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능력이 꾸준히 나오는 죠죠에서 캐릭터 한명도 언급 안된 이유 1부 디오 브란도의 기화 냉동법은 접촉해야 사용 가능, 게다가 그 마저도 불붙은 손에게 밀림.(대신 얼리는 속도가 매우 빠름) 3부 펫숍의 스탠드 얼리기는 강한 편이지만 본체가 조류다 보니 물몸, 게다가 얼리는 속도도 저기서 언급된 얘들에 비해 느린편...(고드름 만들어 발사할때는 빠르고 수분 없어도 잘도 얼리는데 정작 물에서는...) 5부 기앗쵸, 죠죠 얼음 능력중에 가장 강려크하게 연출되었으나 일단 스펙은 대신에 얼음 내구도가 어쩌나 강한지 총알에 뚫리긴 커녕 튕겨냄, 물은 물론이고 공기도 순식간에 얼리며 화이트앨범에 접촉하는 순간 얼어붙음(거의 기화 냉동밥), 문제는 공격형보다는 수비&서포터쪽에 가까운지 얼음창 만들어 던지거나 고드름 발사하던가 등 얼음 공격이 거의 드물다(기껏해야 차 내부 얼리기 찻길 얼리기 강물 얼리기) 저 영상은 아마 공격위주 빙결능력이여서 죠죠 캐릭터들 안나오는 듯 합니다.
루키아는 천년혈전 들어오고나서 참백도. 수백설의 모든 능력을 알게되어 절대영도를 다룰수 있게 됩니다. 네 토시로보단 약하지만 다른 애들보다 강하죠. 단점은 자신도 피해를 본다는거죠.. 만해는 잘못 풀면 자신의 신체가 부숴질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만해를 한후 풀려는 순간 손에 금이 갔으며 뱌쿠야의 손도 얼리기도 했죠. 뱌쿠야는 크기는 작으나 막대한 힘때문에 위험하다고 할정도..토시로는 뭐 말할필요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