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비슷하게 출시되고, 사이즈도 같은데, 포함된 기능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다면? 참 매력적인 컨트롤러였습니다. link.coupang.com/a/OM1bE 해당 제품이 필요하신 분은 위 링크로 제품을 구매하시게 되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투리아에 대해서는 안 좋은 추억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구매했던 키보드가 아투리아 미니랩이었는데 노브 하나가 반대로 돌아가고 맨 오른쪽 키는 벨로서티를 안 먹더군요. 미디 장비는 처음이라 그냥 좋다고(사실 반품도 귀찮은 과정이고) 썼는데 그게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미디 장비였습니다 ㅋㅋㅋ 저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제일 편한 사람 같아요
앗 그러셨군요. 미니랩 초기 버전이 그런 케이스였던 분들이 가끔 보이시더군요. 아직 사용한지 2개월정도 밖에 안돼서 내구성까지는 모르겠지만, 워런티를 5년을 주었으니 뭔가 자신감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_^ 저도 컴키보드와 마우스(트랙패드)를 많이 쓰긴 하지만, 음색 확인하고 할 때는 건반 하나는 있어야겠더라고요. mk2도 잘 썼었는데, 3는 확실히 더 편리하고 매력적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