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엑소시스트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눈꽃마녀분이 솔루션 진행을 해줬었는데,,, 그때 뱀이 몸안에 들어가서 저렇게 떤다고 했었어요. 엑소시스트 방송에서는 7,8년정도 됬다고 했고 이 방송에서는 10년 정도라고 하니 이방송이 가장 최근이네요. 엑소시스트 방송 때보다 좀 호전 되신 것 같은데 완치가 안되었나보네요,,,
장난 아니고 저도 여덟살 때 장례식장에 갔다가 저 증상을 보였어요 심지어 이빨까지 떨렸어요 모르는 사람 장례식장이였고 전 개념이 없었기에 드라마처럼 떡을 공짜로 준다 생각하니 기쁠 뿐이였어요 그래서 기뻐하며 장례식장에 들어가자마자 엄청 춥고 몸이 저렇게 떨리기 시작했고요.. 그게 제 첫 장례식장이자 마지막 장례식장이네요 할머니가 엄청 기도하시고 엄마 아빠랑 손잡고 병원도 가봤지만 아무 이상 없다고 하셨고 몸이 너무 떨려서 무섭고 아팠고 추운기분 이였어요.. 근데 어쩌다가 할머니가 진짜 이 악물고 기도하셨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몸이 안떨리기 시작했고 거의 이틀만에 완치했답니다 아직도 그 원인은 아무도 몰라요..
주여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 분을 치료하여 주소서 또 잘못한게 있다면 이 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남은 인생길도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이제부터라도 웃으며 지낼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이 분을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사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시고 구원받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진심을 바쳐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저도 똑같은 증상있습니다. 저는 저런증상오면 며칠씩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말도 제대로못해 전화도 받을수 없으며 남자인데 소변도 서서 못봅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방법은 병원에가서 수면주사를 놓아 달라고 해보세요 깊은 수면을 취하고나면 증상이 없어지더라구요. 큰돈 드는게 아니니 병원가서 한번 해보세요 깊은잠을 자고나면 몸의 경직된 신경이 풀어지는거 같습니다 저또한 병원가면 원인을 칮지못합니다.
병명을 알수 없고 10년이나 지속됬다면 또한 찾아갈수도 없는 형편이 딱합니다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 예수님 도와주세요...하시면 좋겠지만, 삶이 밑바닥에서 보이지 않을때 이 글을 보시는 많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 분들께서 예수의 이름 안에서 저분 안의 묶여있던 마귀의 권세아래에서 풀려지길 중보로 기도드렸음 합니다 어디계시든 믿는 자가 이름도 모르는 분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그리스도 인이라 할수있지않나요 이교회저교회 오라 보다는 사람이 할수 없는 것을 영역을 떠나서 하나님은 하십니다 꼭 예수님의 치유가 계시는 곳에서 큰 은혜가 예수의 영이 찾아가 함께 하시어 치유되시는 큰 은혜가 있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