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책이 꼭 필요한 분들곁에
온유한 등불로, 빈 책방 이림입니다.
시나브로 열리는 이른 새벽
늘 같은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의 안부를 확인합니다.
부족한 부분, 서툰 표현마저도
서로 포근히 안아주며 토닥토닥
길 위에서 길 잃지 않도록.
※ 이 채널은 누군가에겐 눈이 되어주고
홀로 걷는 길 위에서 건네는 따뜻한 안부이며
사는 내내 그 곁에서 말을 건네는 벗이 되는 곳
※ 직접 만드는 과정마다 섬세한 손길로 노력하는 채널입니다.
응원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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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20 인트로
00:21~02:35 작품에 관하여
02:36~1:03:04 모텔 앞 삼거리 사건
1:03:05~1:05:32 읽은 후에
1:05:33~1:05:50 아웃트로
5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