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예전에 어릴때 선물로 받았는데 집에 있던 다른rc카랑 조종기 주파수가 같았는지 다른조정기를 써도 움직이더리구요. 손오공은 탑블레이드나 구슬동자,비드맨,용자물(다간이나 마이트가인 같은) 완구등을 수입 판매한 회사여서 90년대랑 2000년 초반 세대들은 대부분 손오공 이름붙은 완구를 가지고 놀았을 거에요.
달려라 달려 트랙시티 속으로 우리앞을 막아서서 위협하는 우리들 끝없이 펼쳐지는 도전 속의 레이스 이 세상의 누구라도 우릴 막을순 없어 첫 가사보다 이 가사가 더 와닿네요 초등학교 4학년땐가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가격이 2만 5천에서 8천이었습니다 많이 비싸네요 지금은 짜증나는건 트랙시티1 시디게임은 다깬걸로 아는데 트랙시티2는 망할 영타때문에 게임 접었습니다....... 하긴 초등학생이 영타를 잘칠리가 없지........ 추억이네요 파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