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얼마 못간다고? 잘생긴 남자는 몇년을 사귀어도 잘생겼더라 ㅋㅋㅋㅋ 싸우다가도 얼굴 보면 풀리고, 매일 봐도 얼굴을 ‘감상’하면서 볼 때가 있음. 이렇게 잘생긴 남자도 흥분하면 좀 보기 싫던데, 못생긴 남자랑 만나는 여자들은 정말 비위도 좋지… 어떻게 그걸 하나 몰라…
어쩔수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아무리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해도, 결국인 외적으로 우월한 존재에게 다가가는건 본능이죠. 그래서 못생긴 사람들은 태초에 잘생긴사람보다 패널티가 매우 큽니다. 학창시절때나 사회생활때부터도 말이죠. 그래서 성형을 하는 사람도 많은이유도, 성형외과 의사가 인기가 많은 이유도. 결국 외모에 투자하는건 인생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냥저냥 호구로 되는것같고, 뭐때문에 사는건가싶고, 그런데 누군가에게 버림받고, 상처받고 결론은 술마시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맞다.. 잘생긴거 인생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남자가 잘생겼다고 하는 기준은 그냥 훈남 이딴게 아니라.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존잘을 말하는거다. 그냥 존잘이면 세상 살맛 난다. 연애는 딴놈이랑 할지 몰라도 결혼은 존잘이랑 하는게 여자야. 얼굴 존잘이면 그냥 천하를 다 가진거랑 똑같음 여자들.. 존잘 있으면 임신을 해서라도 잡아라.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못생긴 남자가 능력만 좋으면 소위말하는 퐁퐁남이 되는거임. 심도깊게 들어가보면 진정한 사랑이 아닌관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관계를 하고 하는등은 당연히 성적인 매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부분임. 외적인 요소를 보는건 인간뿐 아니라 모든생물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그나마 인간은 타생물과 다르게 사고가 가능하니 비중을 분산해서 조금이나마 덜보는거지.. 근데 개인적인 견해로 능력, 돈이 아무리 된다해도 외모에 대해 상쇄할수없고 채울수 없는 그 최소한에 기준값이 있긴한듯 또 요즘 보면 예쁘고 잘생길수록 내면등 성격도 좋은경우가 많음. 더 슬픈건 못생긴 사람이 2세를 낳는다면 더비참해질수도
찌질이의 삶이아니라 그당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고 그사람들이 나이먹었으니 본인때는 티비 sns 이런거 영향없이 본인눈에 괜찮아보이면 사귀고했으니까 그런말한거지ㅋㅋㅋ 물론 시대가 바껴서 부모님세대말이 완전맞다고는 할 수 없는데 적어도 그걸 찌질이로 몰아가는건 미친새끼지ㅋㅋㅋ
@@lxh8092ㄹㅇ 우리 부모님세대는 진짜 그냥 표현이 그렇긴한데 개나소나 그냥 야생마냥 근본없이 낳고 키우고 말도 안되는 철학 주입시키면서 키운 케이스가 많죠 근데 요새 부모는 확실히 인터넷의 보급화, 오은영박사같은 전문가 코칭등등 신중히 조사하고 육아 및 결혼하는 비중이 크죠
ㄹㅇㅋㅋ "남자는 시각적 동물이라 웅앵" 이 말이 제일 웃김. 여자는 시각 없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각 디자인 학과만 가도 여탕인디, 여자들이 "미감"에 얼마나 예민한디 ㅋㅋ 그냥 남자는 웬만하면 여자한테 처맞을 걱정 없으니 대놓고 무례하게 씨불이는 거고, 여자는 입꾹닫하고 정신적으로 그새끼 손절^^하는 거짘ㅋㅋㅋㅋ 하다못해 피부 톤부터 겨울에 입술이나 뭐 튼 거, 헤어 라인, 뒤에서 무심코 봤을 때 정수리나 가르마 탈모 상태, 머리 비듬 떨어진 거, 옷에 먼지 붙은 거, 냄새나는 거(특히 여드름 피부나 뚱남! 근처에 가면 지방 산화되는 냄새남), 손톱 지저분하거나 쥐어뜯은 것처럼 단면 이상한 거, 이런 것까지 무의식중에 다 보이고 예민한데 그저 웃으며^^ 말만 안 할뿐 자동 거리두기 시전 ㅋㅋㅋㅋ 잘생김을 논하기 이전에 아예 기본 위생조차 안 된 한남들이 10에 9임 ㅉ
이 모든건 여성의 하이퍼가미 본능에서 시작됩니다 여성은 생존기재에 있어서 남성에게 보호받고자 하는기재가 있기에 성적으로 끌리지않더라도 헌신해주는 아버지의 느낌만으로도 일단 결혼은 합니다 그러나 그게 다죠. 진정우러난 사랑도.리스펙트도.열정도 없이말이죠. 못생긴남자 특징인데 사실 못생긴남자=매력자체가 결여된 남자라고 인식해도 무방합니다 결국 자신의 낮은 가치를 포장하기위해 맹목적인 헌신과 충성,돈으로 환심을사려 발버둥치다 종국에는 버려지는( 과격하게 표현했습니다. 우러나는사랑이 없는것도 버려짐이라고 합쳐표현합니다)것은 지당한 순리이죠. 못생긴남자=무매력과 무가치의 남자 이게 팩트
그래도 몸 관리하고 잘 꾸미면 어느 정도 봐줄 만 하니 너무 좌절하지는 않았으면 함. 단지 우리는 노력해도 잘생긴 사람의 범주를 넘지 못할 뿐이니 난 잘생긴 애들이나 예쁜 애들이랑 친구 먹으면서 눈으로 호강하는 걸로 만족할래. 연애는 불가능이어도 친구로 지내는 건 불가능은 아니더라.
잘생긴 남자 여친이 자기 친구들과 술자리 할때마다 자꾸 불러내서 귀찮게 한다 (자랑 하고 싶어서) 남자가 친구들과 술자리할때 통화하다 주변 여자 목소리가 섞여서 들리면 한달음에 쫒아온다 술자리중 통화해서 여친이 편하게 마시고 집에 잘 들어가 해서 진짜 편하게 늦게까지 마시면 여자는 날밤 새고 다음날 무지 화를 낸다
여잔데 솔직히 저거 맞다고 봄.. 물론 여자도 포함임 근데 여자들은 대부분 꾸미고 다니고 자기 관리를 하는 사람이 대부분 나같아도 화장 많이 안하는 편이지만 피부 관리 몸매 관리는 꾸준히 하는편인데 남자들은 자기가 못생겼다는걸 인정하는게 안되는거 같음 인정을 하더라도 피부관리나 성형을 받아야 좋아지는 남자들 많음 적어도 씻고 다니고 피부관리 잘하고 눈썹만 정리 하고 다녀도 40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함 물론 몸매 관리도 어느정도 필요.. 요즘 내또래 애들보면 70정도 이상 여자애들은 쌍수 라섹 받는 친구들 있음 그에 반면 남자들은 관리도 안하는 애들이 50은 넘음 차라리 독신으로 사는게 좋음..
여자나 남자나 착각 하는게 꾸미면 ㅍㅌ는친다? 그 뒤부터는 성격,말빨,재력?ㅋㅋㅋㅋㅋㅋㅋ 제 아무리 모닝,아반떼에 풀튜닝 해봤자 벤틀리 순정 이기는지? 물론 이에 대해 안 꾸민거보다는 낫겠지 라고 반박 하겠지만 애초에 일정 선 못 넘으면 꾸미든 안꾸미든 상대에게 아무 감흥 없음
그쵸... ㅋㅋ배려심있는사람, 다정한 사람 다 좋은데 그건 그 사람이랑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일뿐.. 외적인 모습에서 기여한 마음속의 원초적인 에로스적 사랑은 아니죠... 전자 후자 우리는 모두 사랑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결이 다르고..애초에 이성애를 구성하는 본질은 어디서 오느냐라고 한다면 사실 후자죠..
ㅇㅈ 난 그래서 성형이라도 하고 최소한이라도 꾸민 남자가 좋더라 내가 외모 안보는줄 알았는데 엄청 보더라고... 근데 잘생긴 남자가 너무 없어서 제발 성형을 하던 화장을 하던 후천적인 노력 좀 해줫으면 함.... 화장하고 성형한거 왜 싫어하는지 모르겟음 결과적으로 이쁘고 잘생기면 됏지 뭘. 여자는 성형 안해도 예쁜애들 많아서 간절하지 않겟지만 남자들이 성형 안하면 잘생긴 애는 해적왕의 숨겨진 보물 원피스급으로 귀해서 드래곤볼 찾아 잘생긴 남친 달라고 소원비는게 더 빠를지도 모름. 그리고 잘꾸미고 다니는 사람들 욕하면서 안꾸미는 자신 합리화 하지마 차라리 안꾸밀거면 그냥 귀찮아서 그렇다고 하지 왜 매일 시간과 돈과 정성을 들여 열심히 꾸미는 애들을 욕함... 화장 할 줄 모른다는 핑계도 대지 마셈 걔네들도 다 처음엔 화장 잘 못했고 방법 찾아보고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터득해가며 배우는거임
예쁘다 잘생겼다의 기준. 여자가 남장했을때 잘어울리거나 미소년이면 이쁜거고 남자가 여장했을때 걸크러쉬 느낌나거나 미인이면 잘생긴거임 (털정리, 기본 메이크업 필수) 이렇게 보면 예쁜여자 잘생긴남자 비율 차이가 어마무시함 그래서 여자들이 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하며 사귀거나 솔로로 살아가길 택함 얼마나 매력이 없으면 여자 스스로 독신으로 살겠다고 하겠니
여자는 당신이 쓴대로 대부분 화장을 하고 꾸미고 다니니까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외모수준이 높아보이는거지 맨얼굴 기준으로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예쁘다 잘생기다 기준으로 여자가 남장했을때 남자가 여장했을때 보면 된다고 했는데 남성호르몬 때문에 남자는 골격이 크고 그래서 여장했을때 이상한 경우가 부지기수임 여자는 상대적으로 얼굴 골격이 작거나 덜 돌출되어있어서 남장했을때 미소년 느낌나는 경우가 꽤 있을 수 있는거고
그치 ㅋㅋㅋㅋ 여자 남자 서로가 못생겼으면 서로 현실에 순응하는 어쩔 수 없는 케이스고 한쪽이 특출나게 우월한거면 그냥 조건보고 결혼했다가 정이 들어서 사는케이스지 ㅋㅋ 진정한 사랑을 해서 결혼까지 가는 케이스는 진짜 드물긴 하지... 진짜 존못들은 절대로 찐사랑은 할 수 없어...
7년 살았다면서 남자를 모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걍 죽을 때까지 애임. 특히 "세상 최고로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난 최선을" 이 부분에서 섰던 고추도 파사삭 했을 거라고 본다. 차라리 "오빠 흥분돼"가 남자 기 살리는 데 최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멘산 페미 ;)
처음 영상떠서 보게됐는데 흥미로운 주제네요 어느정도는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는게 편할 것 같아요 너무 이 부분에 열등감을 가지고 살면 자기 인생 망치는 지름길인 거 같아요 애초에 사랑이라는 주제가 너무 이론적으로만 생각하다가 그쪽으로 빠지게 되면 모든 걸 이론으로만 생각하기 쉽상이기때문에 좋지 않아요 현실은 이론들로만 작용하는게 아니라 많은 변수들이 있거든요 현실에서 부딪혀서 얻는 것들도 많고요 현실을 부정적으로만 보게되고 그게 삶에 영향을 끼치니 안 좋을 수 밖에 없죠 물론 이 영상을 통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거는 좋다고 생각하고 여기서 비관적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자신을 좀 더 가꾸는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