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과 절대 척을 지지마세요!😶 무당에게 원한을 사면 안되는 이유/ 일산점집 고양점집 

무속인 하기전 직전 CJ팀장까지 하셨다쟎아요~^. 역쉬~^^ 말씀은~~^. 젤~^^ 귀에 쏙~~ 들어옴~!! 빠른데 발음 똑 부러짐..^^

선생님말씀에 똑부지러게 ㆍ참좋습니다

맞습니다 내일만신경쓰는것도힘이드는데 남의날하면뭐할까요 내가잘못하면 나이어린애한테도 욕먹는건당연해요 그러니뭐든나잘난맘버리고내일만신경쓰고삽시다

ㅋ. 매일봐도. 귀요미❤ 저 혼나는거아니죠. 매일 출퇴근길에 제지루한시간을달래주셔서 감사요

훌륭한 말씀 이네요.윤도령님 승승장구 하세요.😊

선생님 말씀 구구절절 옳습니다! 조심해야죠 말! 감기조심하세요!

귀에쏙쏙들어오게 똑부러진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살아가는데 힘이되고 한번찾아뵙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저건맞아요^^ 박수남친있을때 신굿받기전에과일가게일했는데사장이너무하다할정도로인신공격하니 남친할아버지가하신건지 그과일가게사장갑자기백혈병그것도급성생겨손도못쓰고죽었다 박수남친좋게도생각해볼려는대로눈물흘렸는데그일있고딱3일만이었다 신님이나서신거였다

똑소리 나게 말씀 참 잘하심☺️ 만약에 무속인이 아닌 쇼 호스트를 하셨었다면 완판 매진은 보장하셨을듯😄

진짜 구술도령님영상 보면서 느낌감정 마음 있는그대로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반평범한저에게온갖말들참많이해 주변사람들 과등지고삽니다 조금안다하는사람이 사람들끼리라도 감나라대나라한듯 말참견 진짜딱질색인데요똑같은 공감말씀해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제가 무당한테 당한 당사자라면 무당한테 원한을 사면 되든 안 되든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나왔겠지만.. 일단 그 정도로 얽혀있는 무당이 없다는 것에 감사해요 ㅠㅠ 굿이나 치성이나 큰 돈 들여 뭔가를 하는 것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후회 안 할 자신 있을 때에만 하자는 주의라서 일부 사람들처럼 사기당한 적도 없어서.. 다행이죠. 대화로 풀려고 하는 성격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그 말이 맞죠.. 무조건적인 주먹다짐이나 뒷담화보다는 일단 대화로 풀어보려고 노력해야겠죠..

윤도령님 저는 무녀도 아닌데 저에게 해가 됐거나 제가 미워하는 사람은 꼭 다치거나 회사에서 관두거나 가족이죽거나 다칩니다.처음엔 잘됐다 벌받았다 싶었는데 이젠 살짤 무서워요,,,,우연의 일치 일까요?

정말 솔찍하고 인강성 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당 구독 누르고 갑니당👍🏾👍🏾👍🏾🙏🏾🙏🏾

입으로 죄짓지말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매일매일 운전대만잡으면 욕을해요 ㅜㆍㅜ ㅎㅎ 말을 하는게 젤 어려운일이라 쉽지않아요 윤도령님 말씀에 내일은까먹을지언정 마음에 담아 공부하겠습니다

그래서 지 건들이지말라는거야 뭐야 이 영상의 제목은 ‘무당이 합법적으로 일반인 협박하는 방법’ 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무당선생님들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해당하는것 같습니다.힘들겠지만 용서할수있음 용서하고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 좋은것같아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원하네요~~^^ 건강하세요 🙏🙏🙏

좋게좋게 삽시다 나를 낮추면서

옛 만신 어르신분들을 뵐때는 무섭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뵈었었습니다🙏 감히.....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ㅠㅠ 전 잘 몰랐네요 듣고 보니 감사합니다❤

바쁜데 유투브 할시간이 있을까 싶네요

이 분 비추천. 3개월 기다려서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하나도 안 맞고 못맞힘. 유튜브 점집 거르세요.

다 옮으신. 말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샘먈씀 정말 ㅗㅇ감합니다

무당이 날리는 살이야말로 젤무섭죠 특히나 무당과 싸워봤자 득될게1도없으니깐

가짜무당은 욕합니다. 찐 무당하테 욕은 못하죠

공감합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무당이 잘못해놓고 저 차단하고 부적잘못써놓고 .. 자기가 돈 환불해노코 다시 돈 주고 햇더니 또 다시 저한테 계좌에 넣엇는데? 뭐죠!?이 무당은 저한테 언니가 부적저는안믿어워서 소금넣고 땅에 묻엇어요 암한테도 말안하고 근데 그무당이 언니가 액맞고 난테왜 그러냐는데?? 뭐에요?

제발 내일 만하게,일 꾸며대며 주위아른거리는 인간좀 잡자.

🙏🙏🙏

👍👍👍👍👍😊😊😊😊😭

선생님을 두고 그리고 전체 무당님들을 두고 하는건 아닌데.. 우리집이 많이 기울었어요. 그게 제 작은 할아버지가 산소에 무당sgg를 불러서 뭘 했다고 하더라구요....뭘 박고 물길을 내고 ..너무 오래전에 들어서 잘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우리집은 망하고 작은할아버지 집은 흥하고..........그래서 우리집은 그냥 다시 파묘한 다음 화장을 했어요..하도 묘에 장난을 치니까요....그런 무당이랑도 척을 지지 말아야 하나요? 오래된 일이라 뭐 그 무당 찾아가서 뭐 어쩐다 저쩐다 하기는 그런데. 그냥 순전히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