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은근한 외교적인 경고로서 중국몽을 이용한 문통, - 니들이 중국몽하고 싶으면 주변 국가들을 존중해라 아니면 중국몽 안될거다 - 라는게 외교적 문맥. 그리고 중국이 싫어하는 일을 하나씩 하고있는 문재인 정부 1.완전 통제로써 코로나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서 국가주의 중국의 우수성을 보여주고싶었지만 전 세계는 통제와 쿼란틴없이 방역에 성공하는 한국 모델에 주목하여 보도 2.17년 취임이후에 서해로 넘어오는 중국어선의 불법어선 적발과 처벌율이 503시절과 비교되지않게 증가하여 중국어선들에게 경고하는중. 3.중국이 영토적인 팽창을 벌이지못하게 최서단 섬인 격렬비열도에 선박과 방어 인프라를 증강하는 문정부. 4.중국의 일대일로 합류 제안을 부드럽게 거부하고 한국만의 신북방, 신남방 정책을 펼치는 노련한 문재인 그런 일 잘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싫어서 뭘하든 까내리는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에 세뇌되고 부화뇌동하는 몇몇 시민들~!! 어느 길을 가야지 지혜로운가?
장쩌민 시대라서 그나마 서양의 상식이 통하는 때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지금의 시진핑 시대에서는 절대로 먹히지 않을 겁니다...... 달러를 엄청 먹인다면 몰라도...... 달러는 북한에서도 엄연히 통하는 유일한 돈이니........... 어떻게 보자면 돈 그것도 달러는 공산주의든 독재주의든 민주주의든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치일 테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여담이자만 장쩌민이 키워준 인물이 바로 시진핑입니다. 그리고 그 시진핑에게 권력을 다 넘겨준 인물이 바로 후진타오 이니....... 그 이유가 상해방에게 복수를 하게 해 달라고...... 라는 단순한 감정적 이유 때문이고 결과적으로 시진핑은 죽을 때까지 중국의 지도자가 되게 생겼으니 그 푸틴처럼.......
12:13 이 영화보면 재판부 판사 양 쪽에 2명의 민간인이 보입니다. 그리고 리처드 기어가 제시하는 결정적인 증인을 판사가 무시하려 하자 평소 아무런 역할도 없던 같던 두 민간인이 찬성하자 재판이 뒤집어집니다. 저 두 민간인은 판사를 견제하기 위해 있는 참심원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할 것 없이 과거 판사의 독단적인 판결이나 부패, 검사와의 결탁으로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그래서 판사를 견제하는 장치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미국은 주요재판은 반드시 대배심이란 배심원단이 판단하게 하였고 독일과 프랑스는 배심원보다 권한이 센 참심원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공산주의 후진국처럼 생각하는 중국은 물론 일본도 참심원제를 도입했는데 전세계에서 판사가 아무 견제없이 지 마음대로 판결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19세기 프랑스에선 판사가 피고인의 딸을 불러내 강간한다음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황당한 건 검사와 판사가 전부 한통속이라 재판도 안 하고 그냥 덮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검사와 판사를 견제하는 도구가 없으면 검사와 판사는 악마가 됩니다. 오죽하면 함무라비 법전에 엉터리 판결을 내린 판사는 손목과 발목을 자르라는 조항이 있었을까요? 그래서 미국에선 검사에게서 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찰총장은 직선으로 선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지라 검찰조직을 세분화해서 전부 쪼개 서로 견제하게 만들고 검사 마음대로 기소하거나 기소 안 하고 덮지 않게 위원회가 다시 심의하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영화를 1998년 6살때 강원도 호텔에서 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기억을 못하지만..... 지금 다시 보고있으니 중국하고 사람들과 엮이면 개 골치 아프다 ㅎㅎㅎㅎ 그보다도 이 영화가 미국에서 만든 중국의 법정 영화라니 믿기지가 않는구만 ㅎㅎㅎㅎㅎㅎ 그보다도 지금 중국에서는 이런일이 일어 난다면..... 공산당 체제는 이미 붕괴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