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튜디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매일 매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구요 맨 처음 영상부터 이 영상까지 꾸준히 보고있어요 그만큼 촬영하시는 분들 연기하시는 분들 작가님들 그 외에 팡팡스튜디오에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웃고 슬프고 영상 볼때마다 정말 많은 감정이 들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신입사원들의 큰 착각이 자기가 유능하다고 생각하고 일만잘하면된다고 생각하는건데 아무리애써도 경력직보다 잘할가능성은 적음. 당연히 직장상사들도 신입한테 업무능력으로 큰기대안하니특출나지 않는이상 업무능력으로 좋은평가 받긴힘듬. 신입때는 업무능력보다 태도나 인사성같은 업무외능력으로 평가받는게 당연한거고 이때 좋은이미지를 쌓아둬야 나중가서 편함 초반에 상사들과 좋은관계를 만들어두면 이것저것 알려주려고해서 자연스럽게 업무능력도 올라감. 아니면 조금 실수하더라도 쌓아놓은 이미지가있어서 한두번은 봐주고 넘어가기도하고… 사내정치다 뭐다 하는데 결국 직장상사도 사람이고 팔이 안으로 굽을수밖에없는데 업무능력에 큰차이없는데 못어울리는 사람을 쓸 이유는 없음 분위기 나쁘면 팀전체 능률이 나빠지는것도 맞고 자기가 같은 상황이더라도 팀 분위기에 맞는사람데려가려할거임. 요즘 신입들 3년못채우고 퇴사하는 이유가 초반에 폐급짓하니까 못어울리고 왕따되고 본인은 일을 열심히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배운게 없어서 딱히 잘하고있는것도 아니고 팀분위기 망치니까 불러주는곳없어서 자기가 활약하고있다는느낌이 안들어서 그런거라고봄. 부끄럽지만 나도 첫회사에서 그랬고 이미 망가진 이미지를 돌이킬수없어서 3년차에 퇴사하고 다른곳가서 업무외적인 부분 챙기기시작했음. 처음은 불편하고 귀찮아도 나중 생각하면 일만잘하는사람보단 팀에 어울리는사람되는게 서로서로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받음
야근수당 안주는거 잘못되지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음 ㅋㅋㅋㅋ 잘잘못 따져가면서 내가 챙길거 다 챙겨가면서 다닐수없다는걸 모르는게 mz특임 받을거 디 받고 챙길거 다 챙기고 싶으면 공부열심히 해서 대기업이나 공무원 하면됨. 대부분의 mz들은 능력은 없고 권리는 챙기고 싶어하니 그게 문제인거지
회사는 그날 끝낼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을 줘야하고, 직원은 할 일을 다 하고 퇴근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점심도 어떤 메뉴를 먹든 자유지만 1인 금액만큼 먹는게 맞는 것 같구요. 그리고 비흡연자나 흡연자나 오래 자리를 비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노동시간을 채우고 칼퇴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요.
@@Wonhaengkim 아니요, 회사는 형편이 어려워지면 무조건 직원 월급을 낮추거나 미루는 걸 생각하기 보다 쓸데없는데 돈이 새어나가고 있진 않은지 파악하고 막아야하며, 기존 수익을 유지하면서 수익을 더 창출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회사든 직원이든 한쪽이 수동적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킬 건 지키면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