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똑똑한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 목소리도 그렇고 말 내용도 그냥 시원하네 이런 사람이 청와대 가야 돼 나야, 자전거와 책 밖에 살 일이 없겠구만, 자전거는 내 돈으로 이미 사두고 서너 번 밖에 탈 일이 없으니 필요가 없겠고, 책 사러 이 지방에서 제일 큰 책방에 가봤더니, 파는 책들이라곤 애들 참고서 수준... 그래서 인터넷 구입은 어떻게 하나 생각해봤는데, 등록 어쩌고 하면 은행에 ( 인터넷 뱅킹 등록 건으로) 가봐야 된다는 말인데, 그냥 포기... 열차 탈 일도 없고... 아니 대통령 출마 안 하고 방에서 저러고 있을꼬 ? 내용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되는지 확인도 다 해봤구만... 평생 본 사람 중에 진짜 사람다운 사람일쎄 응 ? 그러고 보니, 올해는 나 왜 안 나왔지 ? 그러고 보니 벌써 12 월인데 ? 그런데 가난한 사람 너무 뺑뺑이 돌리더라니...
댓글들 참.. 문화누리카드 취지를 모르는듯한 글이 많네요. 본인이 독서 안하고 영화 안본다고.. 막 천박한 글들 싸지르는거 보니 답도 없다. 저는 도서 구입하는데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호스피스병동 있을때도 신청해서 책좀 더 사서 보는건데.. 그때는 몰라서 간식 사먹고 싶은거 아껴서 책 사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현재 공부하는 학생들 문제집이나 도서구입 20대초반 젊은분들 영화관람이나 도서구입 등 공부하는 어린학생들에게는 도움 될것같네요~ 어려운 형편에도 학업에 정진하고 노력하는 공부에 뜻이 있어도 돈 없어서 못하시는분들에게 필요없다는 사람들 반납하게 해서 도와주면 되겠네요~😁 아~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도 독서하심 치매 예방도 되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제도 폐지 하고 생활용품 내지 교통누리 카드등을 만들어 실생활 겡제에 도움되게 하자 수급자나 차상위 경제 수준으로 문화를 누리는 자들은 극히 제한되어 있음 또한 전화 결재등은 가격이 너무비쌈 머그컵. 하나에 만오천원등 개선이 필요함(비슷한 제품 다이소 에서 2~3천원)
카드잔액 외 금액은 잔액 결제 동시 나머지는 내돈 현금 지급허면 되겠네요. 카드에다 충전하고 복잡하게 할 필요없겠네요. 문화누리카드는 할인이 된다면 충전해 사용도 괜찮겠지만요" 카드로 충전사용 안해도 카드사용 해당된 사람은 신분증 제시로 할인혜택도 되니 문카에 꼭 의존 충전 할 필요가 없을수 있을것 같네요.
이미 처음 부터 이 말은 들어서 알고 있는 분도 있을 것이고 모르고 있다가 이런 것도 있구나 하실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무슨 생각 으로 이리 만들어서 주었는지 이해는 되지만 실용성은 절대적 으로 없다, 평균 이상이 예로 들어서 말하자면 여기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지만 식당 이나, 식료품을 구입 하거나, 의류등을 구입 할수 있게 폭 넒게 확대가 필요하다, 국가에서 주는 국가 보훈증이 있는데 여기에는 문화 누리 카드 하고 겹치는 것이 많이 있고 뮤료도 있고 조금한 해택은 있지만 자주 사용 하는 것이 아니고 진짜 어쩌다 사용 하는 생활 인데 이것 보다,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대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