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군 전찰기 RC-135 남중국해에서 중국 반전자정찰기 猎鹰一号한테 개망신당하고 현재 미국 군관계자 인터뷰하고 난리낫네요... 전자잔에서도 미국이 이젠 중국군에 밀리기 시작햇다네요... ㅎㅎ 미국이 625후에 당한 최대의 굴욕이라고 서방언론에서 난리 낫는데 한국은 조용하네요 ㅎㅎ
@@x-creator4460 중국에 국뽕이요... ㅎㅎ 중국인들이 국뽕에 하도 관심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제가 대신 홍보하는중... ㅎㅎ근데 반전자 정찰기 猎鹰一号에 대해서 쉬쉬쉬하는걸 보면 먼가 만들엇더라구요 ㅎㅎ근데 猎鹰 이걸 번역하면 보라매죠... 후에 또 보라매 니꺼 내꺼하면서 싸울듯... ㅎㅎ
집을짓거나 길을 닦거나 이런 인프라는 인구대비 국토대비에 따라 인력자금이 정비례로 들겠죠. 예를들면 인구차이 10배나면 집은 10배로 지어야고 국토면적이 10배면 길도 3배이상으로 닦아야지만 과학기술면에서는 그만큼 인구가 많은쪽이 우세인게 해결해야될 연구과제는 인구 국토에 크게 비례하지않고 일정하다는거. 그러니 같은 100가지과제라도 중국은 14억인구이니 그걸 해결할수있는 인력이 많으며 빨리 해결할 확률이 높죠.
@@waqing5462 소련은 진짜 공산 국가였고, 중국은 일당독재 자본주의 국가임. 중국의 지금 경제적 힘은 미국대비 일본의 최전성기를 넘겼으며, 소련의 최전성기의 두배가 넘음. 게다가 일본과는 다르게 아직 중국은 성장할 공간이 매우 많이 남은 상태이기에 다른 분야는 몰라도 전체 gdp라는 경제 부문은 2030년대에 넘을 거라는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예상임.
중국은 중국특색이 있는 사 회주의 국가이다。중국이 과거에 서로간에 싸워 더 많 은 땅을 차지하는데 많은 신 경을 써왔었기에 과학기술 발전에는 별로 신경을 안 써 왔었다。그래서 중국이 발 전하지 못했었다 。중국이 "개혁개방 "이후 많은 발전 을 가져와 지금은 미국까지 아주 심각하게 위협하는 단 계까지 이르렀다。많은 국 가의 사람들이 중국과중국 인을 정확히 몰라 우습게 보 고있는데 이것은 절대적인 착오이다。그래서 많은 국 가의 사람들이 중국에 당하 고 있는것이다 。중국을 제 대로 알려면 중문을 제대로 배워야겠지만 이 보다도 중 국의 문화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중국이 과 거에 발전못했던 이유가 절 대로 총명하지 못해서가 아 니라 총명을 싸우는데만 치 중했었기때문이다。오늘날 그들은 총명을 과학기술발 전에 총력을 기울이기때문 에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단계까지 이르렀다。더욱 무서운것은 그들은 무엇을 하나 소리없이 진행하고 있 다는것이다。즉 자기를 절 대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는것이다。그래서 중국인 이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다。중국은 세계인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무엇을 하려고하는지 아주 정확히 알고있지만 세계인은 중국 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무엇 을 하려고있는지를 절대로 정확히 모른다。전세계가 알았을때는 이미 늦은것이 다。
@@user-wu8ir9ow6r 중국은 중국특색 이 있는 사회주의지 공산주 의는 절대로 아니지요。거 기까지 갈려면 아직도 멀 고멀었지요。그리고 공 산주의라는것은 어느 한개 나라가 실현하는것이 아 니거든요。전 인류가 실 현하는 단계인데 아직도 갈길이 상당히 멀어보이 는데요。
최근 윤여정씨가 AI로봇 광고하는걸 봤는데, 실제로 중국에서 조금 큰식당에서 음식서빙, 호텔에서 크고작은 배달은 AI로봇이 상용화 되어있습니다. 몇년 살면서, 그들이 쓰고있는 앱의 편리성과 AI기술은 무서울만큼 발전되어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사람이 타는 1인 드롯도 봤어요.
@@loveseoulmarui1502 위챗페이 알리페이가 선두주자고 중국의 기술을 따라하는 게 머한민국 순실전자의 삼성페이입니다(결국 실패해서 토스한테도 사용률 쳐 발리는 망작이 되었지만) 즉, 중국이 선두주자 한국이 후발주자입니다 상대가 안될 정도로 시스템 및 기술이 중국이 앞선다는 거죠
중국은 개인정보보호법과 인권법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없고 일당독재 공산당이 밀어붙이면 반대하는 세력이 없어서 AI 기술이 빨리 발전할 수 있어요. 특히 공산당이 인민을 통제하기 위해 모든 인민의 자료를 빅데이터화하여 cctv를 통한 AI 감시기술이 발전해 있어요. 반면 미국이나 한국같은 민주주의 국가는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인권법 등 다양한 법률이 있어서 서로 조정해야 하고 민주주의 방식으로 진행하기에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AI 발전이 느릴 수가 있죠. 중국은 2030년 미국의 GDP를 추월하여 세계1위에 오르고 태평양 진출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항모나 전함을 많이 많들고 있죠. 물론 무기에도 AI기술을 접목하여 무인기 드론이나 무인기 전함 등을 만들어 미국과의 대결을 준비할 겁니다. 그 대결 한가운데에 한국이 있는데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질지 안터지고 제3의 길을 찾을지 철저히 준비해야 해요. 앞으로의 10년이 역사상 아주 중요한 변혁의 기간이 될거예요.
기술력 앞선다고 감탄하는 교수 같은데 개인정보 보호법 이 전혀 없는 독재국가이기때문이라는건 빼고 미국보다 앞선다는 식의 친중파같다. 뒤에 가서 개인정보법 ? 매우 빠르긴 개인자유를 개무시하그 전염병 종류에 따라 치유회복이 인됬다면 우한 사람들 가둬놓고 사살도 했을것이다 그건 AI가 아니라 이미 미국.2003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온다 홍채이식 까지 하고 도주하는 주인공 이미 개발됬지 주요 보안시설
저는 중국인인데 중국에는 CCTV가 수없시 많죠. 그래서 범죄할려두 엄두를 못내구 범죄햇다해두 일주일내에 거의 잡히죠. 구래서 치안두 좋아졋구. 그리구 범죄만 하지안는다면 개인정보에 걱정할 필요가 없죠. 중국에서는 가게를 오픈할때 꼭 CCTV 를 두개이상 달어야 허가를 줍니다. 그래서 단시간에 깔렷죠. 시골에두 거의 다 잇습니다.
한국은 미국땜에 안돼. 중국이 한창 한국풍 불어서 여행외서 엄청난 돈으로 소비하며 중국과 한국사이가 좋아질때 북한 이유로 사드설치. 그땜에 한국은 엄청난 기회를 잃엇죠. 반도체로 아세아에서 좀 빛을 보는것 같으니 이젠 국가안전보호 이유로 반도체를 뺏어갈려고 하고 잇죠. 예전부터 북한 남한 갈등을 만들어가면서 한국에 미국무기 팔아 돈벌고 군사기지 짓고. 미국땜에 한국은 발전하려고 해도 발목 잡고 잇어 안됨
다만 문제는 아직 기본운영체제 소프트웨어 기술 부족. MS, Google, Apple. 여기는 소프트웨어는 저작권 비용치루며 싸게 쓰고 계속 아파트만 짓고 있으니. 중국 로봇 항만 컨테이너, 로봇공장, 로봇 택배포장•분류, 로봇 페스투프점.. 한국은 택베 포장하실 사람 구합니다~~
삼성은 사실상 미국기업입니다 지분50%이상이 미국에 있습니다그냥 삼성기업이 미국월가에 돈벌어다주는겁니다 이래서 패권딸라가 세계경제를 힘들게 하는겁니다 ,,미국만 배불리 먹구만 살수있는데여 이번에도 아마 5만억딸러 또 찍어낸다네여 ㅎㅎㅎ 미국에선 딸라를 마구 찍어서 경제 금융시장이 개방이 된나라가서 삼성처럼 돈되는 기업을 딸러를 찍어서 바꾸면 되니깐요 참간단하죠잉 ㅎㅎㅎ그래서 중국은 이미 미국의 금융전쟁을 대비해 외국기업들이 자국 좋은 기업들 지분을 못사게 막은겁니다
지금 상황은 마치 동아시아판 제2차세계대전을 연상하게 하네 이제 3차세계대전이겠구만 (내 예상 2029년-2030년 경제위기오고 2031년 정도에 전쟁 발발할것같음) 원래 원수였던 국가 프랑스(한국), 영국(일본)이 독일(중국)이라는 공동의 적이 생겨 점점 가까워지는 전쟁전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
너무 좋은 프로다 땡큐 티비엔 너무 중요한 부분인것 같음 중국이 잘하는거야 박수쳐줄 수는 있지만 인권 도덕 존중 개인 등 선을 넘지않고 전세계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돕고 인간이 살기에 좋은 쪽으로 지향하고 약자들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방향이라면 좋을 것 같지만. 중국의 발전이 걱정되는건 너무 배타적일까봐 인권 생명 도덕이 없을까봐 미국은 너무 열심히 과학 연구를 해서 굳이 이런 미래를 빠르게 하고 … 과한 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나 생각이 듬. 발전의 입장에서는 견제할 만한 나라가 있는 건 나쁘지만은 않음 하지만 과학의 발전을 앞당기는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고 그냥 두고 볼수도 없고 한국은 어떤 길을 가야할까
한국은 국가에서 사업자들에 제재가 너무나도 큽니다 고로 발전이 없는 나라밖에 안됨 그리고 그사업을 하려고 하더라도 사업자들의 인식 자체가 그쪽 방향으로 뛰어들려는 국민 의식이 한참 부족하다 한국인은 누워서 떡이나 주워 먹으려는 습성과 양반 밑에 머슴살이 의식이 뼈속 깊이 남아 있다 하지만 누구든이 이사업을 시작하는 한국인이라면 성공할것이다 도전하라
AI는 데이터 수집이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데 중앙집권적인 체재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라 데이터 수집에 가장 유리한 시스템인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이 AI에 강점을 갖을 수 밖에 없죠. 개인정보보호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국가가 가장 유리할 수밖에 없는거죠..민주주의 국가는 중국에 대항해서 분산적인 시스템으로 어떻게 효율적이고 파워풀한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인가가 가장 큰 관건일 것입니다.
가장 우월한 인종을 갖춘 국가가 세계를 지배해왔듯이 디지털 홍위병이란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무엇이든 가장 우월한 인종으로서 결국 중국이 세계 패권을 장악하고자 하는 핵심인셈이죠. AI기술을 갖추면 가장 우월한 인종을 출산과 교육 등 인간을 키워내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영원히 늙지않고 잠시도 쉬지 않는 무적의 막강한 인적자원을 갖춘 국가가 되는거죠. 미국의 기축통화를 위협하는 암호화폐의 등장과 서구문명을 뛰어넘는 신인류의 등장이 코로나와 함께 동시대에 등장한건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확인 된것도 없는 그렇다 있다 그거로 있는데 정작 알아보면 허접했던것이 한두번인가 AI기술 이렇다 하며 말만으로 알려주면 뭐하나 실체를 숨기는데 남이 해놓은거 정보 빠가서 또 비슷하며 허접하게 만들어서 거봐 우리도 해냈었지 라며 으쓱할거란거 그 많은 인구에서 창의력들이 왜그리 떨어질까.남의 지식을 도용하는 방법으로 날강도 마인드가 새로움을 만들지 못하는 중국이란거 중국의 기술을 보여줬냐 하는거다 영상만으로 보여주는걸 왜 믿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