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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프레스콜 '술의 기원' '아폴로니아' - 박규원, 권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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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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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HYH_DRJ
@HYH_DRJ 5 лет назад
미아 파밀리아는 곡들이 중독성 넘침
@Telkem
@Telkem Год назад
악마가 다가와 엄숙하게 말하기를 이 부분은 가사를 바꾼건가 실수한건가ㅋㅋ 뒷부분을 더 들어보니 가사를 바꾼거 같긴 한데 유혹하는 입장인 악마는 엄숙보단 친밀하게 말했다는 가사가 더 자연스럽긴 할듯
@user-lp3rz8yo8h
@user-lp3rz8yo8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 옛날 한 옛날에 하늘과 땅사이에 인간이 서 있는데 심심했어 신께서 다가와 엄숙하게 말하기를 혼자 있기 심심하니 친구를 줄게 먼 옛날 한 옛날에 하늘과 땅 사이에 나란히 서 있는데 심심했어 악마가 다가와 엄숙하게 말하기를 둘이 있기 심심하니 술이나 마셔 yeah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행복해질 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 돼 안 돼 안 돼 너도 나처럼 불행해질 거야 술을 마시면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조금 더 마시면 쓰러져 잠들지 계속 마시면 우린 사랑에 빠지는 거야 악마가 속삭였지 마셔 마셔 마셔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 거야 행복해질 거야 신께서 경고했지 안 돼 안 돼 안 돼 너도 나처럼 사랑에 빠질 거야 불행해질 거야 마셔 마셔 행복해질 거야 안 돼 안 돼 불행해질 거야 마셔 마셔 행복해질 거야 안 돼 안 돼 불행해질 거야 불행해질 거야
@robertacoelhinha8970
@robertacoelhinha8970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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