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학고 조기 졸업!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의사가 된 후에도 그녀는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로스쿨에 도전!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그녀의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공부의 달인 - 목표, 공부 열정을 만든다 이선미 ✔ 방송 일자: 2009.07.28
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2년 조기 수석졸업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 의사국가고시 합격 (일반의 : 최연소 개원의) 이화여대 로스쿨 졸업 변호사시험 합격 검사 차분한 말투와 웃는 얼굴과 인류에 봉사하는 착한 마음씨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명석한 두뇌와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도전 정신과 겸손함까지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 네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더욱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크게 기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
어떻게 의대졸업하고 바로 개원하나 의아하신 분들도 있을텐데, 원래 의대졸업하고 의사고시 붙으면 개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사를 '일반의'라고 하죠. 이 분이 로스쿨 하기 전에 상황이 바로 이런 일반의였던거죠. 다만 레지던트, 인턴을 거쳐야 되는 전문의가 아니므로, 어떤 특정 전문분야 병원이라는 간판만 못달뿐이죠.
목표가 힘듦을 견디게 해준다. 15:40 기출에서 중요한 것을 뽑는 것 그리고 그것을 정리 17:00 아침 운동의 이득 7시 기상 --> 흐트러진 마음이 균형이 잡히고 전날 늦게까지 놀지 않게 된다. 18:20 운동하면 숙 면 -> 숙면이 공부에 도움 됨. 공부 집중도 더 잘 되게 할 수 있음. 오랜 공부 기간에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19:00 모든 것이 처음엔 막막하다가 일정 궤도에 오르면 재미가 난다 15:50 24:20 왜 의사가 되려고 했는지 미래 청사진을 떠 올리는 것이 안일해졌을 때에 좋다
진심으로 멋지다. 목표 하나만을 위해 그 당시 하고 싶은 것도 많았을 텐데 잠시 접어두고 공부에 올인하는 모습에.... 그리고 끊임없는 목표를 세워서 정진하는 모습은 타의 귀감이 되어 마땅하다고 본다. 뭔가 글로 형언할 수 없는 추상적인 깨달음이 있었음. 저 분은 진취적이면서 두뇌도 명석하여 명문대 및 조기졸업... 거의 신계 영역 아니던가? 그런데 저 분이 살아온 궤적 중 한 가지 지탄 받을 만한 일은 중학교 때 의사가 되기로 결정하고 취지에 맞지 않는 과학고 진학했다는 것. 성적이 떨어져 의대 못 갈까 봐 불안한 적이 있었다는데... 과학고는 의사가 되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병원 원장도하고 로스쿨도 다니고,,,,,봉사 활동도 하고,,,,,,참 대단하신분입니다!!!!무엇보다 존경스러운건,,,,,본인이 아닌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보통사람들은 다 자기 앞기림하기 바쁜데 말이죠!!!!!!!
자신이 꼭 의사하겠다는 거 아니고 단지 출세의 길을 생각하여 의사를 하고 싶다면 의사보단 검사지. 의사는 명예가 있지만 판검사는 명예와 권력이 다 있고 의사는 출세해도 병원장이 끝이라면 판검사는 더 많고 큰 출세길이 있는 듯. 결혼정보회사 직업등급에도 최상위1,2등급에 판검사지만 의사는 3등급부터 시작이니
'자칭 보람!'과 '진짜 보람!'의 차이. 이선미님이 읽었으면! 법륜님의 '제729회 마음의 상처가 심한 아이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4ZMKmXDFd4.html
그게 알려진 정석인데 그건 평범한 사람들이 피 깎아서 그런거고 이분은 머리를 타고나서 사회성이 좋은겁니다 두뇌가 좋으면 인지 눈치 기억 다 좋아서 진실된 공감을 하는것처럼 얼마든 가능해요 그리고 인성이 바르게 노력한게 아니고 머리가 타고나면 그리 됩니다 스트레스 제어를 잘하니까 그 능력을 남에게 관대해지는데 그만큼 쓸 수 있거든요 인성이 성격이라고하지만 사실 미안한데 지능과 체력이 다합니다
뭔가 잘해낸 사람이 나타나면 저건 타고난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만큼 애써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합리화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부터가 숙제인데 저런 사람은 그걸 웬만큼 해낸 사람이라 통제가 되는 거지. 머리가 타고나서 그런 거라면 머리가 좋은데 성품이 못된 것은 관대할 수 있는데도 작정하고 못된 건가. 게다가 어떤 이들은 인내심도 유전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다닌다. 8시간 연속 공부는 재능일 수 있는데 1,2시간도 못하는 거는 걍 잘해볼 생각이 없는 거다. 내가 무엇에 진정으로 관심있는지 애써 탐색해보지도 않은 것이거나.
이 분은 인간계에서 top. 근데 지구에는 인간계 말고도 있음. 아인슈타인, 테슬라 한국엔 윤송이 같은.. 다른 부류로는 공부와 예술까지 탑에 오른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같은 천재도 있고.. 하지만, 이선미님 그런걸 떠나 명석한 두뇌는 물론 많은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이셔요.. 지금은 검사가 되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