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런. 대놓고 저런다그요? 그게 사소한 일인지원… 그나저나 손님들 정 감동이예요. 응원에 위로에 스크랩에. 세상 어디서든 그런 분들 보고 사는거겠지요? 힘내시고. 지금 한국이시려나여? 혹 같은 하늘 아래? 아 왠지 집근처에 친구가 놀러온 느낌 ^^ 한국에서의 일상도 기대합니다.
저렇게 해도 안잡힐걸 알아서 그런가봐요 아주 작은 경범죄로 취급이되다보니 😭 경찰도 사정사정해서 와주시고 😭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한국은 안타깝게도 벌써 다녀왔답니다 ㅠ 공사 끝내고 정신없이 갔더니 정신없이 돌아옴 😭 곧 한국 영상 커밍쑨!!
물질적으로도 파손을 입어도 욕나오고 열받고 기분이 심히 그런데... 보험에도 심리적으로 보상받을 무언가가 있으면 더 보험?을 가입하고 정신과 물질 동시에 보상받고 안정감이 들덴데...참... 힘들고 열받고 피곤한 밤 그리고 하루겠네요... 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별일 없는 하루가 좋은 하루인데..토닥토닥~~~ 아고 대신 열받네요 ^^;;;
어머나. 보는 사람도 놀랐는데 얼마나 놀라셨을까..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정말 저런 위험을 안고 하시는데 두분이 그래도 열심히 극복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보통은 건물주가 방범창이며 공사, 유리 모두 해주는데 보험이나 건물주에게 클레임 잘 들어가서 제대로 보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비디오는 한국인가요? 기대됩니다. 스몰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ㅎㅎ
에공 저도 수차례 격은 일이라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보험으로 처리하려니 디닥터블 높아서 보험도 처리 안되고... ㅠㅠㅠ 그래도 그 정도로 끝난 것이 다행이다 라고 긍정적 생각을 가지는 방법 외는 방법이 없네요. 한국 잘 다녀오시고 오심 열심히 살아보자고요. 미주 교포님들 화이팅~ 아 구독 콱 박고갑니다. 기운내세요^^
어휴 저 심정 나도알지 아니에요 몇칠전부터 탐사해요 애네들 저희는 옆집가족이 다 도둑님들 그자식들 까지 미국에서 장사 12년하면서 진짜 욕나와요 높은 3층건물인데 지붕에서 뚫고내려와서 다 가지고갔어요 냉장고 문 6개짜리 소다 다 가지고 가셔서 나보란듯이 마시고 계시더구만요
아니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폭탄을 곳곳에 숨겨두시면 어떡합니까?! ㅎㅎㅎ 유쾌하지 않은 일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그 매력이 또 셰프세끼의 매력아니겠어요? 너무 잘 봤어요. 그리고 훔치려고 하는 놈들이 있는가 하면 뭐라도 하나 도와주려고 하는 분들도 있는 그 다양성 끝판왕을 보여주는 미국을 너무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네요. 한국에서 해외 인종차별 뉴스만 보고 사시는 분들은 잘 모르는 그 정. (저는 정이 한국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무튼 한국에서 좋은 시간 많이많이 보내셨길 바래요!!
저런 좀도둑은 케이스가 워낙 많아 경찰이 잡지도 않을텐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하늘이 무너지는 입장이죠. 한국 같으면 탐관오리처럼 세금은 냉큼 받아가면서 국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와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도 못 해주는 경찰 이래도 존재 가치가 있나? 경찰청장 파면은 기본옵션이고 행정부 장관들의 유감 및 여론이 더 안 좋으면 대통령 대국민 사과까지 갈 소재들이 매일같이 일어나도 부카니스탄도 아니고 미국은 그런 소리조차 없고 오히려 경찰 잘 한다고 박수치고... 이런 ㅇ 같은 나라에 뭘 좋다고 이민오겠다는건지 알았으면 절대 안 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