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한 무생채를 좋아 했는데 이렇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저는 새우젓이 없어서 멸치액젓 넣고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소금은 짜다고 해서 반만 넣고 시작했는데 조금 조금 추가 하다보니 한큰술이 되더라구요. 딱 맛있어요. 무생채에 밥한공기 비웠네요. 맛있는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당.
내일이 음력 생일 챙기는 남편님 생일이라서 까먹고 있다가 4시부터 부랴부랴 장보고 밑반찬 만들고 있는 중이예요. 평소 남편 입맛에 제일 잘맞는 레시피가 이보은님 레시피라서 하루 죙일 이채널만 보고있어요- 이보은님 레시피로 만든 음식이 남편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