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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컴프롬어웨이' - Me and the Sky COVER. 원근영 

소리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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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발성전문 보컬레슨 Studio '소리공작소'
뮤지컬 '정글라이프', '앤' 외 다수
뮤지컬배우 원근영
뮤지컬 '컴프롬어웨이' - Me and the Sky
레슨문의 : open.kakao.com/o/sMIWZ65
소리공작소
블로그 : blog.naver.com/clashers
카페 : cafe.naver.com/limusical
인스타그램 : instargram.com/sori0jackso
#컴프롬어웨이​ #​원근영 #MeandtheSky #comefromeaway #소리공작소
영상제작
양나꾼 @tinman_0129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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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sori0jackso
@sori0jackso 4 месяца назад
< Me and the Sky 가사 > 너 참 이상하다 엄만 늘 말했지 어릴 때 부터 난 내 꿈이 확실했으니 공항에 첨가본 그날 저 하늘 높이 비행기 날아갈 때 그때 여덟살 소녀는 꼭 하늘을 날거라고 굳게 맹세했지 다들 그랬지 꼬마야 여자는 캡틴을 못 해 근데 아빠는 말해 내 딸 넌 할 수 있어 첫 훈련을 마치고 내렸을 때 말했지 아빠 난 영원히 날고 싶어 내 첫임무는 시신 운송해주기 작은 비행기에 그 분과 단 둘이 시간당 5달러 손님이 늘었어 시신을 넘어서 난 조종실로 가야했어 그 바퀴가 땅 위에서 살짝 발을 뗀 순간 나는 다시 살아나 어느새 나 내가 캡틴 어느새 하늘 위에 철없던 꼬마가 해낸거야 뒤에 승객분들도 불만없어 어느새 커다란 비행길 내가 모든게 변한거야 어느새 닿을 수 있었어 내 하늘에 American airlines 비행긴 너무 멋졌어 지원했지 항공 기관사로 옛날 그 캡틴들은 날 무시했어 내게 여자가 왜 여기있어 Hey 거기, Hey Baby, Hey! 술이나 가져와봐 그땐 승무원도 날 싫어했어 날 보며 니가 우리보다 잘났니? 난 내 길을 가고 옛날 어르신들 은퇴하고 이젠 모두가 날 인정했어 1986년 미국 항공사 첫 여성캡틴이 된거야 어느새 나 내가 캡틴 날개를 활짝폈어 날 비웃다 사라진 캡틴 아저씨들 술 한잔 사드릴까 어느새 커다란 비행길 내가 모든게 변한거야 어느새 닿을 수 있었어 내 하늘에 어느새 최초의 여성 비행팀 전세계 뉴스가 떠들썩했었지 모두 멈췄어 너는 할 수 없다 안된다 넌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 말들 어느새 결혼을 하고 우리만의 지도에 핀을 꽂고 어느새 엄마가 되고 다 커버린 모습에 놀라고 엄마아빤 지금 어떤 맘일까 하늘을 나는 법 이젠 내가 저 남자들에게 가르쳐주잖아 정말 먼 길을 왔구나 어느새 파리에서 미국으로 대서양을 건너 날고있어 그때 무전기에 들린 다급한 목소리 8시 46분 테러가 났대 근데 내가 가장 아끼는게 폭탄이 된거야 어느새 난 이곳에 내 모든게 멈췄어 어느새 닿을 수 없어 난 내 하늘을
@Harua_0802
@Harua_0802 4 месяца назад
컴프롬 진짜 많이 봤는데 ㅠㅠ 술 한잔 사드릴까…웃는 거.. 표현력 미쳤어요🫢 정말 미앤더스카이 커버 중에 젤 잘 하시는 것 같아요..❤
@sddu4643
@sddu4643 4 месяца назад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보다가 미모에 홀려서 노래를 못들었어요 ㅠ 무한반복 ..
@binsul-coversong9847
@binsul-coversong9847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는 역시네요 팬이에요ㅠㅠ
@dy__l
@dy__l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분 영어이름 조지 부시라면서요? 제 마음 조지고, 부시니까.
@user-zv2qi8ev8k
@user-zv2qi8ev8k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미쳤다..
@user-hd6fc9gu5g
@user-hd6fc9gu5g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영언니는 쿨톤이에요 웜톤이에요 ? 아니면 내 인생을 계속 이어가 줄 바톤이에요 ? 아니면 내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 ? 아니면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 ?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 999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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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컴프롬어웨이] Me and the Sky | 차지연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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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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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컴프롬어웨이] Me and the Sky | 신영숙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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