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이야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게 내 기억속의 이분 얼굴이랑 화면에 나오는 얼굴이 너무 다르니까 당황스러운 마음에 외모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확 달라진 모습인데 외모 이야기 안나오길 바란다는게 이상.. 당분간 어쩔수 없지요 사람들이 주현씨 얼굴을 다시 익숙하게 느낄때까지는 계속 나올듯
무지성으로 나가죽어라는 댓글도 아니고 이정도 비판적인 댓글도 상처되는 말이라고 하지말라할거면 대중앞에 서는 연예인을 하지말아야죠. 자기관리 철저한건 본받을만 한데 비호감이것도 사실임. 티비에 비춰지는 이미지도 건방진 면이 좀 있는데 다른연예인들이 얘기하는 옥주현에 대한 일화 가끔 듣고 있자면 성격도 쎄고 못됐음.
아는거처럼 쳐 얘기하지마세요 님말하는게 우물안에 개구리임 다 아는거마냥 사람 다 분석해보고 자기 머리에서 본거만 데이터로 사람을 평가하는게 오만한거임 측은지심이 없음.. 그리고 자기 분야에서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기 자리지키기 위해서 독해지는거는 현명한거임.. 만만하게 보면 잡아먹을려고 하니깐 안그래도 아이돌 출신이라고 무시할텐데 정이 누구보다 많아도 차갑게 대하고 잔인하게 대해도 스스로 고통스러워하는 타입임 저는 내면 자아 그걸 명리학인문학으로 사람을 파악하기도 하는데 옥주현이 사업망하고 힘들어도 누구보다 남들에게 후원많이 했음.. 불쌍한 사람도 돕고.. 자기 시기질투하는 동료들한텐 냉정해도 자기 팬들한테는 선물도 하고 기념일도 기억하고 챙겨주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기억남을수있나? 상처받지않는 강함보다 상처주지않는다정함과 부드러움이 낫지만 옥주현분을 보면 상처가 많아서 강해진거라 봄.. 사람이 간사한걸 아는거지 앞에선 박수쳐도 뒤에선 시기질투할거 아니깐. 사람을 진짜 잘보는거임. 그처럼 솔직담백한 사람과 내사람이다 싶으면 다 펴줄정도로 잘해주고 아니다 싶음 누구보다 냉정하고 차가운거임 내가 그렇거든 옥주현님이랑 사주가 비슷하거든. 일주는 내 자아가 70프로라 생각하면되는데 그만큼.. 나도 사람 좋아하고 정이 많아서 오는사람 가는사람 다 정을 놓기힘듬 그래서 너무 상처가 크면.. 독해짐 나도 나빠져야겠다 이생각을 함 사람은 묵자읍사고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선하기도 악하기도 성격이 말랑할수도 딱딱할수도 있음. 옥주현의 압박감을 생각해보면.. 난 다들 박수치고 해도 고독한 길을 간다 생각한다. 자기 혼자밖에 없는 배용준봐 임진일주인데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팬많아도 실속없고 자기 인연된 사람에게 잘하면 된다 생각함. 인기도 있지만 사람은 간사해서 아무리 좋아해도 조금 못하면 저주하고 미워하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다들 쉽게 얘기하지만 신이 사람에게 왜 시련을 주고 인간문제로 상처를 준다고 생각함? 자기가 생각한 모든게 다 정답이 아니였다는거 자기 스스로도 문제가 있다는걸 알려줄려고 오만함을 씻어내기위해서 남들에게 욕먹게 하기도하고 그런거임.. 사필귀정,종두득두,인과응보이기때문에 자기가 마음으로 아는체하는걸 누군가 판단하면 자기에게도 돌아오는 법임.. 님이 남을 자기 자신의 눈으로만 판단하면 님도 누군가의 눈에서 비난과 판단을 받기 마련임.
아니 근데 그렇게 많은 동료들이 스탭들이 뭐라고 뭐라고 얘기가 나올 정도면 본인을 좀 돌아보시고 어려운게 있으면 정신과 진료도 받고 치료 하시고 행동에 어느부분이 잘못 되었을까 혹 특권의식이 있진 않았나 돌아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원래 탑에 있을 때 취할 수 있어요 실수죠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다음에 안하면 돼요 괜찮아요 힐링 타임을 가지시길
징신과 진료 안받아보셧죠? 제가 전신과 진료 6개월 다녀본 결과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의사와 환자간의 유대감도 없고 외국에서 실시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가져야 하는 사명감과 소명의식 같은게 우리나라 의사한테는 없다는걸 느꼇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든분들한테 제발 정신과 치료받으면 다 해결되는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당신한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분한테 정신과 가봐라 말한다면 당신을 믿고 말한 그 사람이 누구든 정말 불쌍하네요
@@초보원투낚시아프면 병원 가라는게 나쁜 말인가요? 의사라고 다 명의일순 없죠. 다른병원도 가보면서 맞는 의사를 찾고 치료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말이 아니라 아프니 병원에 가라는 말입니다. 정신증도 결국에 신체에서 일으키는 병이고 약먹고 상담받아서 고쳐야하는 겁니다.
난 28년전에 그 당시에는 직장에서 2차로 나이트(?) (엄종이 가몰가물한데 암튼 건전한 편이었음)에서 나오는데 핑클차 떠나는걸 봤음. 그때 나이 좀 있는 문 지키는 분 말이 "핑클 다 예쁘지만 옥주현은 자기같은 사람에게도 일일이 인사하며 알아봐준다. 예의도 바르고 인성이 참 착하다"고 진심으로 칭찬하던 기억이 있음. 사람을 다 알지도 못하면서 연예인이라고 악플달지 말자구요. 심한 악플아니고 살짝 악플이면 본인 죄의식은 없는지 몰라도 제3자에게 주는 인상은 더 심할 수도 있어요.
@@주아스-h5r 글쎄요.. 님도 사람을 다 아는건 아닌것 같은데. 그냥 그렇게 남한테 들은 얘기 한마디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거잖아요 저랑 별반 다를게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거기다 그 말을 한 사람이 건전한 편인 나이트...; 놀러가서 기분 좋을때는 누가 좋은말 못해요 ㅋ 나이트 가서 문 지키는 분한테 막하고 그러면 나이트 못들어가요 ㅋ
이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제 성형은 안해도 될 듯.. 지금 모습 그대로 둬도 될 거 같네요.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요. 강한 이미지가 싫어서 착하고 청순해보이기를 원하는 거 같은데.. 에너지 자체가 달라졌네요. 본인 그 자체로 빛날 수 있는 모습으로 건강하고 따뜻하고 당당한 사람으로 나가길..
인상강해도 그거대로 진짜 매력있는건데..에휴. ㅋ 이러나저러나 뒷말많고 지적질 일반회사든 어디든 심지어 모르는 그냥 지나가는사람보고도 오죽하면 외모가지고 쉽게 무례하게 수준낮은얘기같은거..하는데 연예인들오죽할까싶음 꿋꿋하게 그런거 견디고 해오신거같아서 쎈캐라서 더 오해많이받을만하고 더 멋져보이긴하네요~커서보니까 더,,토닥토닥토닥~~~~~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 도넘는 악플에 죽을 뻔한 이야기 하는 당사자 영상에 악플을 다시 달수가 있지??? 우리나라 사람들 능지가 이렇게 처참한가 진짜 미쳐돌은건가 성형이 뭐 무슨 잘못이라도돼요??? 우리나라 성형외과가 병원 중에서 제일 잘되는데 얼굴 예뻐야 되는 연예인이 성형한게 무슨 잘못이라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떨어진다 사람들 자기랑 무슨상관이라고..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대중을 위해 사는것도 공인으로써 중요하지만 그보다 자신을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자기만족으로 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구요 예전얼굴 그대로에, + 나이 든 모습의 옥주현이라면.. 우린 관심이나 줬을까요 현재에도?
연애인들은 동정심 불러 일으켜 뭔가 얻으려는것 같아 정말 싫다 당신들은 복받은겨 이렇게 나와서 하소연이라도 해서 동정표라도 얻지 당신들 보다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죽을만큼 힘들어도 혼자 감당하고 헤쳐나가고 있는 사람들 많다 죽는 소리들 좀 하지 말아라 다들 생활하기 어렵고 너무 힘들다는 소리 듣기도 싫다
진짜 상담이 필요했다면 티비프로그램에 공개적으로 이럴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상담하시지. 솔직하고 깊은 얘기도 할수 없을뿐더러 쓸데없이 악플도 받잖아요. 감수하고 출연하셨을듯요. 연옌들은 이렇게 방송에 나와 관심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 결정일수도 있겠고요. 상담을통해 얼마나 치유받으셨을지 모르지만. 댓글들에 상처는 더 받으셨을듯. 당분간은 대중 신경쓰지말고 뮤지컬에만 신경쓰시는게 좋을듯싶네요
무대에 진심이고 자기관리하는건 좋은데 그걸 도 넘고 선넘어서 모든걸 본인 자기관리하듯이 손아귀에서 쥐고 흔들려고하는게 문제입니다. 본인이 제작자가 아니고 감독이 아니시면 본인 배역에만 충실하면 될걸 선넘고 교만하게 굴어서 악플뿐아니라 주변 동료들도 아니라고 보이콧한거임.
연예인 없애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한다 금쪽 상담소는 상담 받으러 나온게 아니라 본인들 세탁하고 위로 받고싶고 더 포장하기 위해 나오는 프로임! 오은영 박사님도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기 어렵고 하니깐 그들을 포장해주기 위해 적당한 조언하는 것이고. 금쪽상담소가 아니라 감쪽세탁소로 프로그램 명칭을 바꾸어야 할 듯~! 쓰레기 조영남 서인영 별 잡동사니들이 나와서 궤변을 늘여 놓고 횡설수설하고 눈물 흘리고 인성 좋은 인간인척 과거를 변명삼아 동정심이나 받으려는 광대들.
사람들진짜 못된거 옥주현볼때마다 느낌 애초에 저얼굴인지 9년이 넘었고 최근에 성형했다 당당히 허위사실유포하는데 2년동안 뮤지컬캐스팅되서 거의 매일같이 관객앞에 얼굴 들이밀고 공연한 사람이에요: 성형할 시간자체가 안되는 스케줄인데 무슨 눈을하고 다음날 바로 공연하고 코를하고 공연하고 양악을하고 공연하나요: 수술하고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붓기하나없이 스케줄가능하게 회복가능한 성형이면 누가안하나요 평소센언니 메이크업위주로하다 요즘 내추럴하게바꿔서 이미지변한거지 예전메이크업하면 얼굴 님들이생각하는 얼굴똑같아요 레베카사진보세요 몇년전하고 지금 똑같음 메이크업으로 얼굴확 달라지는거 메이크업유튜브만봐도 알텐데ㅋㅋ 알면서 시비걸게 없으니 앵무새마냥 얼굴타령하는거죠 당싱들 악플달동안 옥주현은 미친듯이 연습하고 스케줄감당하고 선입견 오직 실력하나로 탑찍은사람이에요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있고 핑클때도 제일 여성스러운 성격이었어요 취미도그렇고 애초에 173넘는 키랑 몸매 라인 다리길이 비율 깔끔하게 배치된 기본 이목구비자체가 일반인이랑달랐는데 데뷔초 잠깐 안어울리는 단발사자머리에 통통했던 모습이 몇개월후 영원한사랑때 머리기르고 살쭉빼고 이뻐져서나오니 또 비교적 털털한 멤버사이에 혼자 여성스럽다보니 꼴보기 싫었던거죠 혼자 이쁜척하느니 돼지니 오히려 보컬리스트들이 놀라는 말도안되는 실력과 스킬을가진 가수인데 인데 외모에 인신공격만 퍼부으며 사람하나 물고 죽이려들었지만 버티고버티고 결국 한분야 탑찍은게 옥주현이에요 위안부 할머니들 영화 단체예매 관람부터 팬들에게 정말 잘하고 실력과더불어 더 나은사람되려고 좋은일도 많이하는사람 그만 괴롭힙시다
유튜브에 댓글 잘 안 다는 사람인데 이해가 안 되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성형했다면서 은근히 비꼬는 댓글이 왜 이렇게 많은 좋아요를 받을 일인지 모르겠어요. 설령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배우가 본인의 외모를 끊임없이 대중에게 잘 전달되도록 수술을 할 수도 있는건데, 방송 내용이나 배우의 실력이 아닌 외모나 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은게 잘 이해가 안 되어요.
옥주현씨 뮤지컬계에서 실력으로는 인정받는데 인성으로는 말이 많더군요. 모든 사람은 다릅니다. 본인의 능력이 잘 났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혹 다름 사람의 기준이 본인의 기준치에 못 마친다고 너무 잘난 척하지 마시고 항상 겸손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타인에게 부드럽운 말과 너그러움은 본인에게 좋은 일로 돌아 옵니다. 본인은 자기관리 잘한다고 타인도 그렇게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타인을 그들 그대로 인정하세요. 그냥 그대로 인정하시고 그냥 모든 사람들에게 측은지심으 로 대하면 안 좋았던 일도 잊혀질 겁니다.
아는거처럼 쳐 얘기하지마세요 님말하는게 우물안에 개구리임 다 아는거마냥 사람 다 분석해보고 자기 머리에서 본거만 데이터로 사람을 평가하는게 오만한거임 측은지심이 없음.. 그리고 자기 분야에서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기 자리지키기 위해서 독해지는거는 현명한거임.. 만만하게 보면 잡아먹을려고 하니깐 안그래도 아이돌 출신이라고 무시할텐데 정이 누구보다 많아도 차갑게 대하고 잔인하게 대해도 스스로 고통스러워하는 타입임 저는 내면 자아 그걸 명리학인문학으로 사람을 파악하기도 하는데 옥주현이 사업망하고 힘들어도 누구보다 남들에게 후원많이 했음.. 불쌍한 사람도 돕고.. 자기 시기질투하는 동료들한텐 냉정해도 자기 팬들한테는 선물도 하고 기념일도 기억하고 챙겨주는 사람인데 ㅋㅋㅋㅋ
님이 말하는게 진짜 오만하고 교만하고 가소로움.. 중립으로 봐야지 저사람의 입장에서 봐야 공감대가 뛰어난거임.. 남의 생각하는 입장도 있지만 옥주현님이 남들에게 받는 시선은 그 왕관의 무게가 엄청 무거운거임.. 구설수가 많은 사람임.. 배용준도 그렇지 좋은일해도 막 자기 스케줄 바빠도 자기 사람들이 결혼하면 헬기타고 잠깐 들려서 축하해줄정도로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임.. 솔직 담백한 사람이고 뒤끝없고.. 근데 옥주현님도 딱 그런 스타일임 사람을 잘 못믿음 처늠에는 너무 정많고 따뜻했는데 사람이 온전하지않고 간사하다는걸 아는거임.. 그래서 굳이 오해를 해명하고 무엇가 잘할려고 애쓰지않는거임.. 부질없거든.. 그냥 조용히 가만히 있는거다 진짜 기존쎄인거지.. 원래 동물도 무서워서 해칠까봐 더 난폭해지고 짖고 하는데 강한 동물은 그렇지 않음 옥주현님은 혼자서 자기안에러 해결하는건 진짜 단단하고 그릇이 큰사람인거임..
@@H.O.L.Y777 글쎄요.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지만 자신과 일하는 같은 업계 사람들에게 (자신과 진짜 친한 몇 몇을 제외하고 ) 안 좋은 소리 듣고 있다는 건 사실 좋게 보기 힘듭니다. 친한 사람에게는 간도 쓸개도 빼 줄듯 행동하면서 타인에게는 불친절하고 얕샵하면 욕 먹는게 당연합니다. 처세술이 부족하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런 사람은 절대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로 인정받기 힘듭니다. 오래 살진 않았지만 경험담입니다. 글보니 옥주현씨랑 친한 사람으로 보이네요. 저는 옥주현씨처럼 능력 있는 분이 욕먹는게 안타까워서 쓴 글입니다.
여러분 왜그래요... 왜 다들 그렇게 못 죽여서 안달이에요... 물론 성형을 해서 얼굴이 못 알아볼 정도록 바뀌었을지라도,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안 들면 성형 그까짓꺼 좀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옥주현 배우님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저도 스태프 중 한명인 음악감독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사람들에게 막 대하면 안되는 거죠. 하지만, 우리 관객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수업이 훈련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욕 먹을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다들 좀더 행복하게 살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