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원&지주미❤ 어떤길을 가던 본인들이 가는 앞날을 응원해요 결이 맞고 가치관과 방향성이 같은 만남은 늘 잔잔하고 평온함을 가져다 주죠~큰 임팩트가 없을지는 몰라도 서로에게 집중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하는 삶도 좋을듯해요~ 그대들이있어 응원하고 안타까워하고 ㅎㅎㅎ 그랬네요~~ 사랑이란 감정은 타이밍도 중요하니까요~~ 호수처럼 잔잔한 삶도 때로는 큰 파도가 몰려오는 삶도 있겠지만 예쁜 청춘을 더 멋지게 보내길 바라요❤
They are the only two people who don't realize just how perfect they are together sigh!! Jiwon is hung up on Jiyoung which will never want to be with him and jumi just won't drop the noona act and be his girlfriend. Seriously their chemistry is wasted on a platonic relationship. Pls just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