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에 대한 답글이 아닙니다. 나중에 쓴 제 글이 뒤에 묻히기에 여기다 적은것일뿐 : 샘, 공갈 젖꼭지(장난감 젖꼭지) 아기한테 계속 물려 놓으면 아기 치아 발달에 영향을 줘서 나중에 고른 치열로 자라는데 방해준데요. 후에 치열 교정으로 큰 돈이 깨질수도 있고, 치과에 자주 가야 할수도 있기에.. 공갈젖꼭지 사용치 않는게 좋아요. 물론 저의 괜한 참견이겠지만 영상 볼때 마다 공갈 젖꼭지 물려 주시기에... 아래의 의사 전문 소견을 참고 하세요 소견 : 위아래 앞니가 안 물리는 상태가 되거나 치아 돌출(뻐드렁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지나치지 않게, 습관적으로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시간 사용할 경우 아이가 옹알이를 못 하게 입을 막아 두게 되어 언어발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왕자가 귀여워서 보기 시작한 채널이지만 이제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다양한 귀여운 체리🍒🍒🍒를 보려고 동영상 알림을 기다립니다~~^-^ 특히나 밥먹을때 체리 보기위해 부부가 번갈아 허겁지겁 밥먹는거 한국인 부부의 흔한일상을 보는거같아 공감되구요 ~^-^ 부유~?를 찾아서 짜증내는 🍒🍒🍒 너무 귀엽네여~^-^ 아저씨한테 아저씨같다고 뭐라하는 마님...ㅋㆍㅋ 아저씨맞으니까 뭐라하지 말라는 올리버쌤...^-^ 마지막에 강아지들 영상과 영어공부시간도 잘보고 있습니다~^-^
님글에 대한 답글이 아닙니다. 나중에 쓴 제 글이 뒤에 묻히기에 여기다 적은것일뿐 : 샘, 공갈 젖꼭지(장난감 젖꼭지) 아기한테 계속 물려 놓으면 아기 치아 발달에 영향을 줘서 나중에 고른 치열로 자라는데 방해준데요. 후에 치열 교정으로 큰 돈이 깨질수도 있고, 치과에 자주 가야 할수도 있기에.. 공갈젖꼭지 사용치 않는게 좋아요. 물론 저의 괜한 참견이겠지만 영상 볼때 마다 공갈 젖꼭지 물려 주시기에... 아래의 의사 전문 소견을 참고 하세요 소견 : 위아래 앞니가 안 물리는 상태가 되거나 치아 돌출(뻐드렁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지나치지 않게, 습관적으로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시간 사용할 경우 아이가 옹알이를 못 하게 입을 막아 두게 되어 언어발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에고...체리 너무 울어서 퉁퉁이가 되었네요...채리는 낯설어 무섭고 서러웠을텐데 운 모습마저도 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체리!!!😍 저도 미국 시골사는데 영상보고 평소 즐겨먹지 않던 비빔밥이 급 땡겨 야채없이 달걀과 밥 고추장만 넣고 비벼 먹었네요🤣 늘 힐링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님이랑 올리버쌤 늘 응원합니다👍🏻
낯선공간에서 아이가 우는건 어쩜 당연하지요~ 대부분 똘똘한 아이들이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낯도많이 가린다고 하네요. 오히려 별 반응이 없는 아이가 문제일수 있답니다~^^ 체리 퉁퉁 부운 눈도 넘 귀엽네요. 올리버쌤에 강아지 벌러덩~표현도 힛! 웃음이 나오고요~^^ 어쩜 이리도 한국말을 잘하실까요~ 항상 한국을 애정해주시는 맘 감사합니다♡
님글에 대한 답글이 아닙니다. 나중에 쓴 제 글이 뒤에 묻히기에 여기다 적은것일뿐 : 샘, 공갈 젖꼭지(장난감 젖꼭지) 아기한테 계속 물려 놓으면 아기 치아 발달에 영향을 줘서 나중에 고른 치열로 자라는데 방해준데요. 후에 치열 교정으로 큰 돈이 깨질수도 있고, 치과에 자주 가야 할수도 있기에.. 공갈젖꼭지 사용치 않는게 좋아요. 물론 저의 괜한 참견이겠지만 영상 볼때 마다 공갈 젖꼭지 물려 주시기에... 아래의 의사 전문 소견을 참고 하세요 소견 : 위아래 앞니가 안 물리는 상태가 되거나 치아 돌출(뻐드렁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지나치지 않게, 습관적으로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시간 사용할 경우 아이가 옹알이를 못 하게 입을 막아 두게 되어 언어발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애구! 배가 고파 일어났네요. 체리, 엄마가 말하는 '뽀뽀'라는 소리에 반응하는거 보세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저런, 체리가 젤 같은거 바를때 차가워서 많이 놀랐나봐요. 눈이 정말 빨개지고 부었어요. 아웅... 병원에서 초음파 찍은 후 의사선생님의 소견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 이상없어 보인다는 얘기를 들으셔서 너무 다행이고 안심되셨죠?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그러게요, 편안한 마음으로 계셔도 될거 같아요.
@@brave1008 절대 안잊으실거에요. 저는 아들을 둔 엄마인데 아무리 아들이 속을 썩이고 집을 나가서 2년간 연락이 안된다해도 계속 아들만 생각했을거고 그 이후에도 그랬을거에요. 평생이요. 아버지가 그런 생각하셨던게 님에게 와닿았던건지도 몰라요~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님을 사랑하실거에요.
엄마팬입니다~^^ 뽀뽀뽀뽀에 까르르 웃는 체리의 웃음소리에 미소가 떠나질않아요♡ 그리고 그보다 더 듣기좋은건 ~ 체리의 웃음에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마님의 웃음소린거 같아요..^^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유학생활했어서 알지만 사실 먼 타지에서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한국이 그립고 다른문화에 괜히 외로운마음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천사같이 예쁜 체리가 마님에게 특별히 더 큰 힘이되고 이루 말 할 수 없이 벅찬감으로 마음을 꽉 채워주니 같은 엄마 입장으로서 얼마나 체리에게 고맙고 또 고마운지요. 항상 챙겨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주소는 모르지만 선물한보따리 안겨주고 싶을만큼 체리는 특별하고 그 아이의 부모인 올리버쌤과 마님도 참 좋은 부모같아 볼때마다 기분이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언제나처럼 두손 모아 기다리는 편지같은 좋은영상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