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은 완벽한 서류가 이루어져야 가고 정인은 생각만 하고 식상은 몸으로 부딪히고 비겁은 친구랑 같이가야하고 겁재는 외국나가는 경쟁가 있으면 .. 편관은 친구따라 강남가고 상관은 갈까말까? 뒤집어지고 결국 사주 구성이 쎈 분들이 오시더라구요 문화적 충격과 외국 사는 것이 쉽지 않거든요 나라마다 다르지만요 😅
맞아요 저도 외국에 살지만 미국 분들은 화기운이 강한 것 같아요 오히려 호주인들이 금수 기운 이예요 .. 외국을 나가면 다양인종이 섞어야 하고 내 나라가 아니니 아무래도 그 문화를 배워야 하니 다르죠 .. 그래서 외국에서 한국 분께 통변을 보면 한국에서 유명한 분들 안 맞는다고 해요 저는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데요 통변을 다르게 해야 하더라구요 업상대체 하듯 멀리가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환경의 변화에 삶도 많이 달라지는 듯 해요 호주에서 태어난 한국인도 마찬가지로 다른 해석이 필요하더라구요 임상실험 중이예요
넘 재미있네요!! 미국이 화라는것에 공감이 됩니다. 타국에 대한 끊임없는 내정간섭이 설명되네요. 순수 혈통주의(금)가 뿌리 깊은 독일이 다양성(목, 이민자)을 추구하다가 겪는 금 설기가 현재 정치적 분쟁의 원인일까? 다원화되어 가는 세계는 씨앗(금)은 이제 발아가 되어 목이 되어가는 긴 과정속에 있나? 역사는 숙명적인가? 모순의 해갈을 위해 존재한 철학이 계속되어져야 하는 이유등 개똥같지만 나름 여러가지 사유를 해봅니다. 나막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갑목이 맞나요? 아닌것 같아서요.. 또 이런저런 이유로 갑목이 맞다면 주한미군(미국) 없을때. 그 때의 우리나라 상황도 고려해본다면 그래도 갑목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한국 = 갑목, 일본 = 을목 인데 사주하시는 분들의 과반수가 이렇게 보고있는 것 같아요. 여러의견 환영합니다.가르침주세요^^
현실적 물질적 사고방식은 여름생들이 더 많네요..이상주의와 현실적.물질적 사고방식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어떤분은 수는 이상주의다. 화금은 현실적이다.가끔 너무 혼란습니다..기준들이 제각각이시라..어느것이 기준인지? 전체 섞여진 모습이래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