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Oak Harbor에 살고 있고 초당을 두번가서 순두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읍니다. 얼마전 작년 10월에 한국을 17년 만에 처음 갔는데... 내가 기억하는 한국이 전혀 아닌 선진국으로 변해있었읍니다, 삶에질 기반시설 (특히 공중화장실) 거기다 시민의식까지... 모든게 일등 선진국 그리고 마음이 아주 편하고 또 신기한게 외국인이 엄청많음 식당 카페 종업원 90% 외국인 일본 베트남 러시아 프랑스 국적도 다양. 암튼 열심히 생활하는것 보기좋읍니다. 시애틀/린우드 한달에 한번정도가는데 H마트에서 Grocery사고 강스족발 투고해서 옵니다
시애틀에서 자영업하시는 분의 유트버라 !! 반갑네요 ^^ 저 역시 자영업자입니다. 쉬는 날이 쉬는게 아니죠 ㅠㅠ. 순두부식당역시 너무 익숙한 집이네요 ㅎㅎ 어촌 마을 식당이라고 했는데 어딘지... 기회되면 가서 맛보고 싶어요.. 젊으신 분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르면서 응원할게요~~
와 타이어 교체까지 뚝딱 하시는 능력에 감탄했지만 ㅠㅠ 아니 진짜 미국이랑 유럽 누가ㅜ선진국이래… 진짜 살아봐야 느껴지는 후진국 느낌… 한국이었음 cctv끝까지 추적해서 금융치료 제대로 때려줬다ㅜ진짜 아오 도롱뇽똥꾸멍 같은 놈들… 오늘 어머니 태교 쪼꼼 실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