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략해서 지금껏 싸우고 있지만 땅이 크고 인구가 많고 군인이 많고 무기가 많아서 이길 수 있는 건 옛날얘기이고 요즘은 질적인 면에서 군인과 인구수가 아니라 질적으로 얼마나 선장 되어 있는가? 무기는 얼마나 우수한 성능과 최첨단 기술이 들어간 무기이고 훈련을 얼마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강화하고 국방에 투자해 왔는가에 따라 전쟁의 승패는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덤으로 미국 같은 우방국과 같이한다면 더 확률은 높아지겠죠
신부님이 아직 정확히 창조과학을 깊이 공부 안하셔서, 노아의 홍수와 그 후 빙하기를 통해 인류와 동물들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이동하고, 빙하기가 풀리면서 지금과 같이 대륙붕이 바다에 잠긴 사실을 잘 모르시네요~ 그래도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은 바르게 이해하고 계시는 몇 안되는 천주교 신부님 같네요~
한 중이 전면전으로 붙으면 한국이 미국 도움 없이 붙어도 장기적으로 가면 결국은 중국이 이기겠지만 중국은 경제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엄청난 타격을 입어 원시시대로 중국이 돌아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중국의 승리라고 볼 수 없는 것은 그때 가면 중국을 도와줄 우방국은 별로 없을 것이고 회복하기 불가능한 상태로 전락할 게 뻔하지만, 반면 한중 전쟁에서 진 한국이라 해도 그동안 쌓아온 외교력에 의해서 한국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줄 국가들이 많으므로 결과적으로 보면 한중 전쟁의 승전은 한국이 되겠지요. 어쩌면 장기전으로 간다고 해도 한국이 이길 가능성도 있고요. 무기는 우리게 더 성능도 좋고 경험도 많고 무기의 질적 면에서 중국보다 앞서 있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나라 지형도상이 많고 복잡한 도심 구조 때문에 그런 환경 조건이 가능성 높여 주지만 중국의 지형은 많이 노출되어 있고 게다가 무기는 전부 짝퉁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번에 러시아가 중국에 사들인 포탄의 70%가 불량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무기가 스스로 자폭해서 러시아 근인들 인명 피해가 말도 아니고 중국의 방산 비리는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고 그런 면에서 중국이 전면전에서 동원할 수 있는 무기는 얼마나 될까요? 게다가 중국과 원한 관계 있는 대만 인도 중국의 식민지에 있는 이거로 족이나 티베트와 같은 공산주의 국가지만 중국과 감정이 극도로 나쁜 몽골과 공산주의지만 중국과 감정이 안 좋은 베트남 등 중국의 소수 민족 부꾸미만 벌어졌다. 하면 이들 국가가 돌변해서 한국을 도와 주거나 아니면 그 틈을 타서 중국이 한국과 싸우는 사이에 중국을 공격하든지 이런 변수 때문에 어쩌면 한국이 승전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설사 중국이 전재에선 이긴다 해도 나중에 전후 복구에 있어 중국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전락 되고 말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중국의 승전이 아닌 한국의 승전이 되겠죠. 왜 도와줄 국가가 많을 테니까요!!
통일 좀 해보겠다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 금강산 관광 현대그룹이 추진했고 개성공단 만들어 경제교류를 기적적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서로 협상한번 해보지않고 이명박때 국민하나 죽었다고 끊어버리고 박근혜때 개성공단 철수해버리고 지금 대통령은 이념으로 더 갈라치기 해놓고... 정말 그런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참고로 전 70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