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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b6gm8oq8f 이런 분들 말고 (저도 그렇고) 얼마 수련 안 하신 분들 보면 습관이 왼손 낼 때 오른손 가드 떨어지고 오른손 낼 때 왼손 가드 떨어집니다. 그래서 체육관서 자꾸 가드 올리고 딱 붙이라고 하겠지요. 비슷한 초보들끼리 하면 한 손 커버 좀 떨어진다고 맞는 일 없겠지만 영상 속 선수들처럼 수준 올라가면 떨어지는 순간 때리라고 한쪽 내주는 꼴 되겠지요.
쎌거같다 가아니라 쏍니다. 쎌거'같다' 라는 말투에 님이 가지고있는 예상가능한 약간의 사상을 고쳐주기위해 댓글납깁니다. 님이 서양 게르만족이나 전형적인 네츄럴헤비급이 아닌이상 당연히 약하죠 님은 그냥 한국인 유전자라 많이나가봐야70~75키로입니다. 님은 그냥 살쪄서 100키로입니다. 그래서 약하죠 우리나라는 통닭먹고 살만 쪄서 90~100키로인 사람들 꽤나 있는데 자기가 쏀줄알죠;; 명예헤비급이라고 착각하면안됩니다. 체급을떠나서 그런사람들은 30초만 뛰어도 헥헥거리고 서있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본인 체급이 100키로여도 (수년간 복싱하면서 정말 100키로는 본적없지만{키로수만 찐 돼지 제외})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80키로 넘어가는이상, 혹은 키가 180이 넘어가는 이상 이상하게도 운동신경이 없어서 살만뒤룩뒤룩찐, 키만 멀대같은 큰 운동신경 없는 허수아비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이면서 체급가지고 까부는사람 오만함은 안가졌으면 좋겠구요 적어도 체급으로 까불려면 브록레스너나,디온테이와일더처럼 2미터 거구에 타고난 근육,운동신경도 그에 걸맞게 갖춰진 사람들이 체급으로 나댈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피구왕통키 저 키 185에 몸무게 95인데 중학교때 야구부였고 친구들이랑 복싱3년 헬스 5년 째 하고있는데 뭔소리하시는거죠?? 아닌사람도 많은데 자기 말이 사실인거마냥 적어서 그런겁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저보다 큰 친구들 몇명있는데 아무리봐도 프로복서분들이 제 친구 이길거같진 않네요 ㅋㅋㅋㅋ 그친구는 유도 10년배우는데 ㅋㅋㅋ 도대회도 많이나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