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댕이를 좋아하던 당시 초딩입니다. ㅎ 오랜만에 뵀을 때 남궁댕이 적 볼살이 없어져 있어서 놀랐더랬어요! 떼잉.... 조세뿌씨! .... 그러니까... 부잣집에서 태어나 온갖 지원 다 받고 인테리어 끝장 나는 가게 차려 돈 버는 사람이 자수성가 했다고 하는 그런 거 말입니다.... 무명 세월이 아무리 길어도 집에 돈이 많아 푸쉬해 줄 수 있었던 언예인이, 돈 없어서 알바하다가 포기하는 친구들 비웃는 뭐 그런 걸 보면 쓸 수 있는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