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지막 MZ 사원 임이지 사원 과장이 '따리' 하니까 눈 찌푸리는 거 귀엽다❤ 사실... 나도 입사하고 얼마 안 되선 내 멋대로 하구 업무시간인데도 남친하고 연락했었는뎈ㅋㅋㅋㅋ 지금은 바쁠 땐 남친과 내일 전화하자고 하거나 나 바빠서 보고 연락줄게 하고 넘겨요ㅎㅎ 한 땐저보고도 대표님이 MZ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꽤 열심히 해서 선배분들도 후배들도 다들 좋게 봐주시는 중이랍니다ㅎㅎ
뜬금없지만 오마이걸 완전 신인 때 부터 오마이걸 진이님덕에 입덕을 하였죠.. 그러나 건강문제 때문에 탈퇴해서 오마이걸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데 연이님 보니 오마이걸 진이님 보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 거립니다요!!! 오마이걸 진이 닮았으요!!! 이지님 케잌 촛불 부실 때 굉장히 사랑스럽다 귀엽고 이쁘다. 송연님이야 워낙 마르고 닳도록 팡팡 레전드님 이시니 말이 필요없음~ 부장님도 존잘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