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찾아간 국군간호사관학교, 하루멘터리가 생도의 찐-하루를 따라가보았습니다
내용/
KTV하루멘터리 -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
문재인 대통령이 찾아간 국군간호사관학교,
하루멘터리가 생도의 찐-하루를 따라가보았습니다
코로나19의 숨은 영웅!
올해 3월,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대구를 구하기 위해
졸업식을 마치자마자 대구국군병원으로 달려갔던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
지금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는
국가의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 간호 임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350여 명의 생도들이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특히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는
국군간호사관학교 4학년 백재민 생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꼿꼿한 자세와
초지일관 사용하는 ‘다.나.까’ 말투, 오와 열을 맞춘 칼각까지~ 군기 바짝!
학교생활 만렙이라는 그의 방을 전격 공개하였으니,
과연 그의 방은 어떤 모습일지...?
하루멘터리 - 국군간호사관학교 백재민 생도의 하루 1부 시작합니다!
#하루멘터리 #국군간호사관학교 #문재인대통령
29 окт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