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명을 천천히 자세히 설명해 주시며 아이구, 떨어졌네 ,고개숙이며 열심히 알려 주고 싶어 하시는 모습으로 저는 감동이었습니다 ㅎ좋아요 구독 ..... 저는 62세 여성이고 저는 반월성연골 파열 진단 받은지 3년 지났어요(대학병원에서 수술해도 바로 끓어질 수 있다며 0자형 다리가 되며 오른쪽 다리도 아파 올거라고 하고 잘 아껴 쓰시라는 말을 들었어요ㅠㅠ) 저는 의사선생님 말 ~ 수술 안하고 잘 유지하며 사용하라는 답으로 무릎 아프면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주사 치료와 약 복용하면 6개월 정도는 옛날 같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크게 아픔은 없이 지냈으며 허리도 좀 불편함이 왔지만 크게 아픈거는 없었고 ( 허리에도 주사 맞음) 저는 저나름 걷고 ,고무밴드사용과 스커트 운동을 열심히 하였는데도 주사 맞고 3개월 만에 다시 무릎이 아파서 주사 (히알루루산)3주 걸처 맞고 조금씩 덜 아프고 산책도 8천보는 엉덩이에 힘주며 천천히 걷고 있어요 저는 " 주사 맞는 시간이 3개월로 단축 되었다는거에 매우 우울했고 스커트 50번씩 매일 하는 것도 하기 싫어지드라고요 수술 안하고 이대로 주사 맞는 개월 수가 단축되어도 (주사와 약으로, 운동으로, 바른 생활습관으로 괜찮은지 고민에 빠지내요 원장님 답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