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데 최고의 의사입니다 너무너무 100% 정확한 말씀입니다전 반월산인데 수영과 물속에서 에어로빅도 매일1시간씩 3개월 했는데 거의90% 정상으로 걷는다. 미국 유명한의사가 수술애기했다 아들이의사인데 먼저 운동을하자해서 정확하게 3가지 운동이 너무 수술보다 더 중요해요. 세계에서 정직한말씀이 오직 선생님 한분뿐입니다 미국 53 년살면서 훌륭한 선생님만나서 자랑스럽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사바사인듯 운동해서 더 안좋아진 사람도 잇고 좋아진 사람도 잇고 나는 다행히 좋아진 케이스 운동할때 아프면 무조건 중단했음 운동 다하고 나서도 아프면 무슨 운동했는지 기억했다가 그 운동은 또 안했음 이런식으로 나한테 맞느 ㄴ 운동 찾아서 해야함 내몸은 내가 제일 잘아니까 물리치료실 다니기 귀찮아서 무릎 온열기구 사서 하고있는데 괜찮은듯 날도 더운데 집에서 관리하기 굿
무릎관절염의 원인은 무릎뼈를 싸고있는 근육이 굳어서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고 체형을 뒤틀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골프공이나 야구공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잘 낫습니다 유투브에 (굳은 근육을 풀어서 관절염과 관절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시고 따라 해 보시면 됩니다
선생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0세인데 젊었을때 등산 ,런링을 많이 해서 무릅 양쪽이 조금씩 통증이 있어서 mri 촬영 결과 일부 반월상 연골 조금 찣어져 간단히 시술 하면된다고 했는데 주사 치료 2~3번 하고 좋아하는 등산 이나 런닝도 않하고 그냥 걷기만 하고 1년간 지네고 있는데 증상은 전에나 같이 가끔 통증이 있어 시술을 해야 하낮 ? 하고 걱정을 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등산 런닝 운동 그냥 해도 될거 같네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 자세한 설명 잘듣고 감사합니다 운동요법도 좋고 여지껏 들은 것중에 최고 입니다 72세 여성 인데 보통 일상으로 7000보 정도 걷고 일주일에 3번 2시간 탁구치고 3번은 게이트볼 도합니다 일주일에 1번은 만보이상 걷는데 많이 걷고 나면 무릅이 약간 불편하고 쉬고나면 괜찮았는데 갑자기 무릎뒤쪽이 아퍼서 구부리기도 힘들고 계단 내려 오기도 힘들어서 한쪽으로 다리로만 내려가고 합니다 올라가는 것은 다리에 힘도 빠지고 아파도 살짝 올려 놓는다는 느낌으로 다니고 있어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mri 찍었는데 인공관절 하는편이 더좋겠다고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덜움직이고 무릎 전기 찜질하고 나면 한결 편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리가 더불편해서 아파도 다시 게이트볼 치고나면 조금더 아프고 탁구 치고나면 풀려서 덜아픈데 무릎뒤쪽은계속 불편 합니다 인공관절 결정하기가 쉽지않네요~~~
무릎관절염의 원인은 무릎뼈를 싸고있는 근육이 굳어서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고 체형을 뒤틀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골프공이나 야구공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잘 낫습니다 유투브에 (굳은 근육을 풀어서 관절염과 관절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시고 따라 해 보시면 됩니다
내과의사쌤 걷는것줄이고 서있는것도 오래있지말고 물론 운동도 안되고 //정형과의사쌤 스테로이드 한방주고 4일뒤부터 평소하던대로하고 아퍼면 와서 다시 얘기하자//그뒤에 수술할건지 주사치료 받을건지 결정하라하네요 1차 주사맞고 전과똑같이 운동주3일 하는데 별불편함은 없는데 연골막찢어진부위 조금 지릿하는느낌 어떻게 할까요? 수술이냐 주사치료냐 그것이 고민됩니다
수술 아하고 관리를 잘 하면 무리없이 걸을수 있어요 반월판 연골이 반정도 파열 되어 소실돼다는데 당장 수술하라고 했어요(다칠당시 73세 거의 한달 깁스.현 77세 골다고증없었음 친구는. 수술 양쪽 다해야 된다고 다했음) 수술무섭다 하니 젊은의사쌤 관리 잘하면 가능한데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인터넷 방송들 참고하면서 관리함 현재는 1시간 정도는 계속 걷고 더 이상은 부작용우려해 안함 다리,엉덩이 근육관리를 일상적으로 하고 있음 체중관리해야 되고 무리하지 않는 생활하니 오히려 건강이 좋아쟸어요
저는 운동하다 다쳐서 왼쪽무릎안쪽 연골손상이 2017년도 있었습니다 그때당시 연골주사를 맞았습니다 하루 15시간씩 일을 하고있어서인지 점점 O자로 휘어지고 있고 걸을때도 아프고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져서 속상합니다 병원에가면 나이때문에 인공관절은 아직 안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릎관절염의 원인은 무릎뼈를 싸고있는 근육이 굳어서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고 체형을 뒤틀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골프공이나 야구공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잘 낫습니다 유투브에 (굳은 근육을 풀어서 관절염과 관절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시고 따라 해 보시면 됩니다
무릎관절염의 원인은 무릎뼈를 싸고있는 근육이 굳어서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고 체형을 뒤틀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골프공이나 야구공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잘 낫습니다 유투브에(굳은 근육을 풀어서 관절염과 관절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시고 따라 해 보시면 됩니다
선생님이 어떤 운동을 해도 효과가 있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실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저는 마라톤을 좋아하는 40대남자이고 매일 10km 정도 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양쪽 원발성 무릎관절증 진단을 받았고, 퇴행성관철염 극초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너무 장거리의 마라톤은 아니더라라도 2~3km 조깅 정도는 괜찮다고 하시고, 달리기 자체를 중단해야 할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고 하십니다. 저는 이 운동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예전처럼 돌아가지는 못하더라도 마라톤을 계속 할수는 있을까요?
무릎관절염의 원인은 무릎뼈를 싸고있는 근육이 굳어서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고 체형을 뒤틀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골프공이나 야구공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잘 낫습니다 유투브에 (굳은 근육을 풀어서 관절염과 관절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시고 따라 해 보시면 됩니다
작년에 퇴행성관절 1기 진단을 받고 걷기와 실내자전거를 꾸준히 했는데 며칠전 부터 무릎이 붓고 아파서 다시 지료 받았는데 퇴행성은 없는 상태인데 반월상 문제 인것 같다고 합니다. MRI는 찍지 않고 약과 주사로 치료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걷기와 실내 자전거 타기를 좋아 하는데 실내 자전거 타도 될까요?
무릎관절염의 원인은 무릎뼈를 싸고있는 근육이 굳어서 수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고 체형을 뒤틀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골프공이나 야구공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면 잘 낫습니다 유투브에 (굳은 근육을 풀어서 관절염과 관절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보시고 따라 해 보시면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운동의 효과 백프로 공감이어요. 확실히 통중이 줄어요. 근데 안아프면 안하게 되는 것이 문제 ㅋ 궁금한 점은 저도 비수술적 치료를 오랫동안 하다가 결국 반월상 연골 뿌리부분 봉합술울 한해 한번씩 양쪽 다 받았어요. 두번째 수술후 앉았다 일어서면 무릎에서 완전 마른장작 부서지는 소리가 났는데 1년반 경과된 지금도 조금 소리는 납니다. 담당원장님은 기다려 보라고 하시는데 이제 더 이상 조아지진 않는 거 같네요. 왜 그런지요? 그리고 히알루론산 주사(담당원장님은 권하지 않으심)가 도움이 될까요?
퇴행성 관절염으로 반월상파열로 내시경수술을 했는데 사실 동네 병원은 무조건 수술을 권하거든요 보통은 약물이나 운동으로 해볼수 있는지 모르니까 당연하게 수술을 했는데 도스 치료에 비용도 어마무시하고 2달이 지나도 다리가 불편하네요 ㅠㅠ 전처럼 다리가 부드러워지지 않을까봐 겁이나네요
질문드립니다 저는 무릎 안쪽이 많이 아파서 치료 받고 있는 62세 여자입니다 1년전 등산하고 와서 부터 다음날 일어나니 다리가 굽혀지지 않은게 아프게 된 시초입니다 엑스레이 상으로는 퇴행성관절염 초기라고 해서 연골주사 3회 맞고 약도 먹고 있는데도 별 차도가 없습니다 밤에 잘때도 욱씬 거리며 아픕니다 퇴행성관절염이 아니고 반월판 손상 때문에 밤에 아픈건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배드민턴을 치다가 사이드 스텝으로 옮겼을 때 뚜그덕 느낌이 나면서 무릎이 아프고 부어서 병원에서 MRI 촬영하였습니다. 저는 오다리이고 연골이 좀 기형이라고 하네요. MRI 촬영으로 5단계정도 깊이로 내측 반달연골이 안쪽에서부터 찢어졌다고 합니다. 절제술을 해야 한다고 하고 봉합은 열어보고 판단한다고 하네요.깊이가 깊어 봉합도 안할 수 있다고 해요. 올초부터 배드민턴을 치면 오른쪽이 부어서 그전부터 찢어진 것인지 물으니 MRI상으로는 판단 못하고 열어봐서 핏기가 있으면 이번에 외상이고 아니면 만성이라고 하네요. 붓기만 빠지면 그냥 근육 강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찢어진 부위를 절제술로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나은지 판단이 안서네요. 수술은 되도록 하고 싶지 않아서요. 나이는 49세입니다.
잠김현상이 생긴지 몇년이나 됐는데 가는 병원마다 엑스레이만 찍고서는 이상없대요.. 무릎에 뭐가 물리적으로 끼어서 안굽혀지거나 완전히 안펴지거나 한다고 말을 했는데도요. 답답해 미치겠어요. 요즘은 이제 무릎에서 뚝뚝 소리까지 나요. 이상없다고 잘라말하는데 거기다 엠알아이 찍자고 하기도 그렇고, 환자가 요구하면 강압적인 태도로 언짢아하시는 선생님들도 있어서 이제 병원 가기도 겁이나고, 이대로 지내기도 악화될까봐 겁나요.. 걷다가도 무릎안쪽에 뭔가 움직여서 끼는 바람에 손으로 다시 밀어넣고 걷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아이고 Xray 는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관절이나 인대, 연골 손상은 MRI 로만 잡아낼 수 있어요~ MRI를 그냥 찍으세요 전문가가 아니니 장담할 수 없지만 연골이 찢어지는 경우 제자리에서 살짝 이탈할 수도 있고 그때문에 잠김현상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잠김현상 원인이 여러가지에요
안녕하새요 선생님, 조언을 구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60대 초반 어머니께서 2년 전 반월상 연골판 뿌리쪽이 찢어져 봉합술을 받으셨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것처럼 뼈에 구멍을 내 연골판을 끌어당겨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일반 봉합술을 받으셨어요.( 관절경으로 보니 구멍을 낼 만큼 심한 상황이 아니고, 봉합이 가능한 부위가 남아있어(?) 일반봉합술을 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부터 어머니께서 또다시 무릎통증을 호소하셔서 최근 mri를 촬영했더니, 반월상연골판이 재파열됐다 하더라구요...ㅠㅠ 좀더 정확히는, 아예 떨어져나간건 아니지만 10~20프로 가량만 붙어있고, 나머지는 찢어져서 연골 밖으로 꽤 밀려났단 소견을 들었습니다. 또한 내측 무릎 연골 간격이 꽤 좁아져 있어 관절염이 대략 3기이고 내반슬도 조금 있으니 '절골술'을 하자 하십니다. 문제는, 가는 곳마다 오다리 진행 정도가 심하지 않다 하십니다. 제가 알기론 5도 이상인 분들이 받는 수술인데, 어머니는 2도 정도라 하십니다. 즉, 절골술을 통해 축을 바로 세울 필요가 거의 없는 다리 각도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뵌 대부분의 의사샘들이 절골술을 권하십니다. 이유는, 관절염의 진행속도를 막아야하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그러면서 반월상도 다시 봉합해야 한다 하십니다. 반면, 어떤 의사샘은 극구 반대하십니다. 이미 한번 실패한 수술인데 다시 해도 예후가 안 좋을 거라 하시고, 오다리가 심하지도 않은데 절골술을 섣불리 했다간 얻는거보다 잃을게 많을거라 하십니다. 그래서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어머니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거의 걸으실 때만 다리 통증을 호소하십니다. (앉아 계실땐 X ) 그런데 반월상 연골판이 있는 오금뿐 아니라, 정강이, 발목, 허벅지 모두 뻐근하게 당긴다 하십니다. ( 수술했던 쪽 다리만 거의 아프시다 합니다.) 때문에, 5~10분 정도 걸으시다 잠시 쉬어가시고 다시 걷고 하십니다.. 전혀 보행에 문제가 있던 분이 아닌데,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히 상태가 안 좋아지셔서 걱정입니다.(반월상이 파열되면 1~2주간만 아프다 하셨지만, 저희 어머니는 몇개월째 걸을 때마다 간헐적으로 아프다 하세요) 요약해서 궁금한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1. 63세 반월상연골판 뿌리부근이 재파열된 환자의 경우, 봉합술을 다시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예후가 걱정됩니다) 2. 현재 걸을 때마다 느끼는 통증이 '반월상 연골판 파열'때문인 게 맞을까요? 3. 재수술을 하더라도 다시 찢어질 우려가 있다 보니, 솔직히 수술 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술 대신 먹는약, 주사치료를 하더라도 관절염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을까요. 4. 현재 어머니 상태(다리 각도 2도)에서 '절골술'이 필요한 건가요?? 오다리도 아닌데 왜 굳이 하라고 하시는 걸까요? 5. 한 의사분께서 어머니 증세를 들으시더니, '척추관 협착증'일 수도 있다 하셨습니다. 만약 협착증때문에 다리가 아픈 거라면,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나 무릎 내측 연골 간격이 좁아진 것이 통증의 주원인이 아닌 거겠죠? 즉, 그럴 경우 '절골술'을 하더라도 다리 통증은 그대로인 거겠죠? 6. 현재 무릎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척추관 협착증이 의심된다면, 신경외과에 가봐야할까요. 그동안은 당연히 반월상 때문일 거라고만 생각해서, 슬관절 전문 선생님들만 봬 왔습니다.ㅠㅠ 7.현재 무릎 상태에서, 영상 말미에 말씀해주신 도움이 되는 운동들을 따라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반월상 뿌리쪽이 파열된 상태에선 관절염 진행이 빠르다 하셨는데, 알려주신 운동 + 걷기를 지속적으로 해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쓰다 보니 댓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ㅠㅠ 부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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