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우크라이나가 끈질기게 요청해왔던 미국의 장거리 신형 에이태큼스가 이미 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이 지난주에 지원한 에이태큼스는 사거리가 300km에 달하는 신형입니다. (지난해 지원한 에이태큼스의 사거리는 160km로 제한)
따라서 러시아 점령지 후방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데요.
러시아 점령지 깊숙한 지역까지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에이태큼스가, 전쟁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돼 주길 우크라이나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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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