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큘라도 제가 조심해야 된다고 말했다가 빠들한테 엄청 욕먹었는데, 결국 내가 예측한대로 됐음. 유튜브로 정의구현 하는 애들은 렉카차로 사람구한다는 애들이랑 동급임. 그렇게 정의감이 높았으면 유뷰브로 독립운동할게 아니라, 경찰이라도 됐어야 함. 다음은 나락보관소 차례임. 자신의 신상을 숨기는거 자체가 뭔가 구리다는 뜻이고, 남에게 내새울게 없는 사람임.
욕심부리다가 나락간건 맞지만, 프로선수들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건 솔직히 아니다. 인정할껀 인정하자. 덩치 더 큰 고영웅이랑고 맞다이뜨고 다른 프로선수들한테 털려서 쳐맞아도 고개 안돌리고 같이 펀치날리는건 인정하자. 약자만 괴롭히고 지들끼리는 안건드는 놈들도 있는데, 그래도 나쁜놈한테 삥뜯을라고한게 차로 사람치고 뻔뻔하게 군 나쁜놈과 같은 레벨의 악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user-kw8gv3qo7e 주변지인이면 결과가 나오기 전에도 판단이 되죠 근데 매체에서 보는 연예인이면 결과를 보고 역시 관상이다 라고 말하는 게 맞죠 해당 연예인이랑 며칠 같이 있으면 바로 판단각 나올 듯 관상이라는 건 , 행동이나 말투 습관이 얼굴에 드러나는 거임 잘 웃는다= 눈주름, 입가 주름이 깊게 패여있음 피부가 많이 패여있다 = 평소에 얼굴에 손을 많이 갖다댄다 피부가 많이 탔다 =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이다 이런것도 관상이죠
과거 복싱 국가 대표나 세계선수권자 메달자와 복싱 배우면서 해보면 보기와는 다르게 복싱 어중간하게 배웠으면 때리지도 못한다... 정말도 신적인 존재임을 알게된다..못하는 자들과 하면 자기가 잘해 보이지만.. 복싱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래서 운동은 배울수록 겸손해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