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습니다ㅠㅜ 저도 영상 디스크립션에 적어놓았지만, 지역에 따라 정말 편차가 크죠. 식비는 아무래도 저희는 가족이 둘만 있고, 엄청 잘해먹는 편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 제가 살았던 찰스턴은 관광지리서, 저는 외식비가 좀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내랑 둘이서만 외식 잘 안 하고 주로 집에서 해먹었습니다. 영상 시청하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여년전 쯤 동생따라 미국 이민갈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전 먹는걸 중요시해서 한국처럼 먹으면 얼마나 나올까 대충 계산해보니 4인가족 기준으로 적게 잡아도 월 300~400만원은 나오겠더라고요. 계속 고민만하고 있는데 동생이 다시 한국으로 올 준비 한다는 말에 미국은 여행용으로만 생각하자라고 정했네요
미국에서 중산층(미국에서 제일 불쌍한 계층이죠. 혜택도 못받고 평생 등에 빨대 꽂혀서 일만하다 죽는) 로컬처럼 살려면 한국보다 최소 2배 벌어야 하고 한국인처럼 살려면 3~4배 벌어야 그나마 만족하고 삽니다. 저는 한국 토종으로 인터내셔널 트랜스퍼로 중서부에서 학부나오고 동부에서 석사 후 코네티컷에 좋은 일자리 구해 7년간 일하면서 영주권도 받았지만 한국에 좋은 기회가 없나 호시탐탐 노리다 리턴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었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에게 미국은 너무 불편하고 모순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한국으로 돌아온지 어언 6년이 넘었는데 만족하고 삽니다. 미국에선 갖지 못했던 퇴근후 개인시간이 생긴게 너무 만족스럽네요. 그나저나 sc라도 렌트비랑 hoa 진짜 싸네요. 제가 동부에서 석사하던 십수년 전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디 사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너무 대도시만 아니면 한국에 비해 공기 좋고 분위기 자체가 널럴한 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 부분도 지루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다만, 그만큼 공부할 것도 많고, 사건사고도 많고 피곤한 일도 많긴 합니다🤣 나중에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그런 부분도 정리해서 영상 만들어봐야겠네요🙌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이민이 아닌 해외생활 (취업) 몇 년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은 고물가라서 만만치 않은것 같네요. 영어가 능통하지도 않고요. 현재 업무상 미국인들을 접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미국인들이 매너가 있지않고 약속도 잘 어기고 머리도 안 감고 거짓말도 잘 하더라구요. 실망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smile7316 아이고ㅠㅜ 그러시군요! 저희도 처음 넘어왔던 계기는 제 아내가 취업을 해서였는데요, 직군에 따라서 한국 미국 물가 차이를 상쇄시켜주는 전문직 직군이시라면 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한국 복귀해서 다시 자리잡으실 수 있다면 더욱 더 괜찮으시구요! 이게 보니까 한국 회사에서 일하면서, 미국 사람들 보면 답답해보이는데, 같이 미국 회사에 소속된다고 생각해보면 내가 그만큼 돋보이려면 돋보일 수 있고 혹은 나도 같이 받은만큼만 해야지 하면 또 그럴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뭐 이것도 미국 회사 별로 문화가 너무 다르니까 일반화하긴 힘들지만요. 실리콘 밸리, 월스트리트, 그리고 전통 산업들이 공존하는 미국이니까요ㅋㅋㅋ 저도 사실 영어 잘 못하는데 꾸준히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어떤 결정 하시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미국물가 상상 초월 입니다 제가 20년넘게 살고있는 Sammamish WA (Average Household Income $237,405) 월 2천만원 벌어야 평균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지난 봄에 한국 두달살이 하고 왔는데요 월 천만원이면 풍족하게 살수있을것 같아서 은퇴후 역이민 준비중입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 가서 산다는게 인생의 큰 변화인만큼 기회비용 관점에서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도 401k 같은 연금은 회사에서 한도 내에서 매치(직원이 넣은 만큼)해주고 의료보험은 회사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좋은 회사 가면 꽤 혜택이 좋죠. 미국와서 경쟁령 있는 회사 취업해서 다니는게 아니면 상대적으로 한국 회사 복지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집 3천불 관리비 평균 200불 핸드폰 인터넷 200불 차량 할부 700불 차 보험 1년에 4천불 (차 두대) 애 유치원비 2천불정도 이정도가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고 거기에 생활비 외식비 여행비 다하면 보통 한달에 7-8천불 나가네요 세후 12,000불정도 벌게 되면 먹고 살만합니다 (연봉 20만불수준)
한국사람들은 지금 나라에서 얼마나 잘해주는지 모름.. 배려가 권리로 알지.. 마치 군인 경찰 공무원들을 병신으로 아는거처럼.. 나가봐야함.. 진짜... 난 진짜 고마움.. 유럽 소매치기 인종차별 에어콘 설치못하고 엘배 존나 오래됨... cctv도 졸라 없어서 잘 못잡고 경찰이 뭉둥이로 팸.. 미국 미국은 그냥 헬임 일단 자기차 기본임.. 일본... 교통비 가스비 전기 원전 다 민영화라 세금 미쳤음.. 그나마 한국이랑 제일 비슷한게 일본인데 .. 상대평가 좋아하는 한국인이 세계랑 상대평가하면 존나 살기 좋은데.. 맨날 비교하고 징징거림.. ㅅㅂ
정말 궁금했어요. 아끼고 아껴도 저희 남편 월급 한국에서면 정말 제가 사모님처럼 살거 같은데 ㅋ 아이둘 레슨비에 이거 저거 ㅠㅠ 가장 안들어가는 건 옷인거 같아요. ㅎㅎ 미국에선 깔끔하게만 입으면 되서인가 하지만 정말 금전적인 심적여유는 언제나 생기려는 지 잘 보고 갑니다
아이고ㅠㅜ 그러셨군요🥺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는데도 벌써 숨이 턱턱 막혀서 나중에 어떻게 사나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옷 얘기는 정말 공감가네요ㅋㅋ 저도 한국에서 입던거랑 무지 티셔츠 여러 장 그냥 돌려입어요ㅋㅋ 가끔 코스트코에서 할인하는거 사고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있게 사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와이프랑 둘이 살고 둘이서 세후 1만불 정도 법니다. 미국와서 연봉이 많이 올라 금방 부자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돈이 잘 안모이네요. ㅎ 그래도 여행다니면서 3천불 이상은 저금 한답니다. 비싼 미국에서 왜 사냐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지출만 보니 그런말이 나오는거에요. 미국을 어메리칸드림이라고 하는것은 열심히만하면 돈을 벌수있기 때문입니다. 벌어보면 알아요. 저같은 경우엔 근무시간은 주60시간에서 주35시간으로 많이 줄었는데 급여는 한국보다 두배를 버네요. 한국과 비교하면 전반적인 삶의 질이 여러모로 미국이 낫습니다.
와...수도세가 어떻게 80불이 나오죠? ㅋㅋ 저희가 4인가족에 뉴저지에 렌트 3500불 대 하는 동네에 사는데 수도세 많이 나와야 48불인데;;; 영상 잘봤습니다. 이제 미국 2년차시라는데 어느 정도 삶은 적응하셨어도 앞으로 만나실 레슨들이 꽤 많아지실텐데 미국 생활 화이팅이십니다!! 종종 영상 잘 볼겠습니다~
@@yongjung1872 사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쓰는 양을 가지고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아요? 여긴 Iowa이고 2인 가족이 월평균 800갤런 쓰는데, 약 60불 냅니다. water 20, sewer 40 합계 60. 그러니 여기서 3000갤런 쓰면 200불은 충분히 나오겠는 데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영상에선 따로 언급을 못 했는데, 스튜디오와 원배드룸의 크기 차이가 2배가 나도, 가격이 2배인 건 아니다보니, 드는 돈이 혼자 살 때랑 둘이 살 때 2배가 아닌게 많더라구요. (얼마 차이 안 나니까, 조금 더 내고 큰 집 가야지,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그래서 미국에서 룸메이트를 구해서 쉐어를 많이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미국에서 43년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오, 그런 부분이 있겠네요! 차가 안전해서 사람이 덜 다치면, 보험사 돈이 덜 나갈테니!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도 볼보 타고 있습니다... 아내 차 사고로 투싼 전손 처리 후에, 좀 무섭기도 하고, 이상한 욕심이 생겨서, 무리해서 2020 XC60 중고로 업어왔거든요. 근데 보험비는ㅠㅜㅎㅎ 사고가 저희 과실이 있었던 사고라, 전혀 싸진 않았습니다... 선배님의 3배 가까이 내고 있습니다 😇 저희도 한 달 $100 나가는 그 날까지 안전운전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미국에 오는게 특별히 목적이 있지 않다면, 혹은 미국에서 소득이 2~3배 더 높거나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가는 직업군이 아니시면 저도 강남 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한국 있을 때 마지막으로 강남에 2년 정도 거주했어요! 그때 참 좋았었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는 중고차로 구매 싼거 토요타 렉서스 1만 달러 전후로 하면 2 대 사셨을텐데 차량 보험은 한국에서 운전면허경력 증명서 영문 이랑 보험 사에서 영문 으로 차량 보험 가입 한 기간 서류 다 뽑아서 가면 미국에서 이면허증 취득후 보험료 할인 해줍니다 .. 서류 확인 하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요 .. 인터넷이랑 휴대전화랑 결합 으로 하면 통신요금 떨어지고요 선불 요금제 써도 저렴해져요 ㅎㅎ 새차 사서 돈을 엄청 나게 쓰셨군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ㅠㅜ 제가 지금은 중고차 사는거에 아무 거부감이 없는데, 당시에는 한국적 마인드 때문인지 연식 있는 중고차에 손이 안 가더라구요ㅠ 그리고 현금을 좀 남겨놓고 싶어서 파이낸스를 끼고 싶었는데 신용 없는 상태에서 중고차는 이율이 너무 높아서, 당시 신차 옵션 중에 그나마 이율 저렴한 곳에서 선택을 했더랬습니다! 😭 그리고 당시 중고차 가격이... 연식 3~5년 내외된거는 신차랑 거의 차이가 없더라구요... 🫠 그 이상은 당시에 손이 잘 안 가고...ㅠㅜ 지금은 얼쑤 환영입니다만ㅋㅋㅋ 보험은 제가 여러군데 물어봤는데 한국 경력 안 받아준다고 얘기를 들어서 포기했는데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저 당시에는 아내는 회사에서 지원이 되고, 아파트는 AT&T 회선 밖에 안 들어왔는데 AT&T에서 휴대폰 라인 추가하니 너무 비싸서 저만 따로 선불(prepaid)요금제 썼더랬습니다. 지금 사는 집에선 다행히 인터넷에 저랑 아내랑 휴대전화 두 대 결합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다시 한 번 좋은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근데 이 가정은 너무나도 많은 오류가 있는게, 아무리 시골이라도 천불로 살려면, 집 페이먼트 전혀없고, 차 페이먼트 없고, 학자금 대출 없고, 아이한테 나가는 지출 없다는 가정인데. 저 정도면 뭐 거의 은퇴한 시니어들 지출을 말하는 수준이죠ㅋㅋㅋㅋ대도시도 시니어는 1500이면 살듯
저희는 샌프란시스코 근처에 사는데 애하나 삼인가족 기준 월세 3200+ 전기 100+ 외식비 500+ 식료품 1300+ 애교육비 500+ 자동차 150+ 주유비 150+ 핸드폰 140+ 정기구독비 (아마존프라임/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등) 200= 6,420불 한국환율로 계산하면 거의 900만원이 들어요. 이것도 정말 아낀다고 아끼면서 사는데 정말 살인적이죠. 여긴 두부부가 벌어서 합쳐 $300,000 연봉이 아니면 살기가 어려울 정도에요.
미국: 주택 소유: 내 총 수입에서 1/3 이상 지출은 낭비입니다. 미국 식품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미국 온 이유가 무엇인가? $? 언어(Learninf English)? 자녀 교육? 분명한 목표를 가지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우선 Speakinf English! 정직하게, 성실하개, 열심 노력한 만끔 댓가를 지불 해 주는 시회입니다. 미국에서,
그냥 값싼 동네에서 입에 풀칠하고 사는 수준으로 잡으신 거 같은데 음 ㅋㅋ한국도 지방소도시로 내려가면 겁나게 주거비나 각종 생활비가 떨어지므로 이걸 한국물가라 할 수없듯이 보통 대도시 기준으로 잡아야 이해가 빠르겠죠 뉴욕 앨래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등토니시처럼 저런식으로 계산하면 한국서도 둘이 월 200으로도 생활가능합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생활비라는게 참, 사람마다, 상황마다 너무 다르죠! 한국에 계신 분들은, 보통 뉴욕, LA, 시카고, 샌프란 같은 대도시에 사는 것을 생각하시겠지만, 저희처럼 중소도시에서 사는 모습도 궁금해하실 것 같더라구요! 이런 의도에서 저의 상황을 가능한 최대한 설명드리고, 얼마를 지출하고 있는지 영상으로 담아본 것입니다. 이 영상 댓글을 통해 더 큰 도시, 혹은 더 작은 도시에서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으니, 그래도 나름 균형진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wisikahn 본인이 사는게 기준이 아니죠? 뭔 3000불인지는 보고 말하던가. 지인 (위 댓글 단 사람과 동일하게 비슷한 나이대 할아버지고 부부임) 기준 주택비 900불 (아파트 전기,가스값), 식비+의류비 900불 + 교통비 800불 + 문화생활비 500 + 통신비 100불 총 = 총 3300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봉합계 36만불 벌어도 각종 세금떼고, 은퇴적금붓고 각종 보험비내고 (회사에서 의료보험비를 거의 다 커버해 줘도 4인가족 몇백불 자비로 더 내야함), 어린아이 두명, 돌봄비용 (한 아이당 월 2500불x2=5000불) 등등, 겨우 지냅니다. 식품비, 파킹비, 외식비 외에도 집값이 너무 비싸서 아직도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역이나 도시에 따라 살림비용과 주택가격이 천차만별이예요. 숫자로 얼마를 버느냐….보다는 어느 주, 어느 도시에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shuv314336만이면 한국돈 4억원 이상인데 빠듯하시다면 뭔가 좀 이상하네요... 적어주신 것 보면 데이케어로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맞벌이로 그돈을 버시는건가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사시는지 근교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집값도 어느정도 타협하면 살 수 있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은 시애틀에서 15만불정도로 집도 사고 원하는거 누리면서 잘 살고 계십니다. 물론 집은 다운타운에서 2~30분 떨어져있지만
한국 촌동네 자가아파트 자가 자가용 보유 한달 고정 생활비 아파트 관리비 15만원 전기 물세 포함 자동차 보험료 년 40만원 정도 월 4만원 통신비 월 5만원 (휴대폰 및 케이블 tv 포함) 기타 차량 유지비 월 15만원 이하( 차량 기름값 수리비 차량 세금 포함 대충) 국민건강보험 10만원 고혈압 등 기본 약값 5만원 이내 15만원 + 4만원 + 5만원 +15만원 + 10만원 +5만원 = 월 55만원 정도가 촌동네 자가 아파트에 살면 고정비 들겠네요 겨울엔 난방비 월 20만원 이내 추가 3개월 년 55만원 *12= 660만원 + 20만원 *3 = 720만원으로 년 720만원 정도가 최소 고정비 들겠네요
아이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의도하신건 아닐거고, 다양한 케이스들 더해주셔서 영상 보시는 분들 조금 더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게 하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한국 분들 수백만 명 사시지만 거의 대다수분들이 대도시 주변에 사시는 건 맞으니까요😁
미국 사시는 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65세 이후 이민은 의료 시스템 붕괴-아마도 미국을 잘 모르시는 것 같긴 하지만-가 아니라 Medicare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겁니다. 미국의 은퇴자에 대한 의료보험은 10년 이상 근로를 했을 경우 주어지는 것이라 한국처럼 돈 낸다고 되는 거랑은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