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 초딩 들이 제발 이짓거리 하지 말기를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데 역주행 픽도충 노브렉 초딩들 때문에 괜히 눈치 받음 아.... 제발 ㅜㅜ 여기까지 와서 니 잘났다 내가 잘났다 하지마 ㅠㅠ 그냥 픽시 탈꺼면 헬멧 브레이크는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이고 도로 갈꺼면 최소한 평속 30~40 만들수 있는 체력 근력 되고 교통법 알고 지킬수 있는 사람만 타는걸로 결론 짓자
@@user-sy4ej2tg9f 제가 말하는 두꺼운것은 트래드나,인치를 말하는게 아닌 트래드를 제외한 타이어 자체를 말하는겁니다;; 당연히 므틉타이어가 폭도 더 넓고,트래드도 있어보여 더 굵어보이지만 타이어 자체는 로드가 조금 더 굵습니다;; 로드,므틉 타이어 두께 비교영상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경찰학과시면 그래도 경찰... 노브레이크 픽시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여러분 물론 저분처럼 잘 탈수 있겠지만 픽시는 일단 기본적으로 제동거리라는게 있어요 디스크처럼 딱 하고 안서준다고... 애기라도 튀어나오면 진짜 큰일납니다 제발 공터 공원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친구들이랑 픽시 타세여.. ㅠㅠ
---- 유튜브 진용진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노브렉은 진짜 이해할수가 없음. 잘타든 못타든간에 노브렉이 왜 불법이겠음? 사고라는게 실력상하를 떠나서 언제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데 촬영한답치고 주변 통제하고 저렇게 골목 휘젓고 다니겠지만, 평상시 사람다닐때 급정거할일 생기면 우째되겠음? 내가 알기론 경륜선수들도 공도에선 브렉다는걸로 아는데 허벅지힘이 좋든 간에 픽시제동거리는 림브레이크나 디스크브레이크에 비해 길수밖에 없음. 잼민이들중에 픽도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저렇게 잘타시는 분들 영상보면서 픽시에 유입된거 일텐데 저런분들이 브렉달고 타는모습 먼저 보여줘야됨. 트랙차는 말그대로 벨로드롬 같은 트랙을 돌기 위한 경륜선수용 자전거임. 트랙에서 선수 여럿이서 줄지어서 달리는데 앞에서 급제동을 걸면 뒷사람은 우째 되겠음? 그래서 브렉홀이 없는거임. 그래서 공도에서 타게 되면 브렉달라고 어뎁터를 따로 파는거임. 결코 도로나 골목길에서 노브렉으로 타라고 만든게 아님. 그리고 픽시나 트랙차는 앞 뒤 바퀴에 브레이크가 없으니 자전거가 아니라 완구류로 분류되어 공도가 아닌곳에서 타면 불법이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음. 이에 대한 국가기술원 생활제품안전과에 올라온 질의응답을 아래에 첨부함.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의 답변입니다. Q. 일전에 신청하였던 민원(신청 번호: 1AA-1701-148257)에 대해 추가로 질문이 있어 문의드려 봅니다. 현재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브레이크가 없는 고정기어 자전거(픽시)의 경우 완구류로 취급된다"라는 인식이 팽배한데, 이것이 사실인지 질문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 기현종 연구관입니다. 일전에 국민신문고로 답변드린 것처럼 현행 이륜자전거 안전기준에는 제동장치관련 관련해서 “자전거는 앞바퀴·뒷바퀴의 각각을 제동하는 별도 계통의 브레이크를 장비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어, 브레이크가 없는 완제품 자전거는 불법 혹은 불량 제품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어린이용 자전거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 경우도 브레이크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메일로 문의하신 것처럼 완구류로 취급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자전거에 어긋나서 완구류 취급도 안하고 그냥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음.
@@user-ve2vh2zx1f 초면에 반말이랑 맞춤법좀 지켜주세요 ㅋㅋ 지금은 군대가셨지만 실제로 골목에서 저렇게 안타십니다 방송 연출로 인해서 그런거죠 모든 그리고 생각을 크게 잡아보시죠? 픽시고 뭐고 탑승물은 브레이크가 있든 없든 모든게 위험합니다 로드나 엠티비는 사고 안나는줄 아세요? 골목은 언제나 경각심 가지고 다녀야죠 애기도 차도 마찬가지고 노브렉 픽시를 감싸고 응호하는게 아니라 하나만 잘못이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지말라는 겁니다 ㅋㅋㅋ
@@user-ve2vh2zx1f 그니까 광범위하게 위험하다 안캅니까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영어 쓰지도 않았는데 영어랑 가족은 왜 튀나오는데요 ㅋㅋ 모두 조심하라니까 말은 알아 쳐묵지도 못하고 앉아있네요 ㅋㅋㅋㅋ 가족이 저런거 때문에 사고나면 당연히 화가 나죠 마지막 말에 애기고 뭐고 다 조심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