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상 - 날개, Wings -- a modern short story 

낯선 이의 시선을 통해 조국의 문화를 살펴보는 게 얼마나 흥미로운 지 몰라요. 교수님 영상은 항상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멋진 해석과 깔끔한 정리에 늘 감사합니다.

이상을 괜히 천재작가라고 하는것이 아니었군요. 섬세한 설명과 해석 감사해요. 교수님 & 줄리 작가님^^

교수님 너무 다양하게 많은 지식을 갖고 계세요 존경합니다.

우와.. 학교다닐때 선생님도 이 정도로 설명해주진 않았는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에서 유사한 해석을 해주시긴 했죠. 좀더 직접적인 은유이긴 했지만요

그래도 가장 비극적인 점은 수많은 상징에도 불구하고 소설 날개가 한편으로는 현실이었을 확률이 높다는 점일 것입니다. 소설 '치숙'(means 'my ashamed uncle')에서도 같은 캐릭터가 나옵니다. 자기는 일본인 밑에서 열심히 인정받으며 잘 살아가고 있는데, 대학 나와서 변변한 직업도 없이 굶어죽기 직전에, 무슨 죄를 짓는 지 순사가 쫗아다니기나 하는 삼촌 이야기죠. 중고등학생 때 두 소설 다 배웠을 때 세계관이 연결되는 느낌이랄까요? ㅎ 한국사람인 제게 소설 날개는 저항이라는 멋진 상징을 간직한 소설이라기보다 주인공과 동일시되어 느끼는 슬픔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상선생은 천재일것입니다. 100년 후 자신의 후세대중 하나의 마음까지 움직이니까요. 더군다나 그 실체가 교수님이 영상에서 말하는 저항정신이니 더욱 대단합니다.

이상은 정말 천재적인 작가이죠... 최근 이상의 '건축무한육면각체' 시가 글로 4차원의 시공간을 구현하려는 시도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저는 기사글을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 가더군요. ^^ 한 천재 작가가 요절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는 정치적 메세지 보다는 이상이라는 작가의 내면에 소용돌이치는 혼돈을 느꼈는데, 이런 해석이 가능하군요. 재미있네요.

Limbus Company bring me to this video. Thanks you two very much for this precious knowledge

날개란 작품 해석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그 시대엔 안 살았지만 ...

이상의 '날개'를 오래 전에 읽었을 때, '재미있는 소설이다', 뭔가 병적인 분위기가 뚜렷한 소설이다, 문체나 표현이 비범하다 라는 정도로만 이해 했는데. Julie 선생님과 Peterson 박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어떤 안내서 를 받아든 느낌이다. 다시 한번 '날개'를 읽어 봐야겠다.

일제강점기 기간을 보면 1910년부터 무단통치, 1919년 3.1운동 이후에 문화통치, 1930년부터 러시아와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아시아를 지배하기위해 문화말살정치를 했었습니다. 이상의 [날개]는 선생님께서 해석하신대로 빼앗깃 조국에 대한 무기력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읽었는데 사실 그때는 책을 읽으면서 토론을 하기보다는 무조건 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 적고 외웠었습니다. 대학을 가기 위해 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서 여러 문학 작품과 에세이, 사설 등을 읽었었습니다. 오늘 다시 책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는 '이상'이라는 이름이 'ideal'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은 일본에서 죽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고문을 당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교수님~ 얼마전에 교수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 지금 정주행 중입니다. 대한국민인 저 보다 더 많은 역사를 알고 계셔서 많이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교수님 영상 열심히 보면서 다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영상 오래도록 보고 싶습니다.

이상의 본명이 김해경인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Even though I am a Korean, I learned more about it. Your video is very informative. Thanks!

You are truly a great and inspiring teacher. I never really liked how my Korean and Korean history classes were taught back in Korea, but your way of introducing this writer and his work got me to fall deeper and deeper into Lee Sang's world with great joy and wonder, and Korean history during that time. It is exciting to learn the past history coming alive and re-lived through Lee Sang's work and his character's individual and subjective experiences being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What it was like and how it felt for the Korean people in those days.....In the same way I enjoyed Korean history is told through the characters in Min Jin Lee's Pachinko. Thank you so much.

교수님! 이상의 날개를 구체적으로 논 하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주인공을 조선인으로, 주인공의 아내를 침탈당한 조선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ㅡ'나'는 집안에서 생활력이 없는 주변적 존재로, 어두운 방에서 초라한 옷에, 아내에게 매맞는 남편... 아내는 생활력이 있는 중심적 존재로 밝은 방에서 화려한 옷에, 남편인 '나'를 때리기까지 한다ㅡ '의식의 흐름'에 따른 심리 기술이 두드러지는 이 작품을 읽으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아직 못읽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교수님께는 늘~감사드리게 되는군요!

So interesting. I love that you network with other folks and allow them to share their experiences of Korean culture.

Fiction in Real Life 라는 채널도 재밌겠네요. 현실 속에 믿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Limbus company brought me here. Thanks for the explanation.

박제된 천재, 표층와 심층, 일제의 검열과 방심, 풍자의 메타포.. 그렇네요.

맙소사. 왜 이정도의 생각을 못했던 거죠. 그냥 그저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인줄만 알았습니다..

학교 다닐때 젤 좋아했던 소설이 날개였는데,,,저를 처음으로 당황시킨 작품도 이상의 시 였어요

와 저도 이상의 ‘날개’를 좋아합니다. 이상이 理想인줄 알았는데 그냥 이さん인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와 👍 👍 진짜 이야기 주제가 정말 다양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저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상이라는 작가를. 그때는 수능 과목 때문에 그냥 외우는 방식으로 대충 느끼는 정도로 알았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이상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보니 시대를 통찰하는 글을 쓰신 분이었군요 교수님 덕분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 날개 작품을 외국인에게서 설명을 들으니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저는 작가 이상의 날개에 나오는 여동생이신 할머니의 손자입니다. 할머니는 2007년인가 8년 12월에 돌아가시고 어릴때부터 관련이야기 많이 들어와서 여기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니 행복합니다. 작품을 설명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인재들은 너무나도 짧은 수명 때문에 항상 안타깝습니다. 악당은 벽에 떵칠할 때까지 살아서 그것또한 걱정입니다.

이런 류의 이야기를 아픔모르는 외국인이 3자의 관찰적 시각으로 말하는 것을 들을때 ... 황산 용액이 가슴속으로 녹아 타들어 오르는 듯 하곤 합니다... ㅠㅠ

이상의 날개에 대해 통창력 있는 해설을 해주신 피터슨 교수와 쥴리께 감사드려요. 같은 시대 작품인 박태원의 구보씨의 어느 하루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유익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엄청 공부를 안하긴 안했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상의 날개를 읽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두분 말씀하는 것을 들으니 아내는 일본에 빌붙어서 먹고 사는 친일 매국노를 표현한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친일 매국행위를 남편이 있는 아내의 신분으로 매춘을 하는 것만큼 역겨운 짓거리라는 표헌한것은 아닐까요?

전혀 들어본적이 없었던 이방인들의 해석 재미있게 들었어요

이상에 대해 교수님께 베우네요, 감사합니다.

50년전에 대입시를 위해 읽었던 이상님의" 날개"를 외국인의 소개로 다시 듣게 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네요. 그때는 그냥 외우기 바빠서 상징적 의미만 알았는데 지금은 그때 느끼지 못한 많은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상의 진짜 부인은 이상이 결혼한지 1년도 안되 죽는 바람에 나중에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가 된 김환기(한국현대미술품옥션에서 김환기의 작품이 가장 비싸게 팔림)랑 결혼합니다. 문학 미술 두분야에서 뛰어난 예술가랑 결혼한 이상의 부인의 삶도 눈에 띄입니다

또 재미있는 정보감사합니다 피터슨 교수님!

귀한내용과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hanks, Julie. Great critique of an odd, odd story.

정말 많은것들 배웠어요.감사합니다.

그저 끔찍한 고통과 핍박 계속 되는 고문과 조롱 속에 저항의 의지 하나만을 붙들고 정신줄을 놓치지 않으려면 ,그의 문학적인 절규와 외침은 시가 되어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통탄 할 일이지만, 김해경님이 그 끔찍한 광경 속에 영원히 홀로 남겨진 채 숨진 대가로서 오늘날 후대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현재라는게 아픕니다. 고작일지라도 잊지 않는 마음으로 돌아 보는 한국인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는 성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겠죠.

교수님의 해박함에 항상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

이상의 날개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울컥하네요. 꼭 읽어봐야 겠어요.

오래전 고등학교 시절 당시 출판된 이상 작품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이상작가를 기억해 주시는 하버드 교수님 감사 합니다...천재지만 기행과 자기 삶을 만행하다가 짧은 생을 사셨던 이상 작가를 다시 기억하게 해주신것 요즘처럼 흔한 k시리즈보다 더욱 값지고 영광임을 자축 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한국인들보다 더 깊은 해석!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코로나에 걸리지 않으셨죠? 건강이 너무 염려됩니다. 항상 건강 잘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머나 교수님. 봉사가 눈을 뜬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내가 지금까지 교육받고 이해해온 사실을 넘어선 최고의 해석! 항상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줄리님 채널 얼른 구독했습니다 ^^

외국인 두분이 이리고 심오하게 이상 시인을 분석해 자세히 설명해주시다니 너무 놀랍네요. ㅎㅎ

모두 그렇다 할순 없지만 한국인의 특성상 예로부터 강대국에 둘러싸인 약소국의 입장이었기에 우리만의 장점과 문화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면 고마워 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박사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며 박사님이 더욱더 알려지셔서 한국의 보답이 닿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의 주제를 누가 기획하는진 몰라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고등학교에서 이상의 날개를 배우지만, 날개에 대해 이렇게 분명한 의견을 제시하는 교과서나 선생님은 제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가르침 얻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e story still can apply to what’s going on between the two countries right now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윤동주가 최고....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지식인과 자본주의의 관계를 표현한 소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현실에 갇혀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곳에서도 날개를 찾으며 날고 싶은 주인공이 저랑 닮았네요

저는 날개를 '포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지식인이었지만 스스로를 박제당했다고 정의했고 결국 도쿄로 가는 것을 선택했으니까요. 하지만 이 영상을 보니 이런 생각조차 작가님이 의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날개가 이상의 치밀한 시대 비판이었다는 시각은 흥미롭고 그럴듯해보입니다. 늦게나마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OMG!

'상' 은 일본어에서 존칭 입니다. 한국어의 '님' 과 비슷하죠(영어의 'Mr' 만으로는 표현이 안됩니다. '상' 이외에도 '짱', '군' 등이 있기 때문이죠). 근데 일본 회사에서 한국 사람을 '상'으로 부렀다는건 쉽게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식민 지배를 하는 조선인을 '상' 으로 불러줄 일본인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제 얇팍한 생각에 본인의 필명을 '이상' 이라는 일본어의 높임말로 만든 것 자체부터 일본에 대한 저항이라 생각합니다. 얘기하신대로 '김', '이', '박' 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李' 라는 성씨는 한국인을 대표하는 것이라 볼 수 있고(물론 조선 왕조의 성이 '李' 인것도 그 상징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자신을 '상' 으로 높임으로써 한국인으로써 일본인에게 낮게 보이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이죠.

혹시 궁금하시다면 일당백에서 이상의 '날개' 내용이 자세히 나와요. 저는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이상과 현진건을 가장 좋아했었어요~♡

중학교때 이상의 날개를 읽고난후의 정신적 충격과 이상이라는 분에대해 경외심을 느꼈습니다.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이상이 실제로 금홍이라는 기생과 사귀었고 제비 다방이라는 곳을 직접 차려서 금홍을 마담으로 쓰고 동거했다네요

👍🥰👍

저는 이상의 작품들을 접하면서 에드가 앨런 포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상의 시나 소설 모두 포의 작품들을 읽었을 때의 느낌이었거든요 작가의 세계를 잘 이해하기 어렵다고나 할까요 여튼 저에겐 어려운 작품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이카루스가되어 탈출하고 싶었을까?

와... 학교에서 못 배운 걸 여기서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이상의 날개😉 한국인인 저도 안 읽어본 책을😅

바깥은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이오. 그러나 이상적인 것이 무어냐 한다면 나에게도 이상적인 대답이 떠오르진 않소.

이 잭이 영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엇나요? 교수님이 번역해서 영문으로 출간해보시죠.

운수좋은날을 읽으면서 득과 실을 배웠고, 날개를 읽으면서는 제가 철저히 현대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날개의 문체는 읽기 힘든 문체였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한다고 보여서요.

대화에서 layers가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이상"에 대해 참고가 될 영상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KU2H2MfFCg.htmlsi=NK9IjuB_Rws44uDa

크러쉬 엎드려

FLYYY BROKEN WIIINGS I KNOW YOU ARE STILL WITH MEEE

이 방송의 주인 어르신이 한국 이름으로 배자 도자 선자를 쓰신답니다.

난… 이상 작품을 영어로 듣는 날이 있을 거라 꿈에서도 생각 못 해봄 이상 문학상 ㅋㅋㅋㅋㅋ 자주 읽었는데 요즘 맘에 와닿는 게 많지 않음 ㅠㅠ

5:34 와 이상도 27 club이네요 ㅋㅋ

Wow 이분 이상을 아시네요.이상선생님은 경상도 분이죠 .

전 문학적 소양이 깊지가 않아서 지금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학창시절엔 그냥 이상 하면 뭐 오감도 최후 이런 작품쓴 초현실주의작가?? 정도로만 알다가 이상의작품들을 보고 이게 다뭔개소리들이지 해서 이상의 전기나 다른 작가들이 이상의분석 이런걸 봐도 애초에 해석이 되는건지 아니면 해석을 하라고 어떤 의미를 담고 애초에 창작을 한건지 ;;; 뭐랄까 보이니치 필사본을 보는 느낌

한국은 교육 제도 해결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최소한 교육의 평등은 필수고 올바른 성 교육 인성 교육 비판 교육 3 가지는 필수라고 봅니다. 대학 졸업 까지는 생업 때문에 공부 못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 드네요 (그러나 졸업은 공부한 자들만 할 수 있도록) 등수 제도 없애고 노동직 과 사무직의 급여 차이 너무 나는 것은 줄여서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행복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끔 만들어야 출산율 올라간다고 봅니다.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지급하는 나라가 되어서 서민과 중산층이 아이 낳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만들어야.. 괴롭힘만 주는 주입식 사교육으로 자살만 높아지는데 문제가 너무 많네요. #캐내네스피치(최강1교시) 나 차이나는클라스 한누리교수 강의 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다만 모든 강연 보실 때 비판과 검증 적 사고는 항상 열어두시고 보시길...

nationizm= wrong. identity is correct

저는 윤동주의 시가 쉽고 아름다워서 좋아해요. 저는 머리가 나빠서 이상의 글은 이해하기가 어려워요.