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피디님❤ 어제, 오늘 이렇게 귀한 강의를 2달만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는 더워서 볼빨간 사춘기에요. 벌써 여름인데, 잘 지내고 계시죠? 일본에 가보는게 소원인데, 넘 바빠서 못가고 있어요ㅎㅎ 비행기표 팁 대신에 이렇게 감사 인사라도 꼭 남기고 싶어요~❤ 저는 한근태 교수님 강의 아니면 잘 안보는데, 한근태 교수님 강의는 이제 분량이 다 끝났나보네요😢 처음보는 강사님이지만, 무삭제판(?) 이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봤는데 너무 유익하고 즐겁게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무삭제판은 사춘기때 많이 보는 제목인데😅😅😅 암튼 저도 호기심이 많은 나이라 불끄고 저혼자서 강의 잘 봤어요) 아메바 경영도 노무사로서 듣고 놀랐습니다!! 😂😂 이만큼 강의하실려면, 최소 수십년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금 정진하겠습니다!😁 지난번 강의때 교학상장하기로 했는데 저도 다시 마음 다잡고 잘 해보겠습니덩😂 권민정 올림.
이병철 회장님이 왜 일본에서는 돼지가 13마리를 낳고 에버랜드에서는 12마리를 낳는가를 생각해보면 일본 돼지는 스트레스를 덜받고 한국 돼지는 구경꾼들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더 받기 때문입니다. 돼지는 자기가 키울수 있는 새끼만 낳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유산되거나 새끼를 덜 낳습니다. 그래서 일본보다 한국에서 돼지는 한마리가 덜 태어나는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키우는 에버랜드가 덜 태어나는 것입니다. 김도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