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하루에 얼만큼 마시는 것이 좋을까? 어떤 종류의 물을 마셔야 할까? ✔︎ 닥터조 스토어: drchostore.com/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 ✔︎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drjoshuacho.com/ ✔︎ 인스타그램: / drjoshuacho ✔︎ 네이버 카페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cafe.naver.com... ✔︎ 베스트셀러 '환자혁명': www.yes24.com/P...
물부족 증상 1. 두통 2. 변비(식이섬유와 물/프로바이오틱스와 물) 3. 근육에 쥐가 난다. 4. 정신이 맑지 않고 흐리다. 멍하다 5. 배고픔이 크다 6. 입이 마른 경우 7. 소변 색깔이 샣노란경우 8. 담석증 요로결석 등 몸에 돌이 많이 생긴다. 호르몬 불균형 (물 많이 마시는걸 점검해야한다) 9. 고혈압 - 피부를 꼬집어 탄력이 떨어진 경우 몸 전체가 수분부족으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게 좋다. 대안방안 1. 커피, 술, 당분음료를 줄이고 깨끗한 물을 마시려고 노력한다.(증류수로 대체) 2. 전해질 공급을 해야하는데, 맹물만 많이 마시면 전해질도 몸 밖으로 배출된다. 3. 핑크히말라야 바다소금을 살짝 타서 물을 마시거나 설탕이 전혀 없는 이온음료를 마신다(게토레이 비추천) 4. 정수기는 그냥 웅진코웨이 상관없음. - 소금 먹고 채소 많이 먹고 미네랄 보충제 먹는다. 5. 탄산수(미네랄이 들어간것) 페리어, 펠로그리오나? 6.과일 딸기, 오이, 레몬 얇게 슬라이스해서 물병에 담아 마시면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다.
아~! 물부족시 두통은 첨 듣는 얘기네요 눈밑떨림이나 다리저림도 물부족이라니 그랬구나~! ... 그래서 다리저림시 비타민미네랄 보충제 먹으면서 물을 같이 먹으니 괜찮아진 거였구나! 요즘엔 물에 히말라야소금 조금 넣어 마시는데 맞게 먹고 있었네 귀한 지식정보 감사합니다~♡
손을 많이 씻되 너무 많이 씻지는 마라라는 말이 있듯이. 물을 많이 먹되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물 많이 먹으면 화장실을 많이 가게 됩니다. 물먹고 화장실가고 물먹고 화장실가고 시간 지나면 물먹고 화장실을 가는게 아니라 화장실 다녀와서 물을 먹게 되더라고요. 물을 먹어서 화장실을 가는건지 화장실을 다녀와서 물을 먹는건지 헷갈릴수가 있어요. 물중독이 되는겁니다. 너무 많이 화장실을 가다가 당뇨를 의심해본적도 있었죠. 의식적으로 많이 먹으려고 하지는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컵 먹어주고. 목 마르면 먹고. 땀흘렸을때는 좀더 먹어주고. 그렇게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56세 남성 입니다. 제가 혈압약을 먹기 시작한것은 2006년부터이고 2018년 7월 부터 안 먹었구요 2016년 부터 당이 약간 오르기 시작해서 2017년에 당화혈색소가 6.7에서 6.9 정도 나왔구요. 이러면 안 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여러 정보를 찾던중에 닥터조의 유투브를 보게 됐습니다 제가 젊어서 부터 술을 너무 좋아해서 혈압은160~170/105정도 였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혈압약을 오래 복용하면 당뇨가 온다는데 그래서인지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닥터 조에 대사 증후군 없애기 라는 정보를 알게 됐습니다. 1 설탕 안먹기 (되도록 단것은 거의줄였고 G.I 지수 높은 음식 안 먹기, 설탕 안먹기가 제일 중요함) 2영양소 공급하기(마그네슘,오메가3 먹기,비타민d 미네랄...) 3공복시간 16시간하기(꼭 16시간에 얽매이지 마시 고 최대한 가까이 노력 하기 요즈음 16대8이라는 간헐적 단식 이라고도 하죠 저는 8시간동안 세끼 를 칼로리높지 않게 첫끼는 야채종류 브로커리,셀 러리,당근 시금치 , 삶은 계란,두부 반모 ,바나나 한 개 정도 두끼는 일반식으로 주로 야채,고기는 아 무거나 대신 밥은 1/3로 줄이기 칼로리 과하지 않 기 3개월후에 몸무게 76kg에서 65kg 줄었습니다 16시간 공복하기는 매일 제 라이프 스타일로 하 기로 했습니다.허리는35에서 31로줄었습니다. 4 운동(팔 굽혀펴기,스쿼트,턱걸이 한번 할때 숨이 찰 정도로) 5수면 (7시간에서 8시간 이상 노력) 제가 술을 좋아하다보니 완전히 절주 할수 없어 처음 몇 개월은 한달에 2번 정도 과하지 않게 대신 안주는 먹지않고 즐겼습니다 근래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많이 마시면 다음날에 공복 시간을 조금더 오래갖습니다. 지금은 혈압 120/74정도 당화 혈색소 5.4 약들은 시작하고 3개월후에 안 먹게 됐습니다.글구 몸무게 줄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 생각은 설탕 안먹기와 16시간 공복시간이조금더 효과가 있다고 보구요.다른 사항도 중요합니다. 마그네슘,비타민d가 저를 편하게 하드라구요.저는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구요. 일어나서 600ml정도 차지 않게 글구 나머지는 조금씩 나눠서 마십니다. 소금은 항상 음식에 간을 맞게 히말라야 소금을 먹습니다.제 생각에 너무싱거운게 문제 인것 같습니다. 닥터조에 좋은 정보 항상 감사 하구요. 제 이야기가 좋은 참고가 되서 건강해 지시구요
@@canadala1354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전 당화혈10.5공복456인데 식이요법하긴 싫어서 고민중엿네요. 먹는게 낙이지만 설탕류는 안좋아하는데 국수류를 너무 좋아해서끊을수가 없어요.밥반공기만 드셧다는건 좀 어렵겟지만 약간 줄이고 육류도 넣어서 과일 야채로 해서 식이요법중여요 .확실히 훨씬 낫긴해요. 근데 운동은 어떻게 하셧어요?전 일주2-3회 40분 산책하는데도 힘드네요.신경염성 다리 부종합병증으로 걷기가 힘드네요. 저로썬 한시간 산책이 엄청 힘든거네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인도는 요즘 4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와 습도도 20%내외의 아주 건조한 날씨 입니다 배탈 설사를 달고 사는것 같아요ㅠㅠㅠ 물을 신경써서 더 마셔야겠어요~ 글구 증류수는 마시면 안되는줄 알았는데 깨끗한 물 차원에서만 봤을땐 마셔도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미네랄 공급도 신경써야 되고. .
어떤 의사분은 우리몸은 스스로 해결하기때문에 일부러 물을 집어넣을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물이 필요하면 갈증이나게해서 마시도록 한다는거죠 몸의 어떤신호도 없는데 하루 2리터 마셔야된다고 일부러 마시는 미련한 짓거리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물마시고싶을때 마시면 된답니다,,
초등학교때 건강문제로 먹었던 알약의 역겨운 맛때문에 50중반이 된 현재까지 맹물을 잘 마시지 못합니다. 항상 물부족이죠. 그래서인지 평생 변비, 눈떨림, 불면증을 겪었어요. 다행히 요즘 정수물을 끓여서 로즈마리하고 타임을 넣어서 맛을 좀 낸다음 하루 2리터정도 마시고 있어요. 가끔은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조금 넣은 미지근한 물도 마시구요. 제몸의 체질이 체중감량이 잘되지않는데, 체중계의 변화와 함께 내몸의 다른 긍정적인 변화도 체크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과정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동영상을 전부 듣지는 않았지만 저에게 필요한거 같은 동영상 위주로 듣고 있는데. 다 제가 지켜야할 좋은 얘기들인데 추천해주시는 음식들이나 디톡스 방법들이 위장질환이 기본적으로 있는 저에겐 약간은 쉽사리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라는걸 깨달게 되엇습니다. 혹시 위염과 식도염치료중이고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제가 간헐적단식이나 디톡스에 도전 할 수 있을까요? 공복엔 속이 울렁거리고 쓰리고. 예민항 장때문에 생채소랑 과일 현미등을 금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동영상 내용을 보면 다 좋은 음식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 가능할까요?? ㅜㅜ
깨끗한 물에 핑크솔트 타마시는게 가장 좋은거네요 ㅎㅎ 미네랄 풍부한 질 좋은 소금 추천 편도 올려주심 감사할거같아요 ^^ 갠적으론 핑크솔트도 괜찮은데 Selina Naturally Celtic Sea Salt나 Redmond Real Salt Ancient Sea Salt도 북미에서 유명한거 같거든요 ㅎㅎ 어떤 소금이 전해질 보충에 더 좋을까요??
우리나라물 너무 깐깐한게 문제입니다 물속에 미네랄이 충분히 녹아 있어야 물이 몸속에 들어가 제 기능을 하고 소변으로 빠져 나가는데...ㅠㅠ 물만 잘마셔도 질병의 80%를 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암 발병률이 계속 높아지는게 다른 요인들도 많겠지만 물도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 말고 일반적으로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의 기준이 있을것 같은데. 그래서 하루 8잔은 마셔라 하잖아요?! 어딴분은 몸무게 ×40 하면 된다는데 계산하면 대략 7ㅡ8잔 장도의 양이 나옵니다. 하루 8잔 이상 마셔라와 몸무게 ×40 의 양을 마셔라는 완전 다른 게몀이거든요. 그렇다면.. 사람마다 몸무게가 다 다른데 예를들어 몸무게가 120kg 인 사람과 50kg인 사람은 얼마만큼의 양을 마셔야 하나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물 많이 마시려다 조금 가장해서 죽을뻔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하도 좋다길래 아침에 물병에 1500ml 담아와서 하루 종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한 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 보기 시작했고 몸이 황폐화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몸은 물먹은 솜처럼 무겁고 너무 피곤하고 보는 사람마다 너 어디 아프냐고 할 정도로 제 얼굴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3주쯤 지나고서 한의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께선 전 물을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먹고 싶을 때 한 모금씩 먹으라구요. 의사 선생님 말씀 듣고 곧 바로 실천했습니다. 평소 하던데로 물을 마셨더니 며칠 안 되서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람마다 체격이 다르고 냉체질, 열체질이 있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과 저처럼 적게 흘리는 사람이 있는데 무조건 물 많이 마시면 좋은줄 알고 실천한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원장님 강의는 항상 옳은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항상 물을 이런식으로 마시는 건 아니에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운동하다 땀을 많이 흘렸거나, 외식한 음식이 너무 짤 경우 알아서 몸이 물을 찾게되더라구요. 이럴경우 두 시간 동안 500시시는 마시는데 전혀 탈이 없어요. 참 신기하죠. 물 많이 마시기 했을 땐 몸에서 이상 현상이 나타났는데 말이에요. 그러고 보면 우리 몸은 참 신기해요.
본 강의 내용과는 상관이 없으나 달리 문의 할 데가 없어서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열심히 보충제들을 챙겨 드려요 현재 연세는 63세 정도시고 아무런 건강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빈혈의 증상이 조금 있으셨어요 혈압 콜레스테롤등은 모두 정상 수치이십니다 아침에 비타민 b q 대구간유 복용 저녁에 오메가 3 루테인 복용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긍정적 효과도 있으나 이상하게도 눈 다래끼가 콩 다래끼가 여러개 생기고 있어요 이 종류는 외부 환경 탓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개가 생겨서 걱정 입니다 혹시 마이봄 샘이 막히는 원인과 보충제가 상관 관계가 있을 수 있을까요? 달리 상담할 곳이 없는 것이 안과에서는답변을 못 얻어서요
보충제 관련해서 일반 안과에서 답변을 못 얻으신 경우 기능의학 검진 권해드려요. 선생님께서 환자분을 직접 보고 원인도 찾고 제대로 된 답변 하실 수 있을거에요. 기능의학 병원 서울 은평 서울재활병원 이규범 부원장 raphaellkb@hanmail.net 서울 성북 연세노블의원 류호성 원장 02-3292-8275 서울 중구 더맑은클리닉 박춘묵 원장 02-2285-5595 서울 강남 마음편한유외과 김준영 원장 02-733-3200 서울 강남 호산병원 양준상 원장 02-549-2008 서울 강남 올리브내과 문을선 원장 02-3448-2017 수원 사랑의의원 송재현 원장 031-241-0618 오산 양생의원 정윤섭 원장 031-372-7666 평택 베스트의원 이성미 원장 031-653-7529 광주 북구 나눔재활의학과 박병권 원장 062-267-3001 광주 북구 차만진가정의학과 차만진 원장 062-432-9760 광주 서구 광주주사랑의원 김민성 원장 062-373-7579 광주 서구 참사랑내과 양영철 원장 062-671-8558 광주 남구 친절한신경외과 허성철 원장 062-672-9177 경북 영주 이강욱 내과의원 054-631-0017 울산 이담날씬통증의학과의원 변소정 원장 052-716-2333 부산 동구 이영안과 이영훈 원장 051-893-7575 부산 진구 소중한유외과 황미진 원장 051-805-7799 더 많은 병원이 있겠지만 제가 아는 리스트는 이정도
@@DrJoshuaCho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ㅡ50세 이상ㅡ경우 마이봄 샘이 자주 막히는 유사한 증상을 올린 케이스를 지금 찾았어요 기능의학 병원으로 한번 상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그네슘 섭취 후에 안구가 붉어지고 실핏줄이 붉게 되셨어요 혈관 확장과 상관 있을 수 있나요?
제 개인 경험 말씀드릴 게요! 제가 아주 심한 운동부족이라 가끔 버스, 전철로 한 시간 거리를 갔다가 돌아올 때는 완전 피곤해지는데요. 어느날인가 힘들지 않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수소수라는 걸 일주일 넘게 마신 것 말고 달라진 게 없었어요. 전기분해한 수소수가 아니고 돌처럼 생긴 거 물에 녹(?)이는 방식의 수소수(알칼리수)였어요. 수소덕인지 알칼리 이온 영양소 때문인지 위약효과인지 증명은 못하지만, 지금도 덜 지치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