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에서 공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전쟁이네요. 개전초기 A-10, 아파치, F-15,16이 있었다면 양상이 판이하게 달랐을 것 같습니다. 몇십년 지난 구닥다리라고 폄훼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도 상대국에서 벌벌 떠는거 보면 전투기, 공격기는 미제가 넘사벽인거 같네요.
미국 1년 155mm 10만발 생산 이거 추가적으로 공장,설비증축한게 작년 20만,30만발 규모 추산 유럽 방산기업 포탄공장 마찬가지 (전쟁이 끝나면 포탄재고를 채우고 또 쓸모없어질까 서방방산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상황 근데 발당 2,3백만워ㆍ 하던 155mm가 발당1천만으로 가격상승하며 증산을 위한 투자하는 분위기)그리고 폴란드 풍산이 탄공장 건설중 스페인에는 한화가 2년뒤부터 최소 50만발이 추가 생산됨
ㅋㅋㅋㅋㅋ25~26년에는 러시아 포탄 생산에 정체가 온다고요? 지금 포탄 사용량이 약 10배 난다는데 그때까지는 우크라이나 뭘로 버티나요? 우크라이나 자체 생산량이 늘기는 개뿔 자국 내에서 선거할 돈도 없는 나라가 무슨 자체 생산량이 늡니까.. 서방은 그때까지 지원해준대요?ㅋㅋ 뉴스 채널에서 객관적이고 타당한 내용을 다뤄야지 이렇게 편향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 자체가 러시아 가짜뉴스랑 다를 바 없음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내용 그만 내보내라. 전쟁 지속능력면에서 애초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비교평가 대상조차 되지 못한다. 개별전투에서 승리하더라도 전쟁에서 패하는 이유는 자국의 능력만으로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지의 여부인데 지속적인 군수보급 능력에서 참담하기 그지없는 우크라이나의 현상황으로 볼 때 국토의 일정 부분을 포기하고 영구적으로 나토가입을 하지 않는 선에서 전쟁이 끝나게 되는게 정해진 수순이다
@@user-uo9ze7cr7b 게임 췌인저~~ f 16 4대 엔진고장으로 추락할동안 su 35는 적의 방공임무와 공중 지상임무 수행하다 추락 ㅋㅋ 원래 전투기는 적 방공이나 진지 공격할때밎 자국 영토 방어할려 만든건데 값있게 죽어야지 엔진고장밎 관리가 잘. 안되있어서 자국에서 추락 하다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