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이 그냥 인간극장이 아니네요 참 사랑 받고 가슴 뭉클한 휴먼드라마~` 올 만에 누구이기에 이리 청아한 노래를 ... 박강수님의 노래를 듣다가 그 댓글에 달린 가수 박강수님의 출연 소식에 우연히 방문하고 새벽 초롱한 수많은 작은 별들의 나라를 노크하고 방문을 허락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우연히 들은 꽃이 바람에게 ..그 노래를 듣고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청량한 목소리가 너무 좋은듯 해요. 인간 극장에 나오신 모습 보니까 이런 삶도 있구나 순수하면서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노래 끝까지 들려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