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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의 아이콘, 김준수 / SBS /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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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조금씩 호전되면서 공연계, 특히 뮤지컬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년 만에 네 번째 시즌의 막을 다시 올린 뮤지컬 '드라큘라'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나이트라인 초대석, 뮤지컬 '드라큘라'의 대표 아이콘이죠, 김준수 씨와 함께합니다.
Q. 코로나 영향...관객들과 만나는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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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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