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이 정당방위하고 타인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에 대해서 법이 정확한 판단을 해줘야합니다.만약에 칼든놈이 누군가를 찌르고 있는데 이걸 용감한 시민이 제압을 할때 그냥 맨손으로 칼만 떨어뜨리게하고 제압을 할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든 다시 칼을 주서서 또 찌르려고 할텐데 ... 각목이라도 가져와서 후두려 패야지 제압이 될겁니다.
11시에 산책나갔었는데 그날따라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ㅎㅎ 뒤에서 싸햔 느낌이 나서 돌아보니 저를 응시하면서 빠른걸음으로 쫒아오는 중년의 남자분을 발견했어요. 그냥 산책하는 느낌이 아니고 달리기도 아니고 저를 표적 삼아 경보하듯 쫒아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쉐도우 복싱하면서 취취 소리내면서 주먹을 찌르고 휘두르고 머리를 좌우로 빠르게 털면서 스텝을 밟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싱 챔피언 마냥 미친듯 움직이고 뒤돌아봤더니 뒤에 안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danalee9876 이런걸로 농담하면 안되지만 좀비처럼 목 기괴하게 꺽으면서 팔다리 제어안되는 것처럼 경련하다가 한쪽다리를 끌면서 주변을 스캔하고 물려고 다가가면서 컼컥거린다연?? 당황한 틈에 재빠르게 도망간다면요? ㅋ 오히려 더 공격당하러나요?? ㅎㅎㅎ 잠시 해봤는데 생존을 위한 좋은 무기가 될것같아요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게시한지 2주뒤 보고있는 내입장에선 너무 소름돋는다.. 유사한 범죄가 일어난다구, 가짜 범행 게시글이 넘쳐될거라고 한게 2주만에 다 벌어진일.. 오늘 관악산 에서 칼부림당하신 여성분 결국 사망했다는 기사보고나니 이영상이 더더욱... 다 예상했음에도 결국 집에 있지않는한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벌어질 일이란거고 앞으로 언제 끝날지는 ... 전혀 알수없단얘기임..아.....
저런 인간 만든 건 가족이 9할 이상임. 학창시절 때 아니면 더 어렸을 때 평소에 따뜻한 말 한마디 자주 해줬으면 이런 일 안 일어났음 가족도 컨트롤 못해서 방치하고 본인 일도 힘들고 바빠서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회피 했었을 거임. 저런 행동도 다 관심이 고파서 잘못된 방식으로 분출된 거였을 거임. 얼마나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못했을 지 뻔히 보임.
이게 맞는게 누가 따라오길래... 천천히 가기도 하고 빨리가기도 하고 잠깐 멈추니까 똑같이 멈추더라구요! 이건 진짜다 싶어서 그때 갑자기 팍 뛰어서 슈퍼마켓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갑자기 뛸거란건 예상못했는지 천천히 걸어와서 유리문 밖으로 저를 한동안 째려보면서 에이씨발 하면서 가더라구요.
불과 얼마안된사건이고 비극적인일인데 게스트분들과 진행자분들이 깔깔거리면서 웃는 장면은 보기불편합니다 예능도 아니구요 설겆이하면서 내가 만약 고인의 유가족이라면...?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육성으로 들리는 웃음소리가 듣기싫더군요... 딱딱한 진행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방송의 주제만큼 자제해달라는겁니다 유명하신분들이 진행을 하니 많은 분들이 시청할거라 생각이듭니다 13:57분부터 ▶️ 참고하세요
위에 내용들이 요즘 흉흉한 사건들이 일어 나니 필요한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이제 남자들은 밤에 앞에 여자가 걷고 있으면 내 목적지가 같은방향이라도 같은방향으로 걸어가면 안되겠네요 여자 혼자 있으면 엘리베이터도 함께 타면 안될꺼 같구요 세상사는게 남녀 모두 점점 어려워 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