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상위버전) 브론즈 핑찍 정치충 선조(하위버전) 아이언 혜지충 수부타이(상위버전) 프로 1티어 정글러 이순신(하위버전) 챌린저 탑 하드탱커 공통점 : 팀원 잘못 만나서 개터졌는데 터트린 벌레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역으로 고구마 시전, 캐리를 똥으로 덮어서 결국 게임 중간에 덮어버림
쩨배랑 수구타이는 큰형 막내동생 관계였음 ... 스승과 제자 와도 같음 ... 수구타이가 .. 징스키칸 장수들 라인에서 막내였음 .. 그래서 형또래들 다죽고 자기가 핵심 인물이 되는것죠 .. 이 막내가 형들의 장점을 배우구 징기스칸의 노하우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는거죠 ..
@@Ochotona 그걸 모르는 사람있나요 ㅋㅋ? 사준사구 인가... 10장수인가 .. 징기스칸의 장수라인에서 .. 수구타이가 그의 막내여서 10장수중에 징기스칸 사후에서 크게 활약을 합니다.. 제일 나일도 어리고 형들이라고 말하는... 나머지 9장수들에게 많은걸 배우고 징기스칸에게도 많이 배웠다고 제가 짧게 적은걸 ... 10장수와 징기스칸의 액기스가 수구타이에게 전달 되었다는 말입니다 ㅋㅋ
몽고가 세계를 침략한것 그때당시 시대환경때문이지 몽고가 특출해서 그런거아님..몽고의 환경땜에 어릴때부터 말을 다른민족보다 잘 다루었음..그때당시 말의 중요성은 현대에서의 핵무기급임..그때당시니까 적은인구로 세계를 침략했지 지금시대에 몽고애들이 세계침략의 망상을했다면 벌써 씨가 말랐을거임..
![몽골 제국의 유럽 침공 1~4 전편 몰아보기 [별별역사 추석특선]](/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