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무너진 역발산 항우, 초한대전의 대단원 '해하전투'▶본격 초한지㉗ 순삭밀톡-고전 뒤집기 

KFN
Подписаться 920 тыс.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
50% 1

위대한 두 영웅의 서사가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초한대전의 하이라이트, 클라이맥스, 대단원... 해하전투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광무산 전투에서 신사협정(?)을 맺은 유방과 항우. 하지만 유방은 신하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항우를 거세게 몰아붙입니다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초나라 노래. 사면초가(四面楚歌)로 심리전의 진수를 보여주는 한나라군,
그리고 역발산기개세(力拔山兮氣蓋世)로 시작하는 항우의 마지막 노래.
유방과 항우의 마지막 전투를 바로 확인해보세요
#해하전투#사면초가#역발산기개세#초한대전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10   
@고대경-b6d
@고대경-b6d 3 года назад
항우가 무력과 전술에서 떨어져서 패한 것이 아니라 정치와 전략에서 떨어지고 명분과 인심을 잃어서 유방에게 패한 거죠.
@longswordparkour511
@longswordparkour511 3 года назад
학살이 정말 심했죠 ㅜㅜ
@고대경-b6d
@고대경-b6d 3 года назад
@@longswordparkour511 신안대학살로 항복한 진나라 군사 20만을 학살하면서 관중 백성들의 민심을 잃었고 공정하지 못한 봉분은 제후들의 인심을 잃었고 초의제 시해로 정치적 명분을 잃었죠. 용인술에서 범증의 말을 따르지 않고 한신ㆍ진평을 중용하지 않았던 것도 항우가 유방에게 패한 이유죠.
@서재진-o8e
@서재진-o8e 3 года назад
@@고대경-b6d 이게 마따!
@안재건-f7u
@안재건-f7u 2 года назад
@@longswordparkour511 8
@크루세니크
@크루세니크 3 года назад
3:54 아무리 다른역할과 다른영화에 나와도 그냥 여포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Hyo0
@JinHyo0 3 года назад
귀큰놈아~
@한영종-g6k
@한영종-g6k 3 года назад
항우... 졌지만 멋있다ㅠ
@eliyahaverial
@eliyahaveria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되돌아보지 않고 끝까지 가오만 세우려고 하늘이 자기를 망하게 한다고 탄식하는거 보고 너무 찌질하던데..
@유수윤-m4o
@유수윤-m4o 3 года назад
초한지 보고 나서 괴물인 항우 진짜 겨우 겨우 이겼네라고 생각했는데 라스트 히든 보스인 묵특 선우의 위업을 알고 나니 파워 밸런스가 어떻게 되나 궁금해졌죠 ㅎㅎ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3 года наза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토사구팽(개별 인물 열전에서 다뤄지긴 했지만) 관련 이야기와 여태후 및 여씨 일족의 횡포도 한 번 다뤄주셨음 좋겠습니다.
@뿌끄루
@뿌끄루 3 года назад
항우는 오만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같음. 20대에 진나라를 무너뜨리고 패권을 잡은 중국역대최고의 무력과 군재를 가진 사람인 데 평범한 사람들이나 조금 재능있는 사람들을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가 없는 재능임. 부하들에게 질책이 심했던 것도 아무리 불리한 전투라도 한번도 져본적이 없는 항우 입장에선 그냥 싸워서 이기면 되는 건데 지는 건지 이해를 못하니 답답해 할 수 밖에 없었을 테고. 한신이 항우더러 장수들을 믿고 맡기지 못한다고 깠는 데 항우입장에선 당연한 거 같음. 아니 그걸 왜 못해? 이런 생각든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을 텐데 그걸 계속 겪다보니 그냥 자기가 하고 말지 남한테 맡기기 불안해진 건 당연했을 듯. 범증이 유방을 죽여야 된다고 했을 때도 결과적으로 유방이 통일해서 실책처럼 보이지만 당시 항우 입장에선 전투를 하면 자기가 개박살 낼 수 있고 자기는 귀족출신에 20대인데, 유방은 평민출신에 40대 아저씨라 자기 앞길이 훨씬 창창하고, 시도 쓸 줄 알고 서책으로 병법 공부도 했던 자기와 달리 소하를 제외하곤 책 읽기는 커녕 글도 못 읽는 시정잡배들인 유방과 그 수하들을 상대로 굳이 비겁하다는 소리를 들어가며 유방을 암살해야 하는 지 납득할 수가 없었겠지.
@jeongminpark99
@jeongminpark99 3 года назад
말위에서 천하를 차지할수는 있어도 다스릴수는 없다는걸 보여준 항우
@서동원-p9z
@서동원-p9z 3 года назад
기다렸다구
@베이스훈쌤
@베이스훈쌤 3 года назад
하윤동 배우는 항우, 여포에 찰떡임 ㅋㅋㅋ 초한지나 신삼국이나 배우가 거기서 거기긴 한데 배역이 다 찰떡임
@onlydoingjk
@onlydoingjk 3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는 항우가 멋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유방 부하들이 왜 유방한테 목숨을 바쳐서 충성했는지 알것 같다
@박묘정-n4d
@박묘정-n4d 3 года назад
유방 주변에는 봉토와 관작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몰려 들었고 유방은 본인의 분리한 조건을 타개하고 천하를 얻으려고 한신, 진평, 팽월 등과 같은 사람들의 욕심을 잘 이용했습니다. 유방이 뛰어난 군주여서 목숨을 바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국 역사 학자 이중톈은 "항우 주변에는 청렴결백하고 강직하며 지조 있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유방의 주위에는 이익만 밝히는 염치없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들은 유방에게 기대어 작위(벼슬)를 구걸하고 식읍(재산)을 얻고자 했다. 이런 염치없는 인간들의 욕망을 잘 알고 있는 유방은 이들에게 적당히 벼슬과 재산을 주면서 잘 구슬려 이용했기에 이길 수 있었다."라고 평했습니다. 항우는 봉토와 관작으로 사람을 끌어 모으는 스타일로 변할 가능성이 있는데 재기를 포기하고 너무 일찍 31세의 나이로 자결합니다. 초한 쟁패기의 뛰어난 장수들은 팽월, 영포와 같이 도적이나 죄수 출신인 믿을 수 없는 자질의 사람들이 많았었기에 항우는 영토와 관작을 내리는 데 신중하려 했고 천하를 최대한 쪼개서 18 제후왕에게 분봉한 다음 적당한 기회에 난세를 쫑낼 의도였던 합니다. 항우는 봉토와 관작으로 사람을 끌어 모으는 쉬운 방법을 일부러 선택하지 않는듯요. 유방은 달랐습니다. 유방은 황제가 되려고 어떤 타협이라도 할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박묘정-n4d
@박묘정-n4d 3 года назад
한신은 높은 직위 안 준다고 유방한테서도 도망쳤고 소하가 간신히 잡아서 대장군 지위를 내렸죠.
@박묘정-n4d
@박묘정-n4d 3 года назад
노현 땅의 사람들이 의리를 지키기 위해 항우의 죽음 후에 결사항전하려 하자 유방은 항우를 노공(魯公)으로 봉하고 곡성에 안장해 주어서 노현 사람들을 달랬습니다. 항우가 역자의 패배자여서 그렇지 항우의 죽음 후에도 항우의 백성과 휘하 장수들의 재결집 움직과 반란은 있었습니다. 다만 주목 받지는 못하죠... 기록도 등한시 되고요.
@황건우-j4x
@황건우-j4x 3 года назад
@@박묘정-n4d 유방밑에 이익만 챙길려하는 인간만 있었다면 여러번 유방이 여러번 깨지고도 왜 유방을 따라겠습니까? 동내 건달이였을때부터 사람들이 따랐다고 하고 그리고 여공이 유방을 사위로 맞이했다는 기록같은걸 보면 중국 역사 사료상 그냥 여공이 관상보고 그랬다고 나오는데 바보도 아니고 관상만 봤겠습니까? 보면 여씨 집안이 잘나가는 집안인데 패현으로 급하게 이주했다고 나오는데 여기서 여씨집안이 무언가 범죄같은데 연류되어 깡촌으로 도망친걸로 해석할수있고 굴러들어온 돌인 여공은 패현에서 살기위해 유방을 사위로 맞이한겁니다. 유방이 아무것도 없어보여도 패현에서 인망있는 사람이였으니까요 난세에 자신의 가족을 지켜줄 인물을 보기에 유방이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서 사위로 삼은거죠. 주변을 봐도 첫인상에 호감을 주는 사람있지않습니까? 비슷하게 행동해도 그 사람은 유독 사랑받고 유방은 그런 능력이 특출난거죠.
@황건우-j4x
@황건우-j4x 3 года назад
@@박묘정-n4d 그리고 항우는 그런 이익을 쫒는 자를 모두 내쳐서 주변에 항우를 흠모하는 사람만 남은거죠 유방도 처음에 봉기할때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만 남은것처럼 어처피 세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여러 인재가 붙는데 그런 인재조차 포용할줄알아야 진짜 대업을 이루는 겁니다. 따라서 유방 주변에 파렴치한 인물밖에 없던것이 아닌 그런 인물들이 항우에서 유방쪽으로 옮겨가서 유방쪽 그렇게 보이는것입니다.
@tv-un8ms
@tv-un8ms 3 года назад
노숙 선생님이 장량으로 나오네
@전요한-k2u
@전요한-k2u 3 года назад
잘한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올라가는 놈이 잘하는 놈이다.
@tubejust3863
@tubejust3863 3 года назад
5:40 항우가 가장 멋있었던 장면 그냥 난 운이 없어서 진거야라고 대부분의 비관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끝났으면 개찌질할텐데 그것을 내가 입증해보이겠다 이 한마디와 행동으로 그래도 항우가 범인은 아니었구나를 알게됨
@유승호-o7h
@유승호-o7h Год назад
그역사를 기록한 사마천이 이에 말하길 항우는 끝까지 자신이 왜졌는지 잘못을 모른다고......
@tubejust3863
@tubejust3863 Год назад
@@유승호-o7h 그 알 없는 아저씨는 천상 T라
@unbalancekiss
@unbalancekiss 3 года назад
중2병 항우 불쌍하긴 하다 ㅠㅠ
@markshin1090
@markshin1090 3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덕분에 초한지 드라마 다 봅니다 ㅋㅋㅋㅋ
@OliverIn79
@OliverIn79 3 года назад
초한지 드라마 잠깐씩 보여주시는데 항우 역 했던 배우가 신삼국에서 여포 했던 배우하고 같은 사람 같네요 ㅋㅋㅋ
@TV-ci8xh
@TV-ci8xh 3 года назад
항우 졌잘싸
@arnshutain
@arnshutain 3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해하전투 직전 초한지의 상황은 항우의 삽질이 쌓이고 쌓여서 생긴 상황이었음.
@roxfigaro9531
@roxfigaro9531 3 года назад
초한지 끝이네 ㅜ
@zhaoyunzulong
@zhaoyunzulong 3 года назад
저 한나라가 고조선을 무너뜨렸으니.... 역사가 참 그렇네요.
@김동욱-d6u
@김동욱-d6u 3 года назад
한신 과 팽월 이 노린건 LH 였던가?
@민들레-j5s
@민들레-j5s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항우는 영웅인것은 분명하지만, 패권은 절대 못 잡는 인물. 일단 강동으로 갔으면 후일을 도모하고 강병을 키워서 한번 역전을 노려볼수 있었을텐대. 그깟 쪽 팔림이 몬 대수라구 쯧쯧. 망한 자는 다 이유가 있네 그려.
@박묘정-n4d
@박묘정-n4d 3 года назад
항우가 마음이 약해서 전쟁터에서 젊은이들을 희생시키기를 미안해했다고 합니다. 항우의 이런 성향은 광무대치 때에도 드러납니다. 항우는 백성들 희생시키지 말고 장수들끼리 일기토로 승부 보자고 제안하잖아요.. 천하를 차지하려고 무슨 일이라도 했고 모든 사람을 이용했던 냉정한 유방과는 다릅니다. 유방은 팽성대전에서 20~30만의 병사를 잃지만 개의치 않고 항우에게 다시 도전하잖아요. 항우가 항복한 군사까지 학살하고 정복 지역의 주민까지 학살했던 초토화 전략을 구사했던 것은 희생된 부하에 대한 복수의 마음이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항우가 죽였던 수치와 유방이 천하를 얻는 과정에서 희생된 병사는 거의 비슷할듯요. 유방은 항우를 제거한 후에도 숱한 반란을 진압해야 했거든요.
@박묘정-n4d
@박묘정-n4d 3 года назад
사마천은 항우를 황제의 사적을 기록하는 본기에 기록하여 항우를 중국의 정통한 지배자와 패자(霸者), 황제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사마천은 항우 본기에서 항우가 왕재였다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1) 사마천은 항우 본기에서 항우가 구정(九鼎)을 지고 들 수 있을 만큼 힘이 세다고 기술합니다. 구정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제기로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중원 구주(九州)에 대한 통치권을 상징합니다. 항우가 구정을 지고 들 수 있었다는 것은 항우가 기존 권위를 뒤집어 구주를 일통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문학적인 장치입니다. (참고로 힘이 장사였던 진무왕은 구정을 들려고 하다가 힘이 딸려서 구정에 깔려서 죽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2) 사마천은 항우 본기에서 진시황의 행렬을 보고 항우가 "내가 저놈을 대신하겠다."라고 말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이는 항우가 구정을 지고 들 수 있었다와 일맥상통한 표현입니다. (3) 사마천은 항우 본기에서 순임금처럼 항우가 중동(눈동자 두 개)이며 순임금의 후손일 수 있겠는가라고 기록했습니다. 사마천은 항우가 순임금의 후손이 아니라면 한 치의 땅도 없이 들판에서 일어난 항우가 진나라를 멸하고 천하를 제후에게 분봉할 수 있었겠는가라는 묘한 언급을 했습니다. 사마천은 최고 성군인 순임금처럼 항우도 중동(눈동자 두 개)이며 항우가 순임금의 후손일 가능성을 언급할 정도로 항우의 능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4) 사마천은 항우를 열전이 아닌 황제 기록을 담는 본기에 기록합니다. 본기의 순서도 한고제 유방보다 먼저 진시황의 본기 다음으로 배치합니다. 사마천은 항우를 중국의 정통한 지배자로 인정합니다. (5) 항우의 정치력은 유방에 가려져서이지 나쁘지 않습니다. 유방이 유능한 장수라는 사실이 항우의 전투력에 가려져 있듯 항우의 정치력은 유방의 정치력에 가려져 있습니다. 항우 역시 뛰어난 정치력을 발휘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다만 항우가 유방 만큼의 정치적인 관록을 발휘하기에는 너무 젊었습니다. 항우가 오강에서 자결할 때 겨우 31세였습니다. 유방은 출생년도가 불분명한데 보통 항우보다 15~25세 나이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6) 항우는 거병 후 8년 동안 70여 차례의 전투를 본인이 직접 지휘합니다. 이 수치는 1년 동안 10여 차례의 전투이며, 즉 8년 동안 항우는 장수로서 한 달에 1번씩 전투를 치릅니다. 본인이 뛰어난 장수이기는 하지만 항우는 전투에 지쳐갔고 내치에 집중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항우는 왕으로서 다른 장수를 육성하기 애매한 게 본인이 소수의 병력과 적은 군량으로 전투를 너무 잘 치르기에 급한 상황에서는 본인이 전투에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항우는 전쟁을 비참함을 깨달아가고 전쟁을 싫어하게 됩니다. 이는 천하를 얻기 위해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던 유방과는 다릅니다. 놀랍게도 유방보다는 항우가 전쟁을 더 싫어했습니다. 광무대치 때 전쟁에 힘들어하고 지쳐가는 항우는 주변 장수들에게 큰 실망감을 줍니다. 20대의 어린 항우는 오랜 전쟁의 부담을 견딜 만한 연륜이 없었습니다. 이는 항우를 지지했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없을 거라는 천하인들의 판단을 유발했습니다. 사마천이 사기 본기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항우에 대한 안타까움은 항우가 미완의 왕재였음을 암시합니다. 사기에서 항우 본기는 문학성이 가장 뛰어난 글로 평가 받고 있을 만큼 사마천은 항우 본기 기록에 정성을 쏟습니다. 항우는 안타깝게도 31세의 어린 나이에 죽음 택합니다.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쪽팔려서 난 저런 대학은 못가겠네요 ^^
@TooniToon-x1x
@TooniToon-x1x 3 года назад
해하 해하 해해해
@이영수-t2n
@이영수-t2n 3 года назад
力拔山兮氣蓋世 時不利兮騅不逝 騅不逝兮可奈何 虞兮虞兮奈若何 -. 垓下歌
@가나다라마바사아-h7z
@가나다라마바사아-h7z 3 года назад
해석좀해주셔요 형님...
@이영수-t2n
@이영수-t2n 3 года назад
@@가나다라마바사아-h7z 사기에 항우가 지었다고 기재된 시인데요 힘은 산을 뽑고 기운은 세상을 덮는데 시절이 불리하니 오추마 달리지 않네 오추마 달리지 않으니 어찌할 수 있으리오 우미인이여 우미인이여 그대를 어찌하리오 라는 내용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하하🌙
@가나다라마바사아-h7z
@가나다라마바사아-h7z 3 года назад
@@이영수-t2n 형님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이영수-t2n
@이영수-t2n 3 года назад
@@가나다라마바사아-h7z 감사합니다~ 하하하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무슨 총장 신부가 로비스트랑 바람이 나요? 미쵸 진짜 ㅋ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진짜 할말 다해 볼께.....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지금 목숨 걸구 이야기 할께 동이족이 오억이야......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박홍은 모야?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서강대나 예수회나 쪽팔려서 말을 못하겠어요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무슨 고백성사를 공개해?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미친 신부도 있었네요 ^^ 홍 어쩌군데 기억이 안나요 ^^
@azukiryo
@azukiryo Год назад
땅때문에 통일후 숙청이 된거니 다름 없네요. 그리고 남의 역사도 역사다.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옥스포드가 부럽냐?.....미친 ......분들아?
@고독한승부사-e6e
@고독한승부사-e6e 3 года назад
삥 둘러 포위해서 창으로 찌르는데 항우가 제 아무리 힘 세고 강한들 어찌 막을껴? 사마천의 사기가 정사라고 저 구라들을 다 사실로 믿는 사람이 많을거야. 중국의 숫자는 마음으로 느끼자.
@혁신-s5y
@혁신-s5y 2 года назад
팔랑크스도 대열에 균열이 생기면 그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학살했다는데 항우의 갑옷이 단단하고 힘이 강해서 창대열에 균열을 내서 학살을 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임 다만 갑옷 좋고 무기가 좋고 힘이 장사라 할지라도 계속된 전투로 힘은 빠지고 좋은 갑옷도 너덜너덜 해지고 무기도 날이 나가면 아무리 항우이라 해도 별수 없죠 그래서 장수 잡을땐 병력 손실 덜볼라면 활빼고 답없는 듯 아니면 무력이 강한 장수 여럿이서 다구리 까는게 아닌이상 유럽기사들이 일반 갑옷 안입은 병사랑 10대1은 이겼다고함 갑옷이 강하고 힘이 쌔니 막는 입장에서는 답이 없지만 하지만 단점이 힘이 빠지면 무거운 갑옷과 무거운 둔기같은 무기가 몸을 힘들고 지치게해서 힘빠저서 쓰러저 죽는거라 봐야함 항우라면 지구력 힘이 장사고 격투기나 기타등등도 체급이 깡패인데 그당시 항우도 큰덩치로 적을 찍어 눌렀다해도 이상하지 않음 100명은 썰었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한신이 100년에 한번 나올거라는 무장이라고 했을때 일리가 있어보임
@고독한승부사-e6e
@고독한승부사-e6e Год назад
​@@혁신-s5y 활 쐈으면 제 아무리 항우라도 고슴도치됩니다. 전쟁에서 개인의 특출난 무력은 전쟁에서 아~~무 의미없어요. 전쟁은 어디까지나 철저한 팀플. 마지막에 생포하려고 활은 안 쏜거지 활 쐈음 조운이고 항우고 애진작에 끝장났죠.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박홍은 예수회야? 모야?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 우리가 대륙에 살았냐구요?.....야 ....어떻게 우리가 반도에 살았니?.....고려 백제 고구려 신라......다 대륙에 있었어.....그게 당연한거야......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자기 제자랑 사겨서 사제 자리 놓은 놈은 모예요?.....예수회예요?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그걸 좋다구..... 서강대 총장....누구였더라.....홍 ?.....홍잔가? ㅋ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그것도 자기 제자 였데요?......이게 말이 됩니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참 좋은 대학이네요.... 서강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반도 사관?..... 그런거 없어....우린 대륙애 살았던거야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일본 제국주의..... 사관 아네요?.....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그러다 다 죽는다.......초한지 읽어 봐라.....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서강대? 나도 카톨릭 이지만 ㅋ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민족 반역 나온 이유로만으로도 죽는다.......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아니 왜요 전 일본이랑 전혀 상관없는데요?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 왔는데요? ㅋ
@blageyanee
@blageyanee 3 года назад
굳이 중국 얘길 뭐하러... 토전사나 부활시켜요.
@assetfuture5590
@assetfuture5590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대통령이 친유럽파와 친미국파가 아닌 친중파라서 그런듯 ㅠㅠ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한족? 야? 아니 백년도 안됀 민족이 한족이야~ 그전엔 다 청나라 만족 이였어?....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이제 민족 배신자....김활란....이대......김성수 고대.....이젠 평가 받아야 돼.... 연대도 서울대도.....민족은 아니지....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일제 치하 경성제국대학이....어떻게 국립대냐?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아 난 몰라 서울대 출신들이....다 잡고 있으니깐..... 좋냐?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아닌가?....조선 제일 모였지?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국립대학이라구? 그래~~~~~~~~~~~~ 잘났다.... 경성 제국대학 전신 서울대야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어.....김활란 이대.....김성수 고대..... 연대 좋아?.... 어디가 좋아? 종교대학들 나머지.....서울대는 없어져야 할 대학이야..... 알아?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조선 총독부...... 그 건물도 부숴 버렸잖아......왜 조선제일경국대가.......전신인 서울대가 국립대냐구?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잘들어 서울대 출신들아......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다음..... 미국 여성 로비스트랑 잘 사겨서.......총장? 사제? 까지 팔아먹어?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민족 반역 대학이......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삼성병원이 .....성대 생들을 받지....서울 대를 받니?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야 어떻게 성균관이 국립대야지.....서울대가 국립대냐?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어디가 서울대 출신들이 미래에 나와서 한말이라도 하겠니?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대륙에 살았고 일본 놈들이.....장난친거야 .....이게 반도 사관인거야....... 알아? 몰 알아 ?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제국주의 잔재 아네요?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다 시 물을 께?.....어떻게 천년 신라가 경상도 남쪽에 있니?.....벡제든 고구려는 대륙애 있는게 당연한거 아냐? 아냐? 아니 그럼 몬데? ^^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그 대학이 왜 국립댑니까? 조선의?
@데스앙
@데스앙 2 года назад
항우 : 무력 100, 전술 50, 융통성 0 한신 : 무력 80, 전술 100, 융통성 50 유방 : 무력 10, 전술 10, 융통성 100 결국 고대에도 융통성의 유방이 천하를 지배했다는건 현세대에도 중요히 여길 부분
@걱스허
@걱스허 2 года назад
황제(유방)는 이미 나이가 들어 노쇠해져 싸움을 싫어하니 틀림없이 직접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휘하의 장수를 보낼 터. 내가 두려워하는 자가 둘 있으니 오직 회음후 한신과 팽월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이미 죽었으므로 남은 장군 중에는 내가 두려워할 만한 사람은 없다. 회남왕 영포, 반란을 일으킬 때 장수들에게 한 호언장담으로 유방의 군사적 능력이 결코 무능력하지 않고 그 나머지 장군들(번쾌, 조참, 역상 등)을 능가하는 상당한 수준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사실 이 말대로 유방은 처음에는 태자에게 장수들을 딸려 보내 영포를 치게 할 생각이었으나 여후가 울고불고 난리를 치며 말리는 바람에 유방이 직접 나서서 영포의 난을 진압하였다. 실제 역사 기록에서 유방은 거병 후 대부분의 전투에서 직접 군대를 지휘했으며, 그 대부분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조참, 번쾌나 주발 등의 초반 행적을 살펴보면 이들은 전투에서 앞장 서 싸우는 정도였으며, 실제 군을 이끈건 유방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신은 팽성 전투 이후로 마지막 해하 전투에서 선봉에 서기 전까지 항우와 전쟁터에서 만난 적이 없다. 사실 그 정도가 아니라 초한 전쟁 내내 항우와 직접 맞싸움을 한 사람은 유방밖에 없다. 사람들이 유방에 대해 가장 크게 저평가를 하는 부분이 바로 군사적 능력이다. 이상하게도 보통 유방은 군사면에서는 무능하고 졸렬한 지휘관으로 인식되는 편이다. 이것은 불세출의 천재 지휘관인 한신과, 중국사 최강의 무용을 자랑하는 항우가 비교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우라는, 동시대 존재한 휘황찬란한 군재의 광채에 대비되어 상대적으로 어두워보일 뿐, 산적 두목으로 시작해 10년도 지나지 않아서 전중국의 지배자가 된 유방의 위업은 그 자체로 경이로운 것이다.
@wskw9440
@wskw9440 Год назад
전술 100은 한신보단 항우한테 줘야 하는게 맞는듯 한신이 항우 상대로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전술은 밀리는데 전략이 압도적이었으니 물론 한신도 전술로는 90 이상이고 유방도 전쟁 내내 항우 상대로 맞상대 한데다 항우, 한신, 묵돌 제외하면 군사적 능력은 당시 최강급이라 전술 80 이상은 주는게 맞다고 봄
@장준호-y4d
@장준호-y4d 2 года назад
총장이 좀 그지 같지 않았나요? 박홍 ㅋ
@장호연-t7b
@장호연-t7b 3 года назад
이런거 만들생각말구 북한경계나 잘해라
Дале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