찾기도 힘들고 어느 한 신경에 문제가 있다면 여러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근데 아직 의학으로는 모든 신경 문제를 해결 할수 없는거 같아요~
증상이 파킨슨병인것같아요. 여러가지가 증상이 있어요. 뇌에서 보내는 신경이 약해져서 1. 아예 잘 못 걷고, 스텝이 엉켜서 넘어지거나 걷다가 달리기하듯 벽에 부딪혀야 멈추는 반응 2. 몸을 떠는 반응 3. 말을 잘 못하는 반응 4. 잘 때 잠꼬대를 심하게 하는것 오래 지속되면 이 모든게 다 와요. 파킨슨 희귀병지정으로 보험커버도 되니, 수술받았는데도 치료 안된사람 1~2명 봤어서 안타까웠지만, 받으셨음 해요. 좋은일이 있길!
몸이 멀쩡하니, 열심히 일하고, 살아서 힘든사람 돕는게 맞는데.. 난 몸이 멀쩡하니, 열심히 노력해서 힘든걸 덜어주는사람이 돼야하는데! 하 노력하면서 힘든사람 돕고.. 하는게 맞는데😧불만만 가득해진 나의 모습이 쪽팔린다..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손과 발이 장식이 아닌데 말이다..이런 내가 쪽팔린다.. 늙어 죽기전까지, 나보다 힘든사람의 힘든걸 덜어주면서, 나의 꿈과 나의 희망, 나의 건강. 나의 재능, 나의 삶, 나의 가족, 나의 우정,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잘 챙기면서, 살아야..살아온 세월이 떳떳한 삶이라는 생각이든다.
자율신경쪽에 장애인거같은데 저거 중추신경쪽에 신경전달물질이 뇌 하수체 안쪽 중앙에있는 간뇌가 감염혹은 신경손상혹은 기능장애 등 다양한 원인중에 무언가가 발병해서 간뇌와 이어지는 다른 신경기능이 제기능을 못해서 척수,근육,신경 부분이 제대로 작용을 못하고 계속 떨거나, 기능적인 이상이 발생해서 그런듯 싶네요....정확한 방법을 찾기위해선 종합검진부터 심리상담 등등 종합적인 원인을 찾아야 할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